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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계곡 불법행위 합동단속 8월 31일까지 실시
삼척시·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계곡 불법행위 합동단속 8월 31일까지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여름 휴가철 산림과 계곡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림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계곡을 중심으로 △상행위시설·평상·방갈로·물놀이시설 등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 설치 △야영장 주변 산지 불법전용 및 입목 훼손행위 △생활쓰레기·건설폐기물 투기와 적치 △취사·흡연·소각행위 등이다.양 기관은 유명 계곡과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단속반을 운영하며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계곡에 설치된 평상과 물막이 등 이동 가능한 시설물은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안내하고 영구시설물도 충분한 안내를 거쳐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불법 산지전용이나 불법시설물 설치 등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시정에 응하지 않는 경우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림과 계곡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주요 단속 대상과 산림보호 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산림과 계곡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불법시설 설치와 취사, 쓰레기 투기 등으로 산림을 훼손하거나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관련 수칙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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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무장애 공연 모니터링단 운영
영월문화관광재단, 무장애 공연 모니터링단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연환경 조성에 나선다.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공연 기획 단계부터 장애인단체와 지역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올해는 영월군장애인협회와 시각장애인협회, 영월군수어통역센터를 비롯해 척수장애인협회와 노아의 집이 새롭게 참여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모니터링단은 공연장 시설 접근성과 수어통역, 자막, 음성해설 등 공연 접근성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한다.제안된 의견은 공연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단계별로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지난해 단종과 정순왕후를 소재로 한 라컨투어 콘서트 피어나는 결 을 선보인 재단은 올해 김삿갓을 소재로 한 라컨투어 콘서트Ⅱ 넘어서는 길 을 제작하고 있다.모니터링 결과를 공연 제작에 반영해 공연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무장애 공연은 누구나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공연 제작에 적극 반영해 지역 대표 배리어프리 공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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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전담체계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에 24시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오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기존에는 주간은 안전교통과, 야간과 휴일은 당직자가 재난 상황을 관리해 왔다.군은 이러한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했다.상황실에는 5명의 전문 전담인력이 연중무휴 근무하며 재난 발생 시 초동 보고와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까지의 상황관리를 담당하게 된다.군은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근무 공간 리모델링과 전산·통신장비 구축을 완료했다.올해 7월에는 전담인력 채용과 교육·훈련을 마쳐 운영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수요에 맞춰 필요 시 인력을 보강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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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붕어빵 DAY’로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붕어빵 DAY’로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지난 29일 영월노인전문요양원과 영월요양병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는 '2026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붕어빵 Day'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과 재능기부, 추억의 먹거리를 함께 제공해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만담보존회 장광팔 회장의 만담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와 노래, 하모니카 공연 등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봉사단은 붕어빵 나눔과 이미용 봉사, 행복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행사에는 영월노인전문요양원과 영월요양병원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공연과 봉사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고명진 관장은 “붕어빵 하나에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재능나눔을 접목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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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민선9기‘예산 1조원 시대’실현 위한 국·도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예산 1조 원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길수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단장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시책에 대응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 신규 32건과 계속사업 63건 등 총 9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확보 목표는 국비 2473억원과 도비 739억원을 포함한 총 3212억원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가하천 정비사업 △학교복합시설 조성 △예담고 조성 △정원도시 조성 △동강수계 수질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영월군은 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예산 1조 원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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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문곡교회,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북면 문곡교회,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면 문곡교회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회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김명관 담임목사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곡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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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여는 강릉,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8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조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의 소통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직원들이 평소 근무하며 느낀 애로사항과 조직 문화 개선 제안, 민선 9기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김 시장은 솔직한 의견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약속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과 강릉의 도약을 위해서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활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직원과의 소통 시간에서 나온 직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함께 행복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상반기 모범공무원 △상반기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우수 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한편 월례조회 이후에는 지방 소멸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현장 대면 인구교육”이 이어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 정책 추진을 위한 공직자들의 인식과 역량을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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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보고 강릉 핫플 할인받으세요
축구 보고 강릉 핫플 할인받으세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타 지역 원정 팬들을 겨냥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 혜택인 ‘강원 원정패스’를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강원 원정패스’는 원정 응원을 온 축구 팬들이 경기 관람 후 강릉의 주요 명소와 상권을 방문하며 지역에 체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원FC 홈경기 당일 티켓을 소지한 방문객은 △테라로사 강릉 내 5개 지점 커피 및 음료 10% 할인 △강릉샌드 3만원 이상 구매 시 캔커피 증정 △유리알 유희소품샵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실제로 재단은 원정 팬들의 높은 관광 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한 바 있다.지난 8월 1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 당일 운영한 ‘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부스에는 부천 원정 팬을 포함해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특히 만보기 기록 이벤트인 ‘달려라 강원’에는 홈·원정 구분 없이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강원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주신 원정 축구 팬 여러분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맞춤형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단순히 90분의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 소비와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는 스포츠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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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 무상 방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방류하는 강도다리 종자는 몸길이 7㎝ 이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고성군과 속초시 해역에 18만 마리를 방류한다.나머지 12만 마리는 오는 10월 중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강도다리는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와 어업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 어종이다.히 동해안 연안의 해양 환경에 잘 적응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해성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강도다리는 동해안 연안 환경에 적합한 대표적인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대문어와 해삼 등 동해안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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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앵커, 수도권·3특 헥사곤으로 초광역 공동성장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및 서울·경기·인천·전북·제주 등 5개 시·도와 함께 오는 8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수도권·3특 앵커 하계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금번 행사는 수도권과 3특 지역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를 기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초광역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지역·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시·도가 각 지역의 강점과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5극 3특 시대를 이끌 지속 가능한 협력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는 의미가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 7월 28일 공식 출범한 ‘강원 앵커’의 핵심 추진 방향인 초광역 연계를 구체화하고 수도권·3특 간 인재양성 및 산업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행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호원대학교 학생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조강연, 수도권·3특 공동비전 선포, 6개 시·도별 초광역 협업계획 릴레이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강원 앵커의 공식 출범을 통해 대학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인재양성 정책의 축을 전환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수도권·3특과 각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대학 역량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대학·기업·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강원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청년강원’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