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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 개최…소통과 화합의 학교문화 조성
사진제공=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여자중학교(교장 조재형)는 5월 21일 교내 원화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한마당은 학년별 학급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에어봉 릴레이, 지네발 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단체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경기로 열린 피구와 빅발리볼 경기, 댄스동아리 ‘유포리아’와 밴드부의 축하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학생회와 체육과 교사가 함께 종목 선정과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도우미들이 경기 진행과 심판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 자치와 참여 중심의 학교문화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교는 행사 전 안전교육과 시설물 안전 점검, 이동 동선 확인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했으며, 담임교사와 교과교사가 함께 질서 및 안전지도를 실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행사가 되도록 힘썼다.
조재형 교장은 “학생들이 경쟁을 넘어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존중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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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주학교 관리자․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도서관에서 ‘지역을 잇고 미래를 여는 2026학년도 정주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주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한 학교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학교를 말한다.교육을 이유로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하고 교육적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경쟁력을 갖춘 정주학교를 육성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지역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으로 9개교를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 본 운영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12교를 정주학교로 선정했다.선정 학교에는 학교별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정주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정주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등 30명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정주학교 운영 관련 교육정책 위탁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연 교수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새로운 학교 모델 연구: 정주학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모델로서 정주학교의 방향성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의성 서부 지역 거점형 학교인 안계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정주학교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중심학교로서의 역할 강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운영 방향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실 있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정주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학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정주학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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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직원 소통 프로그램 ‘수요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이 강연자로 나서 ‘교육부와 교육청’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원들과 공유했다.배 부교육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양 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역할과 조직 문화, 정책 추진 방식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부처의 시각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교육청의 시각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강연에서는 교육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과 공직자로서 정책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했던 경험담도 함께 소개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무엇보다 배 부교육감은 강연 말미에서 공무원의 역할을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라는 표현으로 정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더 나은 교육과 행정을 향한 이상을 품되, 이를 현실의 제도와 절차 속에서 한 걸음씩 구현해 나가는 것이 공직자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메시지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수요수다’는 경북교육청 직원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관심사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점심시간에 운영되고 있다.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협업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오늘 이야기가 동료 여러분이 자신의 자리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수다와 같은 소통의 장이 활발히 이어져 경북교육 가족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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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북교육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내 농어촌 초등학교 45교 145학급에서 대구교육대학교 학부생 3학년 390명이 참여하는 ‘2026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어촌 교육실습은 경북 농어촌 학교와 학급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교사들의 교수법과 학급경영 방법,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운영 등을 직접 경험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실습은 담임교사의 시범수업 참관과 교생 교사의 수업 실연을 비롯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이해 △교수 학습 과정안 작성 △학급경영 실제 △학생 생활지도 △방과후 활동 운영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력 플러스 시리즈 구축 및 운영’등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경북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원활한 교육실습 운영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한 장학관과 장학사들이 직접 실습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또한 이번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농어촌 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향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 지원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실습에 참여한 한 교생 교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는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정말 기뻤다”며 “2주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비 교사로서의 수업 역량을 더욱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은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경험하고 미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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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VR․AR 팝업 놀이터’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VR․AR 팝업 놀이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미래를 만나는 VR AR 팝업놀이터’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첨단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읍 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1~5세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교육적인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공개입찰을 진행해 우수한 기술력과 영유아 교육 경험을 갖춘 전문 업체들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20일에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공정한 심사를 마쳤다.경북교육청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말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6월 15일 현장 운영 개시에 맞춰 세부 시스템 구축과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디지털 격차 해소의 신호탄, ‘찾아가는 VR AR 팝업놀이터’본격 시동 ‘2026 디지털 팡팡 미래를 만나는 VR AR 팝업놀이터’는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농어촌 영유아들의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강당이나 교실 등 익숙한 공간에 직접 실감형 체험 공간을 구축해 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다.특히 1~5세 영유아의 신체 발달 특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HMD 장비 착용이 어렵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영유아들을 위해 ‘3면 맵핑’ 기술과 이동형 스크린 방식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별도의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몰입감 높은 디지털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현장에는 전문 관리 연구원을 배치하고 중앙제어시스템 기반의 통합 관리 방식을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의 질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제교육 AI 로봇체험까지.경북형 영유아 미래교육 확대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기관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해 총 400회 운영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놀이 중심 경제 교육으로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6월부터 ‘VR AR 팝업놀이터’ 가 본격 운영되면서 농어촌 영유아들도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후속 사업으로 ‘미래에서 온 아이, 로봇 놀이 페스티벌’도 준비 중이다.해당 사업은 6월 말 운영을 목표로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AI 로봇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이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의 사각지대가 없는 경북형 영유아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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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교실 밖 살아있는 경제 교육... 우리 동네 5일장에서 합리적인 소비 실천
사진=청송교육지원청
[청송=아시아월드뉴스] 화목초등학교(교장 김경숙)는 5월 21일(목), 전교생 25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물 경제를 배우는 ‘지역연계 3차 체험학습: 화목 시장 장보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인근에 위치한 현서면 화목 시장의 5일장 날짜에 맞춰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대형마트에 익숙해진 현대 사회에서 지역 전통시장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하고, 정과 활기가 넘치는 우리 동네 공동체의 모습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장보기에 앞서 학생들은 교실에서 합리적인 소비 지출 계획을 세우고, 시장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의 목록을 작성하였다.
