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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암댐 이후 62년 단절 마침내 잇는다"… 춘천 서면대교 연내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오전 9시 30분, 국지도 70호선 서면대교 건설공사 예정지를 찾아 기본설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춘천 서면대교는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L 1.23km 규모의 교량이다.2024년도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찰공고가 유찰되자, 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고 총사업비를 기존 1165억원에서 31억원 증액한 1196억원으로 확정했다.이번 점검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동부건설이 제출한 기본설계서가 지난 17일 조달청 적격심의를 통과하면서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밑그림이 완성된 데 따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준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대교가 완공되면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9.7 에서 3.6 로 줄고 이동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된다.이에 따라 도심 교통량 분산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제2경춘국도와 안보~용산 국도대체우회도로와 함께 수도권 강원시대 춘천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향후 사업은 2026년 4월 우선시공분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같은 해 12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아울러 제2경춘국도는 2026년 상반기 시행사 선정 및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보~용산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북방~동내 도로확장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한기호 국회의원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필요한 예산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면 금산3리 이장은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고 하니 마을 주민으로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는 시내까지 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생활권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마찬가지로 상인들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의암댐 건설 이후 62년 만에 단절됐던 구간이 다시 연결된다"며 "서면대교가 완성되면 춘천 도시계획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강원시대를 여는 춘천의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비 확보 이후에도 입찰 유찰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총사업비 증액을 통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며 "동부건설에서도 적기 준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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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무료 안검진으로 눈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3월 20일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명을 예방하고 건강한 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의료환경과 지리적 여건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이번 검진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비롯해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했다.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남해군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검진 접근성을 높였다.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검진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명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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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밀가리' 날개 달았다…제품화 공모 선정, 우리밀 산업 전방위 확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 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자부담 이 함께 투입되며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39140만원 사업에는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생산 가공 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 활용 제빵용 밀가루를 비롯해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 마들렌 르뱅쿠키 땅콩과자등 제과류는 물론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까지 포함된다.기존 제과 제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다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은 2024년 11월 경북 최초로 제분시설을 준공한 이후 2025년 12월까지 약 130톤의 우리밀을 소비했다.참여 업체들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연간 사용량을 기존 250톤에서 최대 300톤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수입밀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밀 자급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유통망은 이미 일정 수준의 기반을 갖췄다.협동조합 참여 업체들은 13개 제과 제빵 매장, 5개 제조공장, 5개 외식업체와 온라인 채널을 확보했다.2024년산 밀가루는 제과 제빵업체 11곳에 92톤이 공급됐으며 2025년산은 제품개발 업체 12곳에 46톤, 서울 소재 업체와 15톤 공급했다.로컬푸드 매장과 스마트스토어, 하나로마트 등을 통한 거래도 55톤에 이르며 판로가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제품 개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신라당베이커리는 우리밀 빵 8종, 이티당제빵소는 10종을 개발해 등록했다.이티당충전소는 우리밀 약과 마카롱을 출시했고 농업회사법인 구수한은 신제품 출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토끼밀은 우리밀 떡볶이를 개발해 로컬푸드 매장과 학교 급식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지역 식당들도 우리밀 칼국수를 선보이며 소비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품질 경쟁력도 확보했다.구미밀가리는 농약과 방부제 관리가 엄격하고 저장과 유통 과정에서도 화학처리를 하지 않는다.수입밀보다 운송 거리가 짧아 신선도가 높고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쉬운 점도 강점이다.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식품을 넘어 생활제품으로의 확장도 눈에 띈다.제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겨를 활용해 편백비누와 샴푸바를 지난해 9월 출시하며 부가가치를 높였다.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자원의 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우리밀 산업 전 주기를 고도화하고 ‘구미밀가리’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밀 산업은 농업과 식품산업, 지역경제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핵심 분야”며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과 협력을 강화해 생산 가공 유통이 연결된 지역 순환형 산업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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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부터 거창형 청소년 수당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초등학생 2학년에 해당하는 8세부터 지원하도록 확대 시행하며 오는 27일 5300여명의 대상자에게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거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2026년부터 8세부터 18세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8세부터 12세까지 청소년에게 연 20만원이 신규 지원되며 13세부터 15세 청소년에게는 연 4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하고 16세부터 18세 청소년은 연 60만원을 지속 지원한다.군은 학기 초인 3월, 8세~13세에 해당하는 신규대상자에 대해 관내 초 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기존가입자와 신규신청자를 포함해 5300여명에게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어 27일부터 사용가능할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이거나 단체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바우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소멸된다.사용내역 및 잔액, 관내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교육과 청소년담당로 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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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3월 31일까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목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창의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그동안 목공체험교실은 지역기관과 단체 임직원 대상으로 지역 내 목공활동을 선도할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군은 이번 상반기부터 기존의 단체접수와 더불어 13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반'을 신규 개설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또한 많은 군민이 친환경 목공 제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 품목을 19개로 증액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체계적인 지도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재가공, 도구 활용, 가구 제작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공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모집인원은 총 25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3월 31일까지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체험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이며 교육 운영은 4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형 초급반 신설과 체험품목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목공의 즐거움을 누리고 친환경 목재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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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위원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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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활용 가능한 부지 등을 확인하고 정주여건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의 현황을 조사했다.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해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해 2차 이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의 방침 등에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검토중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마련됐던 이주지원과 주거지원 외에도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2026년 8월경 복합문화도서관 준공과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될 경우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합동점검단 관계자는"공공기관 2차 이전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완성할 핵심 과제"라며 "1차 이전을 통해 집적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완벽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경남진주혁신도시는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정주여건 만족도 2위, 인구 증가율 343%, 2015~2024년 총 지방세수 혁신도시 1위, 인재 채용 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1차 이전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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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1인가구 밑반찬 지원사업 ‘현관앞키친’ 추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현관앞키친’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함께모아 행복금고’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협의체는 관내 중장년 1인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밑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을 병행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의 경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관내 중장년 1인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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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동부동만의 특화사업 운영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 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필요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회의에 이어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따숨꾸러미’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따숨가게’에서 기탁받은 식료품, 생필품, 반찬 등을 꾸러미로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동부동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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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복지대상자 발굴 활동을 이끌어갈 위원 1명을 새로 위촉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추진됐던 맞춤형복지 사례관리사업 및 특화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올해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최근 강조되고 있는 복지 인적 안전망에 대한 홍보와 교육도 실시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협의체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활성화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정동준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특화사업을 통해 서부동의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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