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군,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 최종선정
영양군,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 최종선정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공모사업에서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6부터 2028까지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단순 재배를 넘어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인프라로 4ha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특히 영양군은 공모 신청 전,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이점을 살려 군 자체예산을 투입해 '3-Track 선행 실증연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국가 재정투입 이전에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 타당성을 스스로 철저히 입증한 사전 준비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해 연간 약 9천만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초대형 산불 피해의 지역경제 재건 마중물로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임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이며 "스마트 임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돈이 되는 임업'을 실현하고 산채 산업의 대중화를 통해 산촌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책둠벙도서관, 국비 5관왕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
책둠벙도서관, 국비 5관왕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국비 공모사업 5개 부문 석권에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누리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내 18개 시군 중 7개 시군만이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책둠벙도서관이 최종 8개 도서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고성군은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담은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본격 운영되는 ‘책둠벙 가는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된다.가뭄에도 생태계를 지켜내는 보루인 ‘둠벙’의 의미처럼,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들에게 끊이지 않는 지식과 문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매달 새로운 테마를 정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성인 대상의 미래교육 환경 인문학 강연 및 북토크부터 아동을 위한 과학 역사 창의 체험, 공예 및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지며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와 협력한 순회 북큐레이션도 12월까지 상시 운영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운영 모델이 이번 지원사업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군민들이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즐겁게 모여 지혜를 나누는 지역 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고령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강화
고령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강화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10km이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긴급으로 인근 야산에 서식하는 멧돼지 수색과 포획 작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방제차량을 투입하고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에 드론 방제를 요청해 발생지와 인근 농장에 대한 공동 방제를 실시하며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소독 초소를 2개소 설치해 사람과 출입 차량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는 입산 자제를 안내하고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피제 살포와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령군 관계자는"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 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4
-
함안군, 봄철 대형산불 대비 자체 진화훈련 실시
함안군, 봄철 대형산불 대비 자체 진화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입곡군립공원에서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진화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화재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과 산불진화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대형 에어텐트 설치 산불현장 불씨 확인을 위한 드론 사용 산불기계화시스템 작동 산불지휘 및 진화차 운용 산림재난대응단 조별 지상진화 등으로 산불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로부터 함안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소각 행위를 멈춰 주시고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
㈜아라리농산, 함안청춘식당과 함께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
㈜아라리농산, 함안청춘식당과 함께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아라리농산과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함안청춘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함안청춘식당에 정기적으로 김치를 후원해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아라리농산은 매월 100kg 상당의 고품질 김치를 지원해 함안청춘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아라리농산 강종주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모님을 봉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이학동 지회장은 "고물가 시대에 베풀어주신 소중한 나눔은 급식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함안청춘식당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전달받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라리농산과,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에 힘써주시는대한노인회함안군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모두가 상생하는 함안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청춘식당은 함안군과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에서 운영을 전담하고 아라리농산 등 지역 기관과 업체가 협력해 운영한다.지난 3월 3일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대표경로당에 문을 열었으며 현재 일 평균 100여명 이용하고 있다.식당은 평일 점심 한 끼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에 등록한 뒤 이용하면 된다.
2026-03-24
-
매력 금남면 가꾸기 사업".주민들 직접 꽃 심고 쓰레기 줍고
"매력 금남면 가꾸기 사업".주민들 직접 꽃 심고 쓰레기 줍고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금남면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매력 금남면 가꾸기 2단계 사업’활동을 올해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앞서 금남면민들은 금남면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노량 마을 상권 주변에 무질서하게 놓여 있던 불필요한 화분과 적재물을 정비하고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을 조성한 바 있다.여기에 더해 지난 13일에는 에메랄드 그린과 로즈마리 등 상록수와 허브류, 비올라 데이지 앵초 등 봄꽃을 심어 거리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화단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로 이어지며 노량항 일대 분위기를 밝히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금남면은 3월 20일 신노량 일원을 중심으로 봄철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 주관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금남면 이장단과 발전협의회,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 하동소방서 등 170여명이 참여해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금남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부터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매력 금남’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금남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매력 금남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월례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월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는 3월 2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 면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 기술 공유를 위한 공동학습포장 운영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회원 정비 및 신규 회원 영입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연합회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참깨 신품종 ‘영웅’ 공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필수 농자재인 제초제 공동구매 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등 최근 치솟는 농자재 가격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계획이다.이기문 회장은 “농업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신기술을 도입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며 “농자재 공동구매와 공동학습포장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지역 농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24
-
