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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1월 발표한 상반기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 기조를 이어가는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조리원 대규모 채용과 상시 근무 전환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당시 예고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하반기 선발을 진행하게 됐다.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특히 특수학급 신 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에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조리원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원서접수처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조리원은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시험을 7월 22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특수교육실무사는 1차 필기시험을 7월 4일 실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 지역별 인원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급식 현장 인력 확충에 이어 하반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인력을 적기에 증원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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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했다.FFK 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쉽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전국 단위 학생 조직으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번 축제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8종목 △과제 이수 발표 4종목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종목이 진행됐으며 실무능력경진에서는 화훼장식과 스마트팜운영, 제과 제빵, 농식품 가공, 조경 시공,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애견 미용 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뤘다.또한 경영 과제와 연구과제 분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와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FFK 골든벨을 통해 농업 관련 지식과 소양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와 함께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 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 학습 개선 사례와 실습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했다.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과 현장 연구발표 대회 입상 교사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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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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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시와 농촌 학교의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지역별 도-농 이음교실을 운영하는 중심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협력 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80여명이 참석해 도-농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는 남계초등학교의 ‘도-농 이음교실 운영 우수사례’발표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도-농 교류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연수는 기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분임 활동’을 새롭게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분임 활동에는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단위 도-농 이음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도시 학교와 농촌 학교가 가진 각각의 교육 환경과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청도 지역 중심학교 소속의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날 분임 토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내년도 도-농 이음교실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도-농 이음교실은 도시와 농촌의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장점을 나누며 폭넓은 시야를 가진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 정책”이라며 “오늘 연수가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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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경북의 미래 교육 현장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민족적 뿌리와 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선생이 강조했던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의 가치를 K-EDU 와 연결해 세계에 알린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된다.이번 초청 교류사업은 전통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과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 경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경북이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 역량과 미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교류사업에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6학년 학생 19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총 20명이 참가한다.방문단은 경북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등을 찾아 경북의 첨단 미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한국국학진흥원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국제교류 운영 학교인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국내 학생들과 함께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나누고 상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주 지역 주요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재외동포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초청 사업이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대한민국과 경북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K-EDU 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재외 한국학교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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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내 시군교육지원청 Wee센터 근무자들과 학생생활과 업무 담당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과 심리 정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업무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상담교사들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문제를 지원하는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상담과 위기 대응 업무 특성상 정서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회복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상담자 스스로의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환경 속 치유와 성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수를 구성했다.연수는 숲속 명상과 치유의 숲길 탐방, 자연생활 공원 체험 등 심리적 안정과 내적 회복을 돕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Wee센터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상담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교사들의 심리적 회복은 물론 학생 지원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생활과 전우선 과장은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교사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생 지원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상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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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과 협력한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문화, 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에너지, 생태환경, ESG, 인문학 등 지역 산업과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구미고등학교는 지역 반도체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여자고등학교는 바이오와 빅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울진고등학교는 청정수소와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모델이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협약기관 전문가 참여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고시 외 과목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일반고까지 확산해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연계형 공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학교별로는 △포항고등학교의 대학 연계 탐구 중심 융합형 교육 모델 △포항여자고등학교의 질문과 실천 중심 진로 인성 교육 △상주여자고등학교의 에너지공학 스마트팜 교육과정 △울릉고등학교의 원격 기반 대학 연계 교육과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또한 경산고등학교는 팀 연구 기반 학교장 인증제 혁신 모델을, 북삼고등학교는 역사 문화 생태환경과 연계한 탐구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역시 학교와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상생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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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무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고충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복잡해지는 노무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최근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에 따라 변경된 주요 복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 임금 체계와 맞춤형복지제도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법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또한 평소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복잡한 단체협약 내용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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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성주=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교육장 김시용)는 22일 성주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ee센터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하며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메시지와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따뜻한 인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학교생활 속 작은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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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AI 기반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본격화
봉화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내 공감실에서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서관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서진태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관계자,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건축 부지 여건을 반영한 적정 건축 규모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공간 구성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교육·문화 중심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봉화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을 넘어 첨단 AI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지역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은 봉화읍 삼계리 일원에 추진될 예정이며, 봉화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를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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