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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작은 발걸음으로 지키는 우리동네'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체 유아 78명을 대상으로 ‘작은 발걸음으로 지키는 우리동네’ 특색교육과 지속발전가능한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활동에 앞서 유아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환경보호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였다.
버려지는 종이상자와 우유팩 등을 활용해 만든 피켓에는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를 담아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 거리를 돌며 담배꽁초, 비닐, 캔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영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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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성주중학교 ‘서현준 학생 역도 종목 금메달 3관왕’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성주중학교서현준(2학년) 학생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되었다.
서현준 학생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5일 열린 역도 중등부 통합경기에서 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합계 종목에 출전하여 세 종목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
장애인 역도는 일반 역도와 달리 선수들이 벤치에 누운 상태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는 방식의 벤치프레스 경기로 진행되며, 상체 근력과 집중력, 꾸준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서현준 학생은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대회 준비에 매진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서현준 학생은 “수학여행을 포기하고 참가하는 대회라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자랑이 되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중학교장은 “친구들과 학교 구성원들의 기대와 응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하여 큰 성과를 거둔 서현준 학생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라며 그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늘 사랑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성주교육지원청
성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재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학생 체육 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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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열대과일 농장 체험하기
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덕산초등학교(교장 최영환)은 5월 18일(월) 각북면 낙산길에 위치한 ‘꿈그린 농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열대과일 농장 체험하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바나나, 파파야, 커피 등 30여종의 열대과일의 자람을 관찰하고 직접 바나나를 따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자신이 딴 바나나를 이용하여 바나나 푸딩을 만들어서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하였다.
또한 산양, 토끼, 공작새 등의 동물을 관찰하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학년 남○○ 학생은 “평소에 보지 못한 열대과일 나무를 직접 관찰해서 신기했고 제가 직접 바나나와 파파야를 따서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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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방학 틈새돌봄형 추가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에는 초등학교 6교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팀은 지역 여건과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굿센스’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 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과 돌봄 공백 시간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문화 진로 놀이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방학 틈새 돌봄을 비롯해 △독서 및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놀이 및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에 더해 방학 틈새돌봄형까지 포함한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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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770명 위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770명에 대한 최종 위촉 통보를 마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정책 참여 조직이다.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해 운영되면서 경북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모니터단은 ‘교당 1명’을 기준으로 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770명의 학부모가 위촉됐다.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의 시범 운영으로 출발해 2020년 전 지역으로 확대된 이후, 매년 800명 안팎의 안정적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도서 지역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22개 지역 843명의 학부모가 활동하며 경북교육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교육부 및 경북교육 정책 사업 안내 자료 수신 △주요 교육정책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참여 △6월 권역별 연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와 교육박람회 등 정책 행사 패널 참여 △경북교육청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모집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7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5월 정책 안내와 6월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모니터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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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위기 사안에 대응해 추진 중인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발송’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지속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속 발송은 1차 문자메시지 안내 이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학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번 추가 메시지에는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등의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혼자 고민을 감당하지 않도록 주변 어른과 상담교사,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서 지원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보다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라는 작은 공감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보호받는 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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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도내 20~30대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은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청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렴 홍보 콘텐츠 제작, 제도개선 자문 등 청렴 정책 전반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 청렴 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성치우 감사관은 “미래 세대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렴생각 나눔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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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도내 복식학급 담임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식학급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참여 교사들이 교실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했다.연수는 학교 현장을 비우기 어려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ZOOM 방식으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시행했으며 온라인 연수 희망 의견과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복식학급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복식수업 운영 및 학급 경영 관련 질의응답 △복식학급 관련 정책 안내 △사전 질의 및 실시 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사례 공유 시간에는 학교 규모와 학급 구성, 학생 수준, 학년 간 수업 조정 등 복식학급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참여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자의 교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아이디어와 학급 경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신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기존 담임교사에게는 복식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현장 교사의 생생한 사례 공유와 사전 질의 기반 정책 안내가 함께 이루어지며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연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와 사례 공유,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복식학급은 소규모 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식학급 담임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업과 학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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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5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7위를 기록했으며 대회 참가 이래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전체 17개 종목 가운데 11개 종목에 선수 98명과 임원 지도자 64명 등 총 16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금메달 2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이 가운데 노지훈 학생과 김지우 학생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또한 수영의 윤서진 학생과 조정의 백현민 학생 등 4명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에서는 김민준 김재윤 김동형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체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배구 종목에서는 은메달, 농구 중등부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출전한 11개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북 특수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추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부산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교사, 보호자가 하나 되어 흘린 땀과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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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청,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
석적중학교 '별빛버스킹'공연 /사진=칠곡교육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석적중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인 '2026학년도 사제동행 어울림 별빛버스킹' 이 지난 5월 14일(목) 13시부터 13시 30분까지 교내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학생 중심의 밝고 명랑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민주적인 생활 태도를 함양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별빛버스킹'은 학생자치회의 자발적인 회의와 참여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과 준비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음악과 공연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연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문화 감수성과 심미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기별 1회 운영을 목표로 인성교육주간과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무대는 3학년 이○○ 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Csárdás’로 막을 열었다. Vittorio Monti의 대표곡인 「차르다시」는 헝가리 민속 춤곡의 특징을 담은 작품으로, 느리고 서정적인 선율에서 점차 빠르고 화려하게 전개되는 곡이다. 학생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바이올린 특유의 화려한 기교와 열정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1학년 강○○ 학생은 호른 독주로 ‘Hedwig's Theme’를 연주하였다. Harry Potter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 곡은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호른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마법 같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세 번째 무대는 2학년 천○○ 학생의 보컬 무대로, ‘소녀’가 이어졌다. 혁오의 보컬 오혁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는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네 번째 무대는 3학년 김○○ 학생의 보컬 무대로, ‘Officially Missing You’가 울려 퍼졌다. Geeks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학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는 특별히 손순희 교장선생님의 색소폰 독주로 꾸며졌다. 색소폰 특유의 깊고 따뜻한 선율은 공연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한 이번 「별빛버스킹」은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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