진주시 ‘공공 목조건축’, 친환경 도시를 선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공공건축가 제도와 목조건축 정책, 도시재생 사업을 결합해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시는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목조건축대전 5년 연속 수상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건축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공공건축가 제도, 도시공간 품격 제고 진주시는 2019년 경남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했다.민간 건축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건축을 지역의 역사와 산업, 시민의 삶을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이 제도의 대표적인 사례가 국내 유일의 실크 전문 박물관으로 2025년 준공된 '진주실크박물관'이다.박물관 외관은 '실크를 짜는 커다란 베틀'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노출 콘크리트를 활용해 실크가 부드럽게 접힌 형태를 표현했다.자연광을 깊숙이 끌어들이는 고측창을 적용해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기능하도록 구현한 점도 돋보인다.지역의 역사를 건축으로 되살린 사례로는 2024년 준공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이다.이 공원은 매장 유산의 발굴 조사 과정에서 통일신라시대 배수로 고려시대 토성, 조선시대 석성 등 약 1300년에 이르는 유적이 확인돼 이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이로써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역사 공간이자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서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목조건축, 탄소중립 도시 기반 구축 진주시의 공공건축물 가운데 약 40%가 목조건축으로 조성될 만큼, 목조건축은 시의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물빛나루쉼터'는 남강 변에 조성한 목조건축물로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승선을 위한 매표소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시설이다.남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과 휴게 시설을 목재 구조로 설계하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사봉밥집'은 사봉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근로자를 위한 식당이자 친환경 목조건축 공간이다.건물 내부 중정에 수목을 식재해 자연 속의 휴식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목조건축의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문산읍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은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위한 목조건축 공간으로 국내 공공건축 중 '못 접합 적층판'공법을 적용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 등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진양호 우드랜드'는 2020년 산림청이 주관한 '공공기관 목조건축 부문'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부속 건물이 '2025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특별상을 받으며 진주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재 시민과 관광객이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시는 건축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도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공공건축, 진주시의 원도심을 바꾸다 진주시는 공공건축과 도시재생 정책을 결합해 공공건축이 도시재생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하며 원도심의 공간 구조와 도시 풍경을 바꾸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성북동 아동 복지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이다.30여 년간 방치돼 도심의 흉물로 남아 있던 옛 영남백화점 부지를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합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총사업비 약 408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했으며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공공형 키즈카페 공동 육아 나눔터 장난감 은행 하모 건강 동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지하에는 7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로 추진된 '철도문화공원'도 주목할 만하다.2012년 진주역 이전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철도 부지를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도시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또한 옛 진주역사를 리모델링한 '일호광장 진주역'은 2023년 6월 준공 이후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열리는 시민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도시재생의 성과는 전국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2020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 2025년 국토교통부장관상 등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건축으로 스토리를 만들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인 지수 승산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관련 공간 조성에도 공공건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곳은 삼성 LG GS 효성그룹 창업주들이 태어나거나 성장한 지역으로 한국 산업화의 출발점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K-기업가정신센터'는 기업가정신 교육 전시 연구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지수 남명진취가'등 주변 건축물과 연계해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가치를 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진주건축문화제', 건축문화 확산 진주시는 공공건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건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10월 예정된 '진주건축문화제'는 공공건축과 목조건축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2026 경남건축문화제'역시 진주에서 열릴 예정으로 경남 도내 건축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건축문화 축제를 개최해 진주가 경남 건축문화의 중심 도시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목조건축, 대한민국 세계가 주목 진주시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기반으로 공공건축의 목조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탄소중립의 건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정책은 국내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여러 기관과 지자체를 비롯해 목재문화진흥회, 한국목조건축협회 등 건축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에도 충청남도와 아산시 등의 견학이 예정돼 있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일본 미야자키현과 럼버협동조합, 캐나다우드그룹, 북미 최대 목조 구조재 제조사인 '머서 매스 팀버'관계자들이 진주시를 방문해 목조건축 정책과 공공건축 사례를 살펴보는 등 해외 산업계에서도 모범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 제도와 목조건축 정책을 펼쳐 도시의 정체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의 협업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
양산시, 양산방문의 해 맞아 ‘다잇다, 여행주간’ 추진
양산시, 양산방문의 해 맞아 ‘다잇다, 여행주간’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시는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숙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행사와 연계한 추가 지원뿐만 아니라, 양산시만의 단독 할인 기간을 별도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관광객들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양산시 관내 80여개 숙박시설 이용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숙박세일페스타 기간에는 할인권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할인에 양산시가 5천원을 추가 지원하고 7만원 이상 숙박 시에는 3만원 할인에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페스타 종료 후에는 양산시 자체 지원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시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양산시는 이번 여행주간이 봄 여행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여기어때’플랫폼 내에 양산시 전용 기획 배너를 운영해 주요 관광 명소와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양산시의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양산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
양산시, 봄맞이 양산지역 명소 시티투어 운영
양산시, 봄맞이 양산지역 명소 시티투어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봄 행락철을 맞아 물금벚꽃길과 양산타워 등 지역 명소를 차례로 둘러보는 ‘2026년 봄 양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티투어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특히 4월 4일부터 5일까지 황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물금벚꽃축제’ 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양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체계적인 관광 코스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투어 일정은 오전 9시 50분 양산역에서 출발해 양산프렌즈 쿠키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화당1944, 양산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남부시장, 벚꽃 명소인 황산공원, 양산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는 양산타워를 거쳐 다시 양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코스 내내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산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 여행의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더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내 ‘시티투어 예약’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단, 중식비와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하며 이용객이 10명 미만이거나 우천 시에는 운행이 취소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 시티투어는 물금벚꽃축제와 연계해 양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코스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양산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