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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모집
강릉시,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단원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꿈나눔꾼은 ‘꿈’과 ‘나눔꾼’을 합성한 명칭으로 2025년 처음 시작된 신규 사업이다.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2기 모집 대상은 강릉시 관내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포함해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뷰티 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 어르신 건강 돌봄 및 말벗 활동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 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관심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청소년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강릉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꿈나눔꾼 활동을 통해 꿈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진로와 연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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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누리카드 어디서 쓰는지 한눈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그동안 온라인 가맹점 검색이나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처를 찾지 못해 지원금을 쓰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이에 강릉시는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확인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용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이번 안내 책자에는 관내 238곳의 가맹점을 읍면동별, 분야별로 분류해 수록했다.발간된 안내 책자는 발급 대상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내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동네 곳곳에 있는 가맹점을 쉽게 찾아내어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도내 이용률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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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운동처방실 활용‘근력UP 건강 운동 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가 운동처방실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이 이달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운동처방실에 비치된 전문 근력 유산소 운동 기구와 소도구를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기존 계획보다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은 회당 60분의 맞춤형 근력운동과 30분의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운동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수별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운동처방실을 상시 개방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단기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문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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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보건환경연구원, 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안전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 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해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며 노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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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FC 홈 개막전 홍보부스‘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 '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재단은 이번 개막전 홍보부스를 통해 확인된 스포츠관광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할 예정이다.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참여 이벤트'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FC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강원 여행을 향한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스포츠 행사와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엮어, 경기장 관람객이 강원자치도의 여행객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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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 합동 어르신 결핵 예방 교육 2년 연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고령층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등이 참여한다.전국적으로 결핵 발생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기준 전체 결핵 환자의 58.7%를 차지했다.65세 이상 결핵 환자 비율: 55.4% 57.9% 58.7%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2024년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70.9%로 전국 평균보다 12.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도내 고령화된 인구 구조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결핵 인식 제고와 예방 교육, 조기 검진 안내가 중요함을 보여준다.'전체 및 65세 이상 결핵 발생 현황'구 분 전국 강원 22년 23년 24년 22년 23년 24년 전체 결핵 환자수 2만383 1만9540 1만7944 899 788 728 65세 이상 결핵 환자수 1만1298 1만1309 1만534 590 542 516 환자비중 55.4 57.9 58.7 65.6 68.8 70.9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11개 시군 지회의 65세 이상 자원봉사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교육과정에 결핵 예방 교육을 연계해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의 이해, 올바른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과 함께 "무증상이라도 매년 1회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조경숙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강원 지역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며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이 강원 지역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100세 시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높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결핵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2년 연속 추진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이해와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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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도내 대학 재학생으로 도 출신 학생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하 이해야 한다.타 시도 출신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지원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원인재원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원인재원은 주거비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생활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2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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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종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상시 비상근무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제설 등 자연재난 대응 업무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 강수일수는 12.4일로써 평년보다 7일이 적었으며 한파일수는 평년과 같이 17.4일로 동일했다.