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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공교육 적응 지원을 위해 실생활 중심 한국어 회화교육 자료 2종을 개발 보급하고 회화 중심 한국어교육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료 개발은 단순한 교재 제작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공교육 체계 안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4년부터 현장 교사와 교감, 교장 등 교육 전문가들과 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수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개발된 자료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회화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와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학교편에는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한국문화편에는 일상생활과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수록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자료는 기존 문법 읽기 중심 한국어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황 이해 표현 학습 대화 구성 문화 확장’ 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했다.단순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반복적인 말하기와 상황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도표를 함께 수록해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반복 학습을 통해 표현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교사 입장에서도 수업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에 활용하기 쉽도록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이번 자료 개발을 주관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개소한 전국 최초의 공립형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공교육 진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언어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이번 회화 교재 역시 현장의 경험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개발됐다.현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재를 활용한 회화 중심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제 말하기 참여도와 의사소통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자료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언어 소통 능력이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회화교육 자료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한국어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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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지진경보 자동 방송 체계 활용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주시에 있는 내남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구지방기상청과 합동으로 ‘지진 정보 직접 연계 학교 대상 지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학교 현장의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전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상청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학교 환경을 고려해 학교 내 지진 경보 단말장치를 설치하고 교내 방송망과 연동하는 ‘지진 정보 학교 연계 지진 경보 단말장치 시범서비스’를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시범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현재 도내 950여 개 학교 가운데 35개교에서 ‘지진 경보 자동 방송 체계’를 운영 중이며 올해도 신규 대상 학교 5교를 추가 선정해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이 시행된 내남초등학교는 지난 2020년 시범서비스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자동 방송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북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기상청이 지진을 감지하자 교육청 중계 서버를 거쳐 1초 이내에 학교 지진 경보 단말장치로 경보가 전달됐으며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 음성 방송을 통해 지진 상황과 행동 요령이 즉시 안내됐다.방송을 들은 학생들은 곧바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 행동을 시행했으며 흔들림이 멈춘 상황을 가정한 뒤에는 교사의 안내에 따라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 중앙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이후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재난 대응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1분 1초를 다투는 신속한 상황 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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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계정아트홀에서 도내 21개 직업계고 학생과 취업지원관, 교사 등 총 6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맞춤형 기술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63명이 사전 선발됐으며 올해는 자화전자와 아진산업, 삼양컴텍, 세아메카닉스, 세원이엔아이, 금창, 한중엔시에스, 지멘스헬시니어스 등 8개 참여기업이 총 59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별 채용 계획과 직무 소개, 기업 문화 및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과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설명회 이후 입사지원서 접수와 기업별 전형을 거쳐 채용 예정자를 선발하고 선발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취업 면접 캠프,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 등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정주형 취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이해하고 조기 취업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경북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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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영양=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주 및 군산, 변산반도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는 영양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청 직원 24명이 참여하며, 보성교육지원청에서도 33명이 함께해 영·호남 교육 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채석강 및 변산반도 일대 등 전북 지역의 우수한 교육·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생태·문화·역사 관련 시설을 탐방하며 지역 기반 교육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 지역의 교육 현황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교육 정보 교류와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활동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미래교육지구 및 지역교육공동체 사업 등에 관하여 교육청 간 상시 협력이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영양과 보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상생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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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개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성주=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2026년 5월 20일(수) 성주교육지원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며 운동부지도자관리위원회를 겸하고 있으며, 지역의 종목 단체장 및 체육 관계자, 학교장, 군의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체육 주요 실적과 하반기 체육 행사 일정 등에 관해 설명하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운동부 운영 등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교현장 및 지역 체육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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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 사명대사공원 봄 풍경 선사
사진=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사명대사공원 내 봄 화단에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화단에는 베고니아, 페튜니아, 창포, 모란 등 다양한 봄 초화류가 식재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공원 곳곳의 화단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사명대사공원 입간판 앞 포토존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숙박동 주변 화단은 아늑하고 향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숙박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봄 화단을 통해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체계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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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간 및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운영
사진=포항교육지원청
[포항=아시아월드뉴스] 포항중학교(교장 정원수)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한‘교권 보호 주간 및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권 존중 문화 조성과 사제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활동 보호 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한 캠페인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교권 존중 문구가 담긴 피켓과 인사 활동을 통해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한 문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글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학생 대표의 감사 편지 낭독과 학생자치회의 카네이션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어서 학생밴드와 교사밴드의 공연도 함께했다. 또한 사제 동행 미니 스포츠 데이를 운영하여 족구,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함께 즐기며 교사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본교 교감의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권 인식과 책임 있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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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친구야, 멱살 대신 목살 먹자!“
사진=청도교육지원청
[청도=아시아월드뉴스] 청도중앙초등학교(교장 최정하)는 5월 19일 교내 식생활관에서 학생 주도형 학교폭력 예방 행사인 ‘멱살 대신 목살’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교학생회가 직접 주도하여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2시 10분부터 13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영양교사의 긴밀한 협조 아래 특색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식생활 교육과 함께 급식으로 나온 ‘목살 스테이크’를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으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O학년 OOO 학생 역시 "캠페인 이름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했는데, 친구들과 웃으며 식사를 하니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기분"이라며, "앞으로 친구들과 다투는 일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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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 실시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영양교육지원청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경보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도 키웠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대피경로를 이용해 신속히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대피 유도, 인원 확인이 이루어졌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대피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실시된 소방합동훈련은 관할 소방서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초기 진화,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교육, 교육청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공습, 화재 등 각종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대응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기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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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시대 직업 세계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수요를 공교육 안에서 충족하고 지역 경제적 여건에 따른 상담 격차를 줄여 사교육 의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진로 학업 설계 전문성을 갖춘 현직 중등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경북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와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상담 분야는 △교육과정 △학업 설계 △진로 진학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교육과정 분야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과 졸업 학점 관리, 학교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이수 등을 지원하며 학업 설계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와 교과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또한 진로 진학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진학지도, 학업성적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학생별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루어진다.상담은 ‘사이버 진로학업설계상담’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이후 시스템을 통한 담당자 배정, 지원단의 1차 온라인 서면 상담, 필요시 화상상담을 활용한 2차 실시 간 심화 상담, 사후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진로와 학업 설계는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과 온라인 상담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진로 학업 설계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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