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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에 선정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강릉이 지닌 고유의 해안 경관과 여유로운 여행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다.멀티플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근진 짐’의 야외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풀며 해변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다.특히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노란 꽃물결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봄 바다의 정취를 더하며 밤이 되면 야간경관 조명이 해변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산책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여기에 더해 사근진 해중공원에서 탁 트인 동해의 풍경과 함께 강릉 바다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코스도 풍성하다.사천진항, 사천해변, 경포해변, 경포대, 순포습지 등 강릉의 대표 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조용한 바다풍경과 자연·생태·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5월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은 지역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우럭미역국, 보리밥, 해물파전 등은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슬로우 여행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또한 5월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5월의 강릉은 화려함보다 여유와 쉼의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시기”며 “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며 강릉만의 슬로우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연,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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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해외 참가자 92%.글로벌 생활체육 축제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가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참여 속에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한 참가자는 총 3031명으로 이 중 선수는 2491명, 동반자는 540명이다.전체 참가자 가운데 약 92%가 70개국에서 온 해외 참가자로 다양한 국가의 생활체육인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다.국가별로는 독일이 391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일본, 인도, 중국, 폴란드, 프랑스, 몽골 등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국내 참가자는 259명으로 해외 중심의 참가 구조를 보이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특히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강릉이 생활체육 국제교류의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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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협약은 ‘커리어 브릿지’라는 명칭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초록우산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이후 겪을 수 있는 구직 포기나 사회적 은둔을 예방하고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초록우산은 대상자를 발굴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으로 연계하며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은 연계 받은 청년에게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취·창업을 지원한다.특히 초록우산은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청년에게 교통비와 활동비를 지원하며 수료 후 취업 연계 과정 진행 시 별도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해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 ‘고용24’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로 나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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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생단체와 칸나 꽃길 조성
태장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생단체와 칸나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자생단체와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칸나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 됐다.참여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스럽게 칸나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체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함께 힘을 모아 거리를 아름답게 조성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홍한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여러 자생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태장1동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함동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태장1동을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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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성료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는 지난 25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봉사자 등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바리스타 분야에서 역량을 갈고닦은 발달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자립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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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2027년 원주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 됐다.2005년부터 매년 5월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로 전국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참여·교류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행사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원주시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친화 환경을 적극 조성해 온 점을 인정받아 내년 개최지로 선정 됐다.강원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는 원주시와 성평등가족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한다.‘오늘의 산을 넘어, 내일의 숲에 닿다’를 주제로 전국 청소년과 관련 기관·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공간 △디지털·미래기술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원주시 관계자는 “내년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이 한 장소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을 체험하며 멋진 꿈을 꾸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원주시는 폐막 식에서 차기 개최도시 자격으로 박람회 대회기를 인수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게 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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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새마을회, 계절 꽃 심어 꽃향기 등굣길 조성
개운동새마을회, 계절 꽃 심어 꽃향기 등굣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개운동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새마을운동 활력화사업 일환으로 꽃향기 등굣길 조성을 위한 계절 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새마을회원 17명은 원주고등학교 담장 옆 화단에 봄을 알리는 베고니아, 임파첸스, 웨이브페츄니아 등 꽃묘 800본을 식재해 개운동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영진 협의회장은 “개운동 주민들이 꽃을 보며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상희 부녀회장은 “아름다운 개운동을 위해 꽃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봄꽃들이 개운동 주민들에게 건강한 기운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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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전입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모집
원주시, 전입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청년층의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이후 원주시로 전입하고 관외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18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원주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6월 26일에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12개월 동안 대중교통비와 승용차 유류비를 포함해 월 최대 10만원까지 분기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단, 공무원, 교사, 공공기관 재직자와 2023 2025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선정 이후 지원 기간 중 관외로 전출하거나 관내 직장으로 이직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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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라이즈 슬로건 공모, 대학·지역 상생 담은 10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토대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의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비전을 담은 강원라이즈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 슬로건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강원라이즈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 됐다.공모에는 도내 8개 대학에서 총 54명이 참여해 108건의 슬로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심사는 내부 사전검토와 외부위원이 참여한 본심사를 거쳐 진행 됐으며 정책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됐다.그 결과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우수 슬로건이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학이 키우는 청년, 강원이 품는 미래”△“강원의 인재, 지역의 혁신, 함께 여는 미래”△“인재가 자라는 강원, 함께 여는 내일”△“대학과 지역, 함께 여는 강원의 미래”△“지역을 품은 대학, 내일을 여는 강원”△“강원에서 배우고 지역을 바꾸다”△“대학이 꿈꾸고 강원이 키우는 라이즈”△“청년이 머무는 강원, 함께하는 라이즈”△“청년의 꿈이 강원의 내일로 함께 크는 라이즈”△“대학과 지역을 잇다, 강원을 밝히다”등이다.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강원라이즈 정책 홍보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또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의 전환에 따라 일부 슬로건은 정책 체계 및 명칭 변화에 맞게 조정·보완될 예정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대학과 지역 협력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슬로건을 라이즈·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향후 정책 전환에 맞춰 유연하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모전 결과는 오는 4월 27일 강원라이즈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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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 참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7일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강릉시는 개회식 및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특히 ITS 유럽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ITS 분야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회 참가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는 글로벌 ITS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강릉 ITS 세계총회의 경쟁력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개최되며 약 90개국 20만여명이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컨벤션·전시 행사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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