특히 3월에 강원 산지 대설경보의 폭설이 이어졌다.이번 겨울철 대설에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19명으로 지난해 겨울보다 15명 감소했고 동파는 332건으로 전년도와 비슷했다.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업무를 추진했다.대설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 간 제설 상황을 공유하고 경계 접속구간 관리 강화,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대설 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최근 3년간 영동지역에서 대설경보가 7회 발생한 점을 고려해 필요 시 도내 관계기관 간 장비, 인력, 자재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이번 겨울에도 도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대책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올 여름철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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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시동
춘천시, 올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시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9월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세계태권도연맹과 대한태권도협회 주요 인사들이 춘천을 찾아 대회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춘천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추진상황 공유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공유회에는 조정원 WT 총재와 양진방 KTA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상황과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춘천 건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80여 개국에서 약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슬로건은 'Reborn Together'다.K-태권도와 춘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9월 15일로 계획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은 대회 개막과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착공을 알리는 상징 행사로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개막식에서는 WT 본부 착공을 기념하는 첫 삽 퍼포먼스와 환영 행사를 함께 진행해 '세계태권도 수도 춘천'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상징적 무대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WT 본부는 송암스포츠타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200 규모로 들어서며 전시관 오디토리움 리셉션홀 업무공간 등 주요 시설이 포함된다.시는 WT 본부 건립을 위해 올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이날 대회 홍보 캐릭터 '호춘'과 '나리'도 공개됐다.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호춘'은 태권도의 용기와 기백, 수호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이며 산까치를 모티브로 한 '나리'는 태권도 정신을 세계에 전하는 전령을 상징한다.두 캐릭터는 춘천의 상징성과 태권도의 이미지를 결합해 제작됐으며 향후 대회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송암스포츠타운 내 실내체육관인 다목적체육관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회도 이어졌다.신규 다목적체육관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외 체육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 조성사업이다.연면적 1만4000 규모에 5000석 이상의 관람석을 갖춘 실내 체육관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시는 이번 다목적체육관 조성이 글로벌 스포츠 행사 유치와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정원 WT 총재는 "춘천은 태권도 국제대회를 개최하기에 매우 적합한 도시"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태권도연맹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춘천을 글로벌 태권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캐릭터 소개 이 캐릭터는 태권도의 상징적 동물인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존재로 푸른 색감은 물, 차분한 집중력 지성 국제성, 호랑이의 형상은 용기 기백 수호의 정신을 의미한다.부드러운 털 질감과 큰 눈은 친근함을, 단정한 도복은 수련자의 엄격한 내면을 상징한다.역 할: 세계를 향해 태권도 품새의 정신을 전하는 '수호자이자 안내자'- 성 격: 온화하지만 흔들림 없는 집중력, 필요할 때 강해지는 내적 힘 - 상징성: 춘천의 상징 현대적 캐릭터 디자인의 결합으로 태권도의 위엄을 부담 없이 전달하는 글로벌 아이콘 호춘 이 캐릭터는 한국 전통 길조이자 춘천의 상징 새, 산까치를 태권도 품새의 철학과 결합해 재해석한 존재이다.별빛처럼 반짝이는 머리 깃은 깨달음과 집중의 순간, 날개와 꼬리는 기의 흐름과 여운을 상징하며 도복은 수련의 규율과 절제를 나타냅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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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6일자로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승인할 계획을 밝히며 도내 지방정원을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춘천 호수 지방정원은 의암호 수변 경관을 활용한 호수형 정원으로 춘천시 중도동 일원 약 18ha 규모로 조성된다.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테마정원, 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지방정원은 지역별 산과 호수 등 자연환경를 활용해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5개 시군에 566억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운영 및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영월 동, 서강 지방정원은 기존 연당원에서 청령포원까지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양구 디엠지 펀치볼 지방정원, 인제 용대 지방정원,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 등도 단계적으로 조성이 진행 중이다.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관련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영월 동, 서강 지방정원은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수변 경관을 활용해 조성된 정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최근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청령포 일대 관광 수요와 맞물려 정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양구 디엠지 펀치볼 지방정원은 해안면 일대의 분지 지형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조성되는 정원으로 디엠지 접경지역의 생태, 평화 관광 자원과 연계한 정원으로 추진되고 있다.인제 용대 지방정원은 설악산과 백담사 인근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한 휴식과 치유 중심의 정원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은 해발 1250m 육백마지기 일원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정원이다.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주문진 석호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경관을 활용한 정원 조성 사업으로 현재 토지 확보와 설계 및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춘천 호수 지방정원은 부지 확보 문제로 추진이 다소 늦어졌지만, 춘천시가 향후 추진 계획을 제시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늘 승인할 계획"이라며 "2030년까지 도내 6개소 지방정원 조성을 완료해 경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정원으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지방정원 지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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