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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손 씻기 위생교육‘뽀득뽀득 세균헌터스’ 운영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손 씻기 위생교육‘뽀득뽀득 세균헌터스’ 운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를 위한 위생교육 프로그램 ‘뽀득뽀득 세균헌터스’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위생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교육 △어린이 식중독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뷰박스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 손 상태를 직접 비교해 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존재를 확인하고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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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5회 회장기 전국 대학 검도 선수권대회 개최
청송군, 제25회 회장기 전국 대학 검도 선수권대회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전국 규모 검도 대회를 유치해 참가 선수단의 관내 체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송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5회 회장기 전국대학 검도 선수권대회’ 와 ‘제24회 회장기 전국 대학 OB 검도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청송군검도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경상북도체육회, (사)대한검도회가 후원한다.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대학부 현역 선수와 대학 OB 선수, 임원 등 약 8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검도 유망주와 전·현직 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대학 검도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국내 검도 종목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동안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확대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군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관내 숙박·외식업소와 협력해 위생 및 서비스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산소카페 청송군의 주요 관광지와 우수한 자연경관을 적극 홍보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의 검도인들이 청송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이번 대회가 검도 종목의 저변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의 관내 체류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위생업소 서비스 향상과 경기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해 선수단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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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예천, 거침없는 도약”예천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39대 안병윤 예천군수의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이번 취임식은 각계각층의 군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 예천군이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은 취임 당일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찾아 순국 선 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다.이어 군청에서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취임식장으로 이동해 군민 앞에서 취임선서를 한다.이어 취임사를 통해 군민 중심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제 시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군정 운영 구 상도 밝힌다.예천군은 이번 취임식을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하고 군민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담아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가 추진할 군정 방향과 예 천의 청사진을 군민께 제시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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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기자회견 다음날 오전 일찍 산단 조성 현장 찾아
김장호 구미시장, 기자회견 다음날 오전 일찍 산단 조성 현장 찾아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26일 구미국가 5산업단지 2단계 지역의 조성 현장점검에 나섰다.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반도체 팹이 구미 국가 5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분양가를 ‘평당 1000원’에 공급하겠다는 초강수를 두었다.이는 반도체 팹 유치에 대한 구미시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계획과 적기 준공을 위한 현안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도 함께해 ‘구미 원팀’ 으로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이 드러나는 자리였다.참석자들은 조성 중인 산단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인프라 현황, 교통·물류 여건, 용수·전력 공급 계획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향후 팹 유치 전략도 심층 논의했다.구미국가 5산업단지는 구미시 해평면·산동읍 일원에 9325천㎡ 규모로 2009년부터 조성중인 산업단지이다.그 중 산동읍 일원에 조성된 1단계 지역은 지난 해 11월 준공했으며 (주)LG-HY BCM, 도레이첨단소재(주), (주)PNT 등 주요 기업들이 입지해 구미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조성중인 5산단 2단계는 현재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시 반도체 팹이 요구하는 대규모 용지 확보는 물론 풍부한 전력과 용수, 50여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축적된 제조 역량을 가진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팹 최적지로 자부하는 5산단 2단계 지역은 현재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와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 정치권에서도 정치적 논리가 아닌 적합지로서의 반도체 팹 구미 유치에 대한 공감과 지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시는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분양가 지원을 비롯해 인프라·전력·용수·인력, 그리고 행정적 지원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춘 곳이 구미이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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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령문화관광재단-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6월 26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대구·고령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시·공연·관광 콘텐츠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획특별전 IT:다, 1907 AI 로 잇는 국채보상운동_대구·고령 순회전 운영 △연계 관광 프로그램 IT:다-고령, 1907 세계유산을 잇는 역사투어 추진 △국채보상운동 전국 순회 연극 칠인의 부인들 개최 △공동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IT:다, 1907 AI 로 잇는 국채보상운동_대구·고령 순회전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AI 기술과 접목한 체험형 전시로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고령 홍와 이두훈 가문에 전해 내려온 국채보상운동 관련 기록물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10월에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여성 국채보상운동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국순회 연극 칠인의 부인들이 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이 작품은 국내 최초 여성 국채보상운동 단체로 평가받는 ‘남일동패물폐지부인회’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해 여성들의 자발적인 국채보상운동 참여와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이번 협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기록물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연계한 역사문화 콘텐츠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대구와 고령을 연결하는 광역 역사·문화·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창옥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국채보상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고령문화관광재단과 긴밀히 협력 하겠다”며 “전시와 공연,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남철 고령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국채보상운동은 국민 스스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자랑스러운 시민운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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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고령군,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6월 26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각 부서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와 읍·면 공유재산 업무 담당 공무원 84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김백헌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유재산 관계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사용허가·대부 및 변상금 부과, 공유재산 관리 주요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공유재산 관리가 단순한 보전 중심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해지는 상황에 맞춰 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및 변상금 부과 절차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고령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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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3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군 내 33개 자원봉사단체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 리더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봉사활동 과정에서의 수고를 격려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는 고령문화원의 통기타 공연과 정두한 팬플룻 연주, 진동현 초청공연 등 자원봉사자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군수님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이 지역사회와 군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고령군수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형식적인 질의응답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고령군수는 참석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솔한 답변과 함께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군민과 행정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령군은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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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삼계탕 200통 나눔 행사 개최
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삼계탕 200통 나눔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6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간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을 조리하고 전달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취지를 실천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칠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를 비롯해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삼계탕 200통을 정성껏 조리했다.완성된 삼계탕은 구매한 유제품과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됐으며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도 함께 실시했다.박순연 주민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주민위원회와 봉사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칠원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먹거리 지원과 더불어 주민이 함께 이웃을 돌보고 안부를 확인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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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함안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5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장과 회원, 지역 내 기관장과 단체장,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고령에도 불구하고 6·25 참전유공자 4명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현재 함안군에는 25명의 참전유공자가 생존해 있다.기념식에 앞서 6·25전쟁의 의미와 전쟁의 참혹함, 자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영상을 상영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나라사랑 실천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8명에게 함안군수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고령의 나이에도 6·25참전유공자회 함안군지회장이 단상에 올라 전쟁 당시의 경험과 전우들에 대한 그리움, 평화의 소중함을 담은 회고사를 직접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기념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다”며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겨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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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적중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26일 정토경로당을 시작으로 7월 9일까지 면내 1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적중면 주민자치회는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영화 상영 장비를 설치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적중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적중면 주민자치회는 문화·복지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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