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석포초 찾아가는 발명교육 운영으로 미래 인재 육성

배움의 거리는 멀어도 교육의 거리는 가깝게...발명교육 초급과정 석포초 학생 7명 수료

김희연 기자
2026-06-02 13:45:50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는 2026년 5월 30일(토) 석포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 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초급)은 디지털 기반 발명·메이커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봉화읍내에서 가장 먼 지역에 위치해 센터 방문형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석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토)부터 5월 30일(토)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발명 아이디어 구상, 메이커 활동, 디지털 기반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웠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실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이 어디에 살고 있는가가 교육 기회의 차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교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