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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결합형 통합회복 프로젝트 경북전문대학교 GB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내동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GB 대학사회봉사단은 지난 6월 19일 봉화군 물야면 압동3리 마을회관에서 ‘대학생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GB 대학사회봉사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상북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지역전문대학교총장연합회 협약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현재 도내 13개 전문대학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 GB 대학사회봉사단은 ‘GB 봉사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내동네~’를 슬로건으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물야면 압동3리에서 연 2회 전공 연계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활동에는 교직원을 포함한 45명이 참여해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소방안전과, 총학생회가 함께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환경정화활동과 ‘우리동네 포토북’ 제작도 함께 실시했다.김병남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재능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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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어울림센터, 일상에 쉼과 치유를 더하다
봉화어울림센터, 일상에 쉼과 치유를 더하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주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마음의 회복을 돕는 새로운 생활문화공간, 봉화어울림센터를 2026년 7월 1일 본격 운영에 나선다.봉화어울림센터는 작은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순히 책을 읽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머물고 쉬며 서로 연결되는 ‘치유형 생활문화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센터의 운영 키워드는 ‘느림, 회복, 연결’ 이다.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책과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감정 상태에 따라 책을 추천하는 ‘감정 큐레이션 서가’ 와 고민에 맞는 도서를 제안하는 ‘책 처방 서비스’를 운영해 독서를 통한 심리적 치유를 지원할 예정이다.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테라피를 비롯해 필사노트 작성, 야간 힐링 독서 명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강도·지속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화 프로그램인 ‘별빛달빛 독서캠프’는 봉화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표 콘텐츠다.야외 공간에서 별빛 아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지역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 프로그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 활동도 확대한다.그림·노래·연기 등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하고 가족 독서의 날과 소규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세대와 세대를 잇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우리동네 예술가 전시’를 통해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봉화어울림센터는 단순한 시설 운영에 머물지 않는다.주민의 마음 건강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성규 문화관광과장은 “봉화어울림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위로를 얻고 서로 소통하는 지역 문화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문화예술,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치유형 생활문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어울림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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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건축사 꿈꾸는 어린이들, ‘어린이건축한마당’ 으로 모이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함께 오는 7월 25일 오전 8시 30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제29기 시민건축대학-건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건축한마당은 시민건축대학의 건축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문화 특별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9기를 맞이한다.부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부산건축사회가 주최하고 시, 부산대학교, 부산건축사회,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는 ‘상상의 바다와 함께하는 건축’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어린이들이 건축을 통해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건축사의 흥미로운 건축 강연을 시작으로 저학년을 위한 ‘상상화 그리기’, 고학년을 위한 ‘상상모형 만들기’등 연령대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상상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건축 세계를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현직 건축사가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건축의 기초와 상상력을 이끌어주는 지도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날 어린이들이 만든 그림과 모형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특선 수상자가 결정된다.최우수상 수상자 8명에게는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시교육감상, 부산대학교총장상이 수여된다.우수상, 특별상, 특선 수상자에게는 대한건축사협회장상,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상, 케이엔엔대표이사 사장상,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상,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 부산광역시건축사회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과 참가작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7월 3일까지 시민건축대학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부산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부산건축사회로 하면 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어린이들이 건축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과 환경, 시간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축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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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경찰이 함께한 환경실천 남명초 ‘바다의 시작’ 캠페인
학생·교사·경찰이 함께한 환경실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6월 26일에 남명초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한 경상남도 시·군 센터 공모 사업 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자원봉사 교육과 씨글라스 자원순환 활동, ‘바다의 시작’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장과 교사 5명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교육의 좋은 본보기를 보였으며 남면파출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순찰차를 배치하고 교통정리를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김점중 남명초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모든 청소년이 1년에 1회 이상 자원봉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 아래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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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머물고 즐겼다…‘남해 RUN TO SEA’ 성료
달리고 머물고 즐겼다…‘남해 RUN TO SEA’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미조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트레일러닝 행사 ‘RUN TO SEA'가 전국 각지 러너 4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송정솔바람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천하마을 전망대, 가마봉, 편백자연휴양림, 망산 봉수대 등을 지나는 10km·20km 코스를 달리며 남해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RUN TO SEA 는 트레일러닝 레이스에 해변 캠핑과 공연, 나이트런, 지역 먹거리 등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체류 경험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참가자가 단순히 레이스를 마치고 떠나는 방식이 아니라 남해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62점을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약 64%가 남해에서 1박 이상 체류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RUN TO SEA 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 관광과 체류를 유도하는 콘텐츠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유지황 팜프라 대표는 “RUN TO SEA 는 참가자들이 남해에 머물며 자연과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참가자들의 반응과 설문 결과를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팜프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체류형 운영 모델과 참가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남해 전역 250km를 달리는 장거리 스테이지 레이스 ’남해 250K Stage'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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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귀농귀촌 해법 찾아 현장으로
