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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계방회’, 상반기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지급
평창군 용평면 ‘계방회’, 상반기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지급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평면 기관·사회 단체장으로 구성된 계방회는 최근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출산 가정 3곳에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계방회는 지역 내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용평면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출산축하금 전달 역시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계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신양문 계방회 회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희망”이라며 “출산축하금 지원이 출생 가정에 작은 힘이 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용평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평면 계방회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 대응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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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대 오르기 챌린지, 2026 레드불 400 평창 대회 개최를 위한 관계자 회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과 글로벌 브랜드 레드불과 함께 ‘2026 레드불 400 평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17일 개최했다.‘레드불 400’은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익스트림 러닝 대회로 참가자들이 최대 38도의 가파른 스키점프대를 뛰어 올라 건물 40층 높이에 해당하는 결승점에 도달하는 기록을 겨루는 이색 스포츠 이벤트다.평창에서 열리는 레드불 400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시설인 스키점프대를 활용한 대표적인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201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2024년과 2025년 대회가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전국 스포츠인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2026 레드불 400 평창’은 오는 9월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평창군과 (재)평창유산재단, 동서음료(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 계획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부대 프로그램 운영, 지역 먹거리 부스 구성, 체험 콘텐츠 확대 등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026 레드불 400 평창’은 올림픽 도시 평창의 상징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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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향교, 제9회 전통성년식 개최 ‘청소년들에게 성년의 의미 전달’
정선향교, 제9회 전통성년식 개최 ‘청소년들에게 성년의 의미 전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향교는 지난 16일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문화유산인 성년례를 재현하는 ‘제9회 전통성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년을 앞둔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의 역사적 의미와 우리 고유의 예절 문화를 체험하고 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관례와 계례 의식 재현, 전통 예절 교육 등 성년례 절차에 따른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전통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성년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전광표 정선향교 전교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황승훈 정선군 행정국장, 김영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생 등 120명이 참석해 성년을 맞은 학생들을 축하했다.전광표 정선향교 전교는 “전통성년식을 통해 학생들이 성년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예절 교육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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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감자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본격 추진
정선군, 감자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본격 추진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박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감자 주산지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감자 재배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해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기계화 확산과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통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11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임계농업협동조합 외 2개 영농조합법인에 지원한다.특히 트랙터를 비롯한 감자 생산 농업기계 15종 70대를 구입해 법인별로 장기 임대하고 공동 이용 체계를 구축해 작업 시기별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농가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난 4월말 여량면 봉정리에서 감자 파종기 시연회를 열고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기술 지도와 안전관리도 병행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농촌 인력난을 완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밭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공동 활용 중심의 기계화 모델을 정착시켜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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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신사의품격’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 참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신사의품격’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 참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 참여자들과 함께 지난 13일 열린 제27회 영월군민달리기대회에 참가했다.신사의 품격은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6km 코스를 완주하며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걷기와 러닝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건강 증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삶과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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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
삼척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냉온열벤치는 원덕읍, 노곡면, 미로면, 신기면, 남양동, 정라동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설치된다.특히 농촌지역과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삼척시에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9개소, 그늘막 81개소, 냉온열벤치 51개소 등 총 141개의 폭염 저감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폭염 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과 보행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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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산양,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오는 18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4마리를 양구군 동면 월운리 비득고개 일원에서 자연으로 방사한다.이번 공개 방사는 올해 동절기 구조돼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친 산양 4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방사 개체들은 모두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해 자연 적응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방사는 총 10마리의 산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이 가운데 4마리는 비득고개 일원에서 공개 방사하고 나머지 6마리는 방산면 두타연과 방산면 천미리 일원에서 비공개 방사할 예정이다.방사 장소인 비득고개를 비롯한 동면·방산면 일대는 민통선과 DMZ 를 연결하는 주요 생태축으로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바위지대, 수계 등이 잘 발달해 산양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또한 외부 간섭이 적고 먹이자원이 풍부해 기존 서식 개체와의 자연스러운 합류는 물론 안정적인 정착과 서식지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방사는 구조 개체의 자연 복귀를 넘어 지역 산양 개체군 강화와 유전적 다양성 확보, DMZ 일대 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센터는 방사 이후에도 개체별로 부착된 무선 발신기를 활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서식 적응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조재운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장은 “양구지역은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 중 하나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적 연결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사가 지역 산양 개체군 강화와 유전적 다양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구조·치료·방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양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희귀 야생동물이다.현재 국내에는 약 10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이 가운데 500여 마리가 양구지역에 분포해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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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개최
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 혼례 시연과 민속놀이, 전통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양구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그네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경기가 펼쳐진다.특별행사로는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부가 참여하는 전통 혼례 시연이 마련돼 전통 혼례의 절차와 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체험마당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떡메치기, 단오부채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 등을 통해 단오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미자차·꽃차 시음, 전통주 시음, 수지침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경축공연에서는 양구백자소리예술단과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이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국토정중앙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열리며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올해로 39회를 맞는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는 양구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구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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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공공매립시설·의료·교육기관·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에 맞춰 추진되며 공공매립시설과 의료·교육기관,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관리와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먼저 군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과 동면·방산면·해안면 매립장 등 공공매립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매립장 제방의 침하·균열·파손 상태와 주변 배수로 관리 실태, 우수맨홀 내 침전물 퇴적 여부 등이다.또한 침출수 처리시설의 노후도와 운영·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매립지 인근 화재 위험성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한다.이와 함께 폐기물 분리보관 상태와 재활용 기준 이행 여부 등 폐기물 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설 운영의 적정성도 살펴본다.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는 병원 1개소와 학교 5개소 등 총 6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군은 폐기물 분리수집 장소 및 전용 용기 확보 여부, 종류별 적정 분리·처리 여부, 분리배출 안내체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어 22일부터 30일까지는 상설 사업장 3개소와 임시 사업장 7개소 등 총 1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사업장 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와 연간 실적보고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폐기물 적정 처리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사업장 폐기물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인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오·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 또는 군청 당직실로 신고하면 된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 취약시설과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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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원산업박람회 참여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개최되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월군은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코리아가든쇼를 통해 역량 있는 정원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시간을 품은 정원, 영월’ 이며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각 5천만원의 조성 지원금이 제공된다.조성된 정원은 박람회 기간 전시를 거쳐 행사 이후에도 존치정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총 5개 작품에 14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영월군은 정원식물·화훼, 조경시설물, 정원용품 및 자재, 스마트가든 등 정원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참가업체에는 기본 전시부스와 전기 사용 등이 지원되며 정원산업전은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 공모는 오는 7월 15일까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가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정원디자이너와 우수한 정원산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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