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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실습 중심 ‘농업 전기 교육’ 교육생 모집
진주시, 실습 중심 ‘농업 전기 교육’ 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9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기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업 전기 교육’은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기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3년간 진주시 시설하우스 화재의 56.4%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전기설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사용법을 익혀 전기 화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의 교육시설을 활용해 김종석 교수 등 4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교육 내용은 농업 시설 전기설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점검·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전등·콘센트 회로 구성 △농업시설 전기화재 예방 △타이머 회로 이해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설하우스 등 전기 시설을 스스로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경영비 절감과 전기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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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발대
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발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진주, 아빠해봄’의 35인의 아빠단 발대식과 함께 가족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진주, 아빠해봄’ 사업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 아빠단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으로 4~6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 35명이 최종 선정됐다.이날 행사는 참가 가족들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대표단 선서가 진행됐다.참여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동반자의 역할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발대식 후에는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개성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진주, 아빠해봄’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가족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고 초보 아빠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비슷한 상황의 초보 아빠들과 서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공동육아 문화와 출산 친화 분위기의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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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남아시아 방문해 수출·K-기업가정신·관광 교류
진주시, 동남아시아 방문해 수출·K-기업가정신·관광 교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진주 K-기업가정신의 국제적 확산,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농식품 수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일정을 마무리했다.진주시 기계무역사절단, 147건 상담 통해 동남아 수출 협력 확대 시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기계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총 147건, 5035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에서 96건, 2611만 8천 달러, 말레이시아에서 51건, 2424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확인된 현지 바이어와의 협력 가능성을 바탕으로 유망 상담 건에 대한 후속 상담을 추진해 실제 거래 성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별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무역관 긴급 지사화 사업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동남아 주요 대학과 진주 K-기업가정신 글로벌 협력 강화 K-기업가정신 분야에서는 현지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산학 협력 기반을 넓혔다.먼저 24일에는 인도네시아 파라향안 가톨릭대학교와 진주 K-기업가정신의 국제적 확산 및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K-기업가정신 도입 및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참여, 학생 및 교원 간 교육·연구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이어 말레이시아에서는 헬프대학교 초청으로 현지 기업 및 산업계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대담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미래 비전과 기업가정신, 교육·산업 정책, 우주항공 산업 등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했다.특히 말레이시아의 국가 발전 철학인 ‘마다니’ 와 ‘진주 K-기업가정신’ 이 인간 중심의 성장과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교육과 인재 양성, 산업혁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또한 대표단은 26일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와 기업가정신 및 혁신 분야 협력, 인재 양성,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참여 및 K-기업가정신의 글로벌 확산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양 기관은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과 의향서 체결, 특별 대담 등 K-기업가정신 관련 일정에는 각 대학 총장이 함께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국제적 확산과 대학 간 협력에 의미를 더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및 인근 시군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소개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진주시는 25일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현지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시 관광자원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홍보하고 인근 시군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 산청 한방약초축제 등 인근 시군의 대표 축제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연계 관광상품을 소개했다.진주시는 이를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진주를 거점으로 한 경남 광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인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상품 기획 가능성도 확인했다.진주 농식품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협력 논의 방문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말레이시아 내 한국식품 전문 수입·유통기업인 KMT 자야의 베니 림 대표와 만나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초청과 진주시 신선농산물 및 농가공품의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K PLUS FOOD MARKET 을 방문해 말레이시아 내 한국 농식품 판매 현황과 소비시장 동향을 살펴봤다.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향후 진주시 농식품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과 교류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방문은 지역 기업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진주 K-기업가정신과 진주남강유등축제, 농식품을 동남아에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기관과 대학, 기업과의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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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두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료
