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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2026년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밀양강변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지역 문화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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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행안부 ‘공감e가득’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천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정정보 전달 방식을 새롭게 바꿔,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생성형 AI가 하나의 행정 문서를 분석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두 가지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것이다.모바일 이용에 익숙한 시민을 위한 표준형 영상과, 시력이 낮거나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근성 강화 영상으로 나뉜다.표준형 영상은 짧고 빠른 호흡으로 제작돼 시 공식 SNS에 배포되며 접근성 강화 영상은 큰 글씨와 선명한 색상, 여유로운 재생 속도를 적용한다.특히 지역에 친숙한 음성 합성 기술을 활용해 정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대폭 낮췄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 언어로 대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하드웨어를 도입하는 대신 기존 인프라와 통신망을 100% 활용한다.또한, 주민 참여 조직인 ‘주민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제작된 영상이 이해하기 쉬운지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AI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정 정보를 직관적인 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재철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기술 중심의 행정을 넘어 정보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소통 도시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행정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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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 강조
영천시,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 강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및 교육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된다.영천시는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24일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을 촉구했다.또한 매주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그러나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방치될 경우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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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장학금 지급대상 심의 의결
2026년도 장학금 지급대상 심의 의결 장학생 779명 선발.. 6억 5,980만원 규모 장학금 지원 확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장학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장학사업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5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한 지급 규모를 심의 확정했다.이날 의결된 안건에 따라 우수인재 육성 창의적 인재 양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 대응 등 5개 부문에서 선발된 779명의 학생에게 총 6억 59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수시 신청 대상인 국제대회 참가 지원, SOS 장학금과 올해 7월 추진 예정인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향후 별도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올해는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대학 재학생의 생활 지원금을 11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초 중 고교생에 한정됐던 국제대회 참가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했다.또한,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해 우수 교수 연구비를 확대 편성하는 등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힘을 쏟았다.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학교장을 포함한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해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학위원회 위원장 최정애 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영천이 신뢰받는 교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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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건 TF팀’ 신설로 어르신 돌봄 강화 지역 통합돌봄 체계 선제 구축으로 의료 돌봄 사각지대 해소
‘통합보건 TF팀’ 신설로 어르신 돌봄 강화 지역 통합돌봄 체계 선제 구축으로 의료 돌봄 사각지대 해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TF팀 신설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영천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TF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보건소 내 사업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고령층 돌봄은 의료와 복지가 분절적으로 제공돼 대상자가 개별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또한, 복지 분야와 달리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TF팀 병원 퇴원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의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 간호 통합돌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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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협약 체결
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24일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입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교동은 전입신고와 연계한 대상자 안내 및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위원회는 교동으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지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전입 초기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특히 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에서 방역업체 '바퀴잡는사람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인구 증가라는 중요한 과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입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가 인구 증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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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 2 동 적십자봉사회 ‘쓰담걷기 캠페인 ’ 실시
휴천 2 동 적십자봉사회 ‘쓰담걷기 캠페인 ’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 2 동 적십자봉사회 는 지난 24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쓰담걷기 캠페인 "을 실시했다.'쓰담걷기 '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 '라는 의미로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해 최근 주목 받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이날 캠페인에는 휴천 2 동 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해 영주시 적십자봉사회 회원 100 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을 출발해 영주지하차도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방향 선비로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소백산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주요 이동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박순옥 회장은 "쓰담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류대하 동장은 "소백산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영주역 주변을 청소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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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발로 뛰는 통합돌봄 돌봄대상자 맞춤형 홍보 실시
밀양시, 발로 뛰는 통합돌봄 돌봄대상자 맞춤형 홍보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관내 주요 거점 장소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밀착형 순회 홍보'를 실시한다.이번 홍보는 기존의 온라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정보 습득이 어려운 고령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전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및 개인별 맞춤 상담 정책 수혜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한 사업 인지도 제고 등을 집중 추진한다.특히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 실질적 돌봄 수요가 높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잠재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밀양형 통합돌봄'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대상자가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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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가가호호 방문 산불 예방 홍보’ 실시
산외면, ‘가가호호 방문 산불 예방 홍보’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오는 5월까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가가호호 방문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산불은 대부분 개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가 중요하다.이에 산외면은 전 직원이 직접 농가와 주택을 방문해 산불 예방안내문을 배부하고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홍보에서는 논 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또한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면 설명을 병행하며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가호호 방문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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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로당 생활가전 지원사업 신설 추진
밀양시, 경로당 생활가전 지원사업 신설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올해부터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 생활가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고장난 생활가전을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사업비 881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월까지 관내 7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품목은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총 73대다.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말 읍면동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냉장고 TV는 사용 연식 10년 이상 된 노후 제품 보유 경로당을 우선 선정했으며 공기청정기는 2023년 6월 이후 신규 등록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지원한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초기에는 노후도가 심각한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이용률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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