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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평사 화재 골든타임 확보…소방시설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청평사 관광지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기 진화시설을 확충하고 현장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청평사 관광지는 울창한 산림과 맞닿아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큰 지역이다.특히 지형적 특성상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는 관광객과 상가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시는 올해 사업비 1700만원을 투입해 청평사 관광지 내 소화전 1곳을 추가 설치해 총 2곳의 초기 진화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최근 관광지 내 상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펌프 사용 교육도 진행했다.실제 화재 상황에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장비 사용법과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내년에도 소화전 1곳을 추가 설치해 청평사 관광지의 화재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평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춘천의 대표 관광지이자 산림과 인접한 지역인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시설 확충과 안전교육을 지속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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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곁에서 행정 돕는 ‘마을행정사’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을행정사’1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춘천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행정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을 제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10명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행정사법’ 제10조에 따라 업무 신고를 마친 개업 행정사 가운데 1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사무소를 둔 사람이다.참여 희망 행정사는 22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로 위촉돼 활동 중인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되지만, 지원 인원이 모집 인원에 미달할 경우 중복 위촉이 가능하다.위촉된 마을행정사는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주요 업무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건의·이의신청 등 각종 서류 작성 설명 및 지원 △계약·협약·청구 등 거래에 관한 서류 작성 지원 △행정 관계 법령과 제도, 절차 등에 대한 설명 및 자료 제공 등이다.상담은 전화와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상시 운영된다.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특히 시는 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직접 찾아가는 출장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마을행정사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장 상담 시 소정의 수당과 여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마을행정사 1명을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상희 자치행정과장은 “마을행정사 제도는 전문 자격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행정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갖춘 행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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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모여라’ 춘천시청광장서 월드컵 생중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공공관람을 운영한다.시는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와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시청 옥외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특히 19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강원한우데이’행사와 연계해 한우 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행사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다만 별도의 객석이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는 만큼 초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개인 음료와 돗자리, 양산,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 등 자율적인 구비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개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응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응원하며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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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최종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용량 ESS 제품의 성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합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대응이 가능한 ESS 복합 안전성 평가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5억원을 투입해 △ESS 안전성 검증센터 구축 △대용량 ESS 컨테이너 안전성 검증 평가장비 구축 △기업 기술지도 및 제품 개발 지원 △해외 인증 지원 및 지정시험소 운영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재생에너지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대용량·고출력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국제 기준에 맞춰 검증할 수 있는 시험·인증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 선정되어 2023년 준공된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와 2024년 선정된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돼 ESS 제품의 성능 평가부터 화재안전 검증, 실증, 인증까지 가능한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지원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는 소방방재산업특구 지정 이후 축적해 온 화재안전 기술과 시험·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와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소방방재산업과 ESS 산업의 연계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를 통해 ESS 산업 분야의 기술 경쟁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인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용량 ESS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삼척시가 ESS 시험·인증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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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봄밥상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남양동 관내 노인, 장애인, 질병 중장년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을 위한봄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본 사업은 남양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영양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진행됐다.남양동협의체 위원들은 6월 15일 직접 열무얼갈이김치와 돼지고기장조림, 깻잎지 등 밑반찬 5종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16일에는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반찬 전달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는지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식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자원 발굴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안부확인 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봄밥상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4년째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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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정선아리랑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시장이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정선군은 정선아리랑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10개 선정 시장 중 군 지역으로서는 전국에서 정선군이 유일하다.이번 선정으로 정선아리랑시장은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지방비 포함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아 ‘가락·맛·빛으로 백년을 여는 아라리 풍류장터, 정선아리랑시장’을 비전으로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1차년도인 올해는 아리랑풍류 브랜딩 인프라 구축 및 특성화시장 시범가동 위주로 사업이 진행된다.구체적으로는 메밀전병 특화거리 정비, 주말 야시장 시행, 야간경관 및 정선아리랑시장 역사관 조성 등 행사 진행을 위한 기반조성을 추진한다.2차년도인 2027년에는 체류형 야간 경제 안착 및 상생 공동체 완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추진 기간 중에는 주말 야시장을 상설화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성장하는 시장이 되도록 메밀전병축제 고도화 및 봄나물축제 정례화, 향토 음식 밀키트 개발, 청년 상인 육성 및 노하우 전수 등 자립 확산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군은 백년시장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 정선아리랑시장의 브랜드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향후 10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정선아리랑시장의 발전 필요성에 공감한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250년의 역사를 이어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정선아리랑시장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적 성공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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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기업 47개 사·청년단체 2개소 담은 안내서 발간
평창군, 청년 기업 47개 사·청년단체 2개소 담은 안내서 발간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평창군 청년 기업 안내서를 발간했다.이번 안내서는 평창군 청년 기업의 현황과 주요 상품·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자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이 청년 기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내서에는 청년 기업 47개 사와 청년단체 2개소의 정보를 수록했으며 △음식·카페·음료 △숙박·체험·여행·여가 △제조·정보기술·전문 서비스 △문화·예술·공방·지역브랜드 △농업·임업·로컬푸드 등 5개 분야로 구성해 청년 기업의 다양한 활동과 특색을 담아냈다.또한 기업별 소개와 주요 상품·서비스, 연락처, 온라인 채널 등을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2025 평창 청년 로컬레시피 공모전 창업지원팀 4팀과 수상작을 별도 수록해 지역 식품산업과 청년 창업 아이디어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소개했다.평창군은 안내서 350부를 제작해 군청 실과와 읍·면사무소,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관계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읍·면 민원실과 주민 이용 공간에 비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평창군 청년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청년 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들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안내서가 청년 기업과 주민, 관광객, 기관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어 지역 내 소비와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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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
홍천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관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홍천종합사회복지회관, 홍천노인복지회관 본관, 내면 운도골 경로당 등 총 3개소다.해당 시설들은 지역 주민과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복지 거점 공간으로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천군이 확보한 총사업비는 총 85억 4000만원 규모이며 이 중 무려 70%에 달하는 59억 8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군은 이번 대규모 국비 확보를 통해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군민생활과 밀접한 대형 복지시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냉난방장치 교체, 고효율 조명 설치, 내외부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와 문 교체,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이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이용자의 체감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마무리되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한층 더 안락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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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3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33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난 6월 16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6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율 안전 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청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자율 방재단 등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과 연계해 안전보안관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꽃뫼공원을 찾은 주민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위험 요인 집중 신고 기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뜻하지 않은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홍천군민안전보험’과 정부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제도를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가입과 관심을 독려했다.군은 현장에서 풍수해보험 안내 홍보 책자와 함께 팔토시 200개, 풍수해보험 홍보물 부채 200개를 배부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했다.최용건 건설안전국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군민 스스로의 안전 점검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안전·보안관, 자율 방재단 등과 함께 군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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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여름용품 지원사업’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기부로 조성된 서면 희망주머니 기금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했다.무더운 여름철에 취약한 저소득 37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이불, 선풍기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하며 물품 전달할 예정이다.박도근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허은숙 면장은 “서면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용품 지원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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