남원동, 귀농귀촌 해법 찾아 현장으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남원동은 지난 6월 25일 귀농귀촌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 체험농장 ‘이안느루’ 와 상주서울농장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은 귀농귀촌 관련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도시민의 농촌 체험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이안느루와 상주서울농장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 지역 농업자원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귀농귀촌 지원사업과 관련한 현장 교육을 통해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과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남원동은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귀농귀촌 희망자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민이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며 지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 홍보와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두환 남원동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남원동,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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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6일 은척면복지회관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은척면 봉중리 치매보듬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실종 대응 훈련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에 중점을 뒀다.경북 치매 홍보대사인 기웅 아재의 사회로 실종예방 교육과 배회 상황극을 선보였으며 지역주민들이 실제 훈련 참여자로 나서 배회 어르신을 발견부터 신고·보호·인계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배회대처 모의훈련’도 실시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실종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신속한 신고 체계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은척면행정복지센터, 은척봉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상주시립요양병원,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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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뱃놀이, 밤에는 달빛산책”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다
“낮에는 뱃놀이, 밤에는 달빛산책”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7월 추천 테마는 바로 “낮에는 뱃놀이, 밤에는 달빛 산책”이다.이번 추천 여행은 경포 생태저류지를 중심으로 물길 위에서 즐기는 체험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산책,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이어지는 여름 감성 여행으로 펼쳐진다.경포 생태저류지는 생태와 휴식,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강릉의 여름을 가장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다.낮에는 잔잔한 수면 위를 따라 뱃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밤에는 달빛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걸으며 한층 더 깊어진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저류지 주변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길은 시원한 그늘과 곧게 뻗은 풍경으로 걷는 즐거움을 더하며 주야간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다.경포 생태저류지 주변에는 함께 둘러보기 좋은 인근 여행지도 다채롭게 자리하고 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이다.또한 경포가시연습지는 자연 생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명소이며 강릉선교장은 한국 전통 고택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자산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여행의 폭을 넓혀준다.경포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조명 산책길, 몰입형 콘텐츠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의 야간 하슬라강릉 이머시브아트쇼,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오죽한옥마을은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며 강릉만의 풍성한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여행의 즐거움은 강릉의 별미에서 더욱 깊어진다.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막국수, 담백한 풍미가 살아 있는 초당순두부, 건강한 한 끼로 손색없는 곤드레나물밥, 감칠맛이 돋보이는 코다리조림 등 강릉만의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다.자연 속 산책과 체험으로 채운 하루 끝에 즐기는 지역의 맛은 강릉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오죽헌전통뱃놀이 체험시설 외에도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경포해수욕장 바다의 오리바위 다이빙과 물놀이 시설은 여름철 활기찬 레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강릉메타버스체험관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축제와 공연이 더해지는 7월의 강릉의 밤은 낮보다 길게 느껴지고 더 다채롭다.여름밤의 열기 속에서 즐기는 비치 비어 페스티벌, 거리의 음악과 열정이 살아있는 버스킹 전국대회, 계절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경포썸머페스티벌은 7월 강릉 여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7월의 경포 생태저류지는 낮에는 뱃놀이와 생태 풍경을, 밤에는 달빛산책과 경관조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의 대표 여름 여행지”며 “메타세쿼이아 길과 인근 문화·생태·해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강릉의 시원하고 감성적인 여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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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K-푸드로드’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또 한 번 입증했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초당동 일원에 K-푸드 문화관광 융복합 거점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처음 추진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강릉시는 초당두부라는 명확한 미식 자원과 허균·허난설헌 인문 자산을 결합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 가운데 1차년도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릉시는 초당순두부길과 허균·허난설헌 인문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미식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문화·관광·상권이 상생하는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강릉시는 ‘두부에 머물다, 문화에 빠지다’를 핵심 메시지로 △두부 축제 및 버스킹 △두부 테이스티 투어 △두부 쿠킹클래스 및 공예 체험 △청년 팝업스토어 △QR 스탬프투어 등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초당동을 ‘먹고 머무르며 즐기는 거리’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K-푸드로드 사업은 초당순두부길을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머무는 거리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리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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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살·자해 위험 청소년 지원방안 논의 및 협력 강화”
상주시, “자살·자해 위험 청소년 지원방안 논의 및 협력 강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6월 25일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자살 및 자해 위험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상주경찰서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주시가족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준법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 등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사례회의를 진행했다.이날 논의된 사례는 우울감과 가족관계 갈등, 또래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하던 학교밖 청소년으로 최근 자살시도와 자해행동이 발생해 긴급 개입이 이루어진 사례이다.청소년안전망은 위기상황 발생 직후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아동보호팀 등과 함께 통합긴급대응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가정방문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자해 재발 예방을 위한 집중 사례관리 방안,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진로 탐색 지원, 조부모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위기청소년의 경우 한 기관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도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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