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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영양군,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1·2차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영양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협력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경복궁 문화관람 △힐링과 명상 특강 △청렴 교육△화합의 밤 △A·B코스별 선진지 견학 및 현장체험 학습 △한강유람선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등이 편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특강, 청렴 캠페인, 팀별 문화체험을 연계해 구성했다.이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워크숍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 속에서 동료들과 깊이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매일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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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남강 정화활동’ 펼쳐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남강 정화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지난 28일 진주시 호탄동 남강 변 일원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을 맞아 남강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를 비롯해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진주시협의회, 진주시평사모 회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이들 단체 회원들은 장마철에 대비해 남강 둔치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남강의 오염을 예방했다.특히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회원들은 잠수장비를 갖추고 남강 수중에 잠수해 강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남강의 수중과 수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주재덕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장은 “장마철을 맞아 진주의 젖줄인 남강의 수중과 수변을 청소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남강 정화 활동을 펼쳐 우리의 남강을 지켜나갈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회원 수 185명의 봉사단체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강의 수중 정화 활동을 비롯해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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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호국보훈 특별프로그램 ‘메모리625’ 성황리 마무리
창녕군청소년수련관, 호국보훈 특별프로그램 ‘메모리625’ 성황리 마무리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수련관에서 개최한 호국보훈 특별프로그램 '메모리6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태극기 컬링, 나라사랑 사격, 태극기 자외선 팔찌 만들기, 군대리아 만들기, 태극 키캡 만들기, 호국보훈 OX 퀴즈, 군복·군장 체험 등 7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운영 진 30여명이 체험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 참가자는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규 관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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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했다.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지금까지 대가야시대 토기가마 6기와 폐기장 8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가야시대 토기자료가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2024년 1차 발굴조사와 2025년 2차 발굴조사에 이은 3차 발굴조사이다.특히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을 중심으로 134억원 규모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 조사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이날 현장공개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학계전문가 등 50여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발굴조사기관인 세종문화유산재단의 현장설명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유적의 규모와 분포 범위, 구조적 완전성 측면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가야권역 토기 생산유적 가운데 대표적인 대규모 생산유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3차 발굴조사에서는 앞선 발굴조사에 이어 비교적 잔존상태가 양호한 토기가마 4~6호가 조사됐고 토기가마와 관련한 폐기장에서 다량의 토기편들이 출토되고 있다.특히 토기가마 내부에서 완형의 토기가 남아있어 가마의 조업시기와 생산방식 등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삼국시대 토기생산문화를 복원할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고령군은 “앞으로 과거 대가야와 관련한 유적의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그리고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 복원에 한걸음 다가가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일대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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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교육 및 발대식 개최
합천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교육 및 발대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39명을 위촉하고 온열질환 예방요원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고령농업인을 포함한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선발된 인원으로 오는 7월부터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9월까지 마을과 농업 현장, 무더위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예방요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취약계층 가정 방문 및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등 시설 점검 및 이용 독려,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 시 온열질환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과 기상·환경 조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의 현장 대응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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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합천군 보건소‘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보건소는 26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소중한이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합천군 치과의사회가 주관하고 합천군 보건소가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관리 실천 모습’등을 담은 생생한 작품 총 45점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2명 등 총 27점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아울러 보건소는 지난 6월 24일부터 3일간 보건소 내에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보건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독려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최낙은 치과의사회장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심사하는 내내 즐거웠다”며 “이번 공모전이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사진 한 장에 담긴 작은 실천이 평생 구강건강을 지키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구강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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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주민자치회, 복지사각지대 가구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야로면 주민자치회, 복지사각지대 가구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26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의 역할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야로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분기별로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분기별 ‘문화가 있는 날’ 운영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규 주민자치위원 3명을 위촉해 더욱 활기찬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한준열 야로면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희망찬 야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모두가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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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펼쳐진 '교과서 밖 6·25', 세대 공감으로 피어난 보훈의 가치
창녕서 펼쳐진 '교과서 밖 6·25', 세대 공감으로 피어난 보훈의 가치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과서 속 몇 줄의 활자와 빛바랜 사진으로만 접했던 6·25전쟁이 창녕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생생한 감동과 참된 보훈의 가치로 되살아났다.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추모 행사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들은 엄숙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참전용사와 소통하고 호국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 “우리가 전하는 감사”현충일 추념식 빛낸 청소년들의 예우 지난 희생을 기억하는 청소년들의 진심은 지난 6일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부터 빛났다.‘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충혼탑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를 맡으며 예우를 실천했다.특히 청소년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낭송한 헌시는 추념식장에 모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4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에 식장은 세대를 초월한 추모와 감사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위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6·25 영웅들과 마주한 청소년들 이어 지난 25일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은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와 함께 호국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기념식에 참석한 중학생들은 참전용사들의 표창 수여를 곁에서 지켜보며 아낌없는 축하 박수를 보냈다.또한 육군 제5870부대 2대대의 협조로 마련된 안보체험 부스를 체험하며 안보의 의미를 되새겼다.학생들은 참전용사들의 가슴에 존경의 마음을 담은 코르사주를 달아드렸고 유공자들은 학생들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았다.기념식장은 세대 간에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됐다.△ 교과서 밖에서 마주한 진짜 역사, 오봉능선 유해발굴 현장 한편 지난 3월 진행된 ‘6·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은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 360여명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됐다.이번 견학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낙동강 최후 방어선이었던 창녕의 호국 역사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박진전쟁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은 전시된 군사 물품을 살펴보며 안보 의식을 높였다.또한 학예연구사의 전문 해설을 통해 6·25전쟁 당시 창녕군이 지녔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실제 유해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을 방문한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찾는 발굴 현장을 엄숙한 태도로 참관하며 교과서 밖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참된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하겠다”는 성낙인 군수의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사처럼, 이번 보훈 행사들은 창녕의 미래 세대들이 교과서 밖에서 진짜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참전용사들이 지켜낸 낙동강의 푸른 물결처럼,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피어오른 호국의 불꽃은 창녕의 미래를 이끌어갈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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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 성대히 개최
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 성대히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7일 창녕노인복지회관 탁구장에서 ‘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고 향후 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과 정보 교환을 통해 라지볼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고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각 조의 우승자가 가려졌다.대회 결과 남자 복식은 부곡, 영산, 남곡, 창녕이, 여자 복식은 창녕, 창녕, 대합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성낙인 군수는 “백세시대를 맞아 라지볼 탁구처럼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는 군민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최고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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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존감 향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존감 향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6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남지 개비리길 일원에서 자존감 향상 힐링 프로그램 ‘걸으며 찾는 나의 가치’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 정한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남지 개비리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연물에 자신을 빗대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도 진행했다.한 청소년은 “자연 속을 걸으며 평소에는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내 마음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었다”며 “나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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