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12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북 무주군 무풍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경남 거창군 고제면 등 3도 3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행사 추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심선이 고제면장과 송득섭 고제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완식 무풍면장과 최경서 무풍면 이장협의회장, 홍영기 대덕면장과 라병찬 대덕면 이장협의회장 등 각 지역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행사 개최 시기와 준비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덕산 만남의 날’행사는 대덕산을 중심으로 경남 거창군 고제면, 전북 무주군 무풍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대표적인 3도 3면 교류 행사다.
지난 2024년에는 무주군 무풍면에서 행사를 개최했으며 2025년에는 김천시 대덕면에서 행사를 이어갔다.
올해 제25회 행사는 거창군 고제면이 개최지로 나서 3개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만남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행사에서도 3개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행사 시기와 세부 운영방향을 함께 논의했으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대덕산을 매개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3도 3면의 만남은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상생을 이어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라며 “올해 고제면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가 세 지역 주민 모두가 즐겁게 만나고 화합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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