진주시, 두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달빛 정원 아래, 6월의 시네마’라는 주제로 다양한 판매자들이 참여한 나이트마켓과 어린이를 위한 △디폼 블록 만들기 △부채 꾸미기 △스티커 타투 △페이스페인팅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영화는 애니메이션 ‘슈퍼엘프: 빨간모자 비밀요정’ 이 상영됐으며 상영 전에는 통기타 공연, 라인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작년과 달리 토요일에 진행하게 돼 지난 회차부터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며 “남은 회차도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말 일상에서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은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4회 개최되며 △7월 25일 ‘DMZ 동물특공대’△8월 29일 ‘몬스터 프렌즈’ 가 상영될 예정이다.또한 버블쇼와 버스킹,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진행된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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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쉬어가세요,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속 쉬어가세요,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폭염 속에서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더위를 피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올해도 마련했다.춘천시가 6월 30일부터 9월 초까지 전통시장 고객쉼터와 풍물시장 동백쉼터를 활용한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무더위 쉼터는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쉼터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휴게공간 등을 갖춰 현장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쉼터 운영과 함께 배달플랫폼업체와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노동 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올해는 풍물시장 상인회의 제안으로 풍물시장 동백쉼터가 추가로 운영 대상에 포함됐다.기존 전통시장 고객쉼터에 더해 도로 접근성이 좋은 쉼터를 추가 확보하면서 이동노동자들의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지역 상인단체의 협력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통시장 고객쉼터는 춘천시사업경영인연합회가, 풍물시장 동백쉼터는 풍물시장 상인회가 각각 공간 제공과 운영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마련된 무더위 쉼터가 현장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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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선9기 비전, 7월 1일 시민보고회서 공개
춘천시 민선9기 비전, 7월 1일 시민보고회서 공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 5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비전 시민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계각층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민선9기 비전 발표와 핵심 시정 과제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취임 행사 대신 시민들에게 직접 시정 방향을 보고하는 시민 중심 행사로 진행된다.시는 검소하면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선9기 시정 철학과 행정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춘천시는 민선8기 동안 교육발전특구 지정,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기업혁신파크 추진, 첨단지식산업 육성 기반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앞으로 4년간 춘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미래 전략과 핵심 과제도 제시된다.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춘천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자 안내와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청 주변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석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는 것이 권장된다.시 관계자는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며 “시민과 함께 춘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준비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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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성공적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부모교육을 마지막으로 ‘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창원 부모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으로 상반기에는 유아기·학령기·예비부모·아버지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아버지교육은 부모로서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이론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교육으로 구성되어 △13일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감대화’△27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첫 번째 교육에서는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을 익히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앞서 배운 공감과 소통 방법을 자녀와 함께 직접 실천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에는 아이에게 알려주거나 가르치는 대화가 많았는데 레고를 함께 만들며 아이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었다”며 “오늘 배운 소통 방법을 앞으로도 가정에서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아버지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유아기·학령기·예비부모·아버지 교육 등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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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반딧불이 호롱등 방사체험 감동 선사
창원특례시, 반딧불이 호롱등 방사체험 감동 선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의창구 용추계곡과 진해구 대장천 계곡 일원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딧불이 방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연맹 창원시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반딧불이 서식 환경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환경, 환경지표종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서식지로 이동했다.특히 참가자들은 한지 호롱등에 반딧불이를 넣어 은은한 빛을 밝히며 초여름 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반딧불이를 지속 생존이 가능한 숲속 계곡에 방사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자연 속에서 방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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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합 16주년 기념 및 호국보훈의 달 맞아 뜻깊은 화합의 발걸음
창원시 통합 16주년 기념 및 호국보훈의 달 맞아 뜻깊은 화합의 발걸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창원충혼탑과 창원수목원, 대상공원 거님길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창원사랑 나라사랑 도심숲길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시 통합 16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친구, 동호회 회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걷기 코스는 창원충혼탑을 출발해 창원수목원과 대상공원 거님길을 경유해 다시 충혼탑으로 돌아오는 약 3.8km 구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코스 중간 지점에는 청량함을 더해줄 야외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멋진 음악 감상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즐거움을 누렸다.행사장 일원에는 창원의 문화유산 및 관광 홍보 자료 전시를 비롯해 전통놀이마당, 만들기 체험, 건강생활 캠페인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회 시작 전 창원 충혼탑에 모인 참가자는 일제히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창원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심 속 자연을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의 소중함과 우리가 살고있는 창원특례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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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도79호선 신설 선정 염원 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국도79호선 신설 선정 염원 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북면 달무리광장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도79호선 신설’노선이 선정되기를 기원하며 민·관과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양 국회의원,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한 창원특례시, 창녕군 관계자 및 많은 시·군민들이 참석해 국도79호선 신설 사업의 필요성을 알렸다.그리고 북면 이장협의회장과 부곡면 발전협의회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국도79호선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표현했으며 마지막으로 ‘온천수의 만남’ 이라는 상징적인 합수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되어 두 지역의 연결을 축하하며 도로 신설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기념하고 미래 발전을 다짐했다.해당 사업은 창원의 북면 마금산 온천과 창녕 부곡 온천, 낙동강 수변 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자원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규모는 연장 6.43km 왕복 2차로 총 사업비 107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로가 신설되면 창원 북면과 창녕 부곡 간 편리한 교통망 형성과 함께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창원특례시는 창녕군과 협력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일괄 예비타당성 통과 및 선정을 목표로 관계 기관과 도로 건설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국도79호선 신설 도로는 창원 북면뿐만 아니라, 창녕 부곡 등 경남 내륙 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열정과 지지를 모아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행사가 그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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