이어 시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신선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가격을 흥정하고 청송사랑화폐를 사용해 물건을 구입하는 등 생생한 경제 활동을 몸소 실천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시장에 생각보다 다양하고 좋은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특히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과일들이 눈에 띄어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또한 홀로 계산을 마친 1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부모님이 계산해 주셨는데, 오늘 장터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고르고 거스름돈을 정확하게 받는 계산을 스스로 해낼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사진=청송교육지원청
화목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화목 시장 장보기 체험은 단순한 물건 구매를 넘어, 학생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교과서 속 수학과 사회 지식을 삶의 현장에서 적용해 보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따뜻한 인성과 경제 감각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연계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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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질문을 통해 자신과 공동체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다!
[경주=아시아월드뉴스] 월성초등학교(교장 장명섭)는 2026년 5월 20일 5~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질문 축제를 개최하였다. 4인 1조로 참여한 학생들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질문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체 역량 및 협력적 소통 역량도 함께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1-1-1 프로젝트 학습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질문을 통한 탐구와 문제 해결의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강 모 양은 "질문을 만드는 과정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더 좋은 생각이 많이 나왔다.”며 “다른 팀의 발표를 들으면서 새로운 관점도 배울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명섭 교장은 "좋은 질문은 깊이 있는 배움의 시작"이라며 "학생들이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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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초청 현장 견학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5월 19일(화)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관내 창의행복교육관 등에서 관내 교육실습학교(봉화초·물야초·법전중앙초)의 교육실습생과 실습담당 교사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봉화교육지원청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농어촌 교육실습생들에게 교육행정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봉화 지역만의 특색 있는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비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견학 행사는 봉화교육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예비 교사들을 위한 따뜻한 환영식과 함께 ‘정향(貞香) 봉화교육’의 주요 교육 정책 소개, 교육지원청 본관 각 부서 및 창의행복교육관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습생들은 교육지원청 내에 위치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친환경 카트 체험 등 지역 맞춤형 특색 발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교직 현장에서 지역 교육 자원을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연계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교육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실습생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실습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과 다양한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니 학교와 교육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봉화의 우수한 교육 자원들을 보며 미래의 교실 수업을 구상해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미래의 교육을 이끌어갈 예비 선생님들의 소중한 첫걸음을 정향 봉화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견학과 체험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학교와 교육청의 협력 체계를 깊이 이해하고, 향후 교단에 섰을 때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수업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갖춘 훌륭한 교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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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교사 대상 생태교육 현장 연수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독도 생태탐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유아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 생태유아교육과정 시범 기관으로 유치원 351개 원과 어린이집 3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 간 협력과 연구 기반의 생태교육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정책과 연계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연수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현장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 교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생태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자연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특히 독도를 직접 방문해 지리적 특성과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독도박물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독도해양연구기지 등을 방문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해양 생태, 과학적 연구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다.울릉도에서는 삼선암과 나리분지, 촛대바위 등 주요 자연 명소를 탐방하며 화산섬 특유의 지형과 식생을 관찰한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교사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아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소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는 단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콘텐츠 개발까지 연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사들은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분임 활동을 통해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탐구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기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아기는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교육을 지속 확대해 아이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실천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교사가 자연을 직접 경험해야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유아교육 전반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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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질문 공책’ 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질문 역량을 키우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질문 공책’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활용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질문이 넘치는 교실’누리집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 공책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또한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하고 있다.특히 올해 4월 한 달 동안 질문 공책 활용 사례는 총 1247건이 등록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질문 생성과 탐구활동을 보여준 학생 16명이 ‘이달의 질문왕’ 으로 선정됐다.이는 지난해 월평균 등록 건수인 287건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질문 공책 활동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질문 공책’은 학생들이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공책으로 △사실을 이해하는 ‘바탕 질문’△해석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더 하는 ‘궁금 질문’△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새롬 질문’ 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질문 공책 활동이 단순 기록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심화하는 실질적인 수업 혁신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질문 공책을 활용한 수업이 점차 확산하면서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매월 ‘이달의 질문왕’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학생들의 질문 역량 향상과 교실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깊이 있는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의 핵심”이라며 “질문 공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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