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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3월부터 운영 개시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3월부터 운영 개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2026년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설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는 형광등 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일반적인 안전 점검과 달리 국토안전관리원이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 가스 건축 소방 분야 자격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퇴직 인력이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원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에서 분야별 직무교육과 동행 실무교육이 진행됐다.일반주택이나 상가 등의 무상 시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기동단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는 2024년 2월 안전관리 분야 공공기관과 안전 점검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관별 실무교육 및 점검 장비 지원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동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 기동단 운영 실적은 913건이다.점검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가 기동단의 전문성과 친절도에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99%가 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했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재난을 줄이는 동시에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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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실시
원주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운곡솔바람숲길과 시청 다목적홀에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최근 맨발걷기가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요법으로 주목받으며 맨발걷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접지 및 지압 이론, 맨발걷기를 위한 명상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각 장기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맨발걷기의 효과와 주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교육은 4월 18일 이론 8시간, 19일 실기 6시간 등 총 오후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만 19세 이상 시민 50명이며 4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걷기협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는 운곡솔바람숲길 국형사솔바람숲길 용화산풍경길 동화마을자작나무길 등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와 세족시설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6월과 9월에는 ‘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해 맨발걷기 도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일상생활 속 맨발걷기 건강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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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2026년 풍년기원제 성료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2026년 풍년기원제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원주시농업인연합회 풍년기원제’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송기헌 국회의원,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행사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우재록 농단연 회장, 곽문근 부의장이 제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했다.이어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제례에 참여했다.또한 원주시농촌활성화센터 주민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농악팀, 포크댄스팀, 숟가락난타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 장남규 농단연 사무국장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척사대회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농업인 단체장과 회원, 청년농업인들은 올 한 해 풍성한 수확을 이루고 연말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우재록 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농업인 여러분이 지금까지 강인한 의지로 농업과 농촌을 지켜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원주 농업 발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원주시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관내 11개 농업인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회원은 각 단체의 장으로 이뤄져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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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루도서관, 상반기 영유아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샘마루도서관, 상반기 영유아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영유아 부모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오감 만족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8개월 이하의 영유아와 양육자다.기수별 4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여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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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중
삼척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3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삼척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가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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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 봉행
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 봉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6일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를 봉행하고 의병장과 의병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이번 묘제는 광복회와 여흥 민씨 종친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력 보고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민긍호 의병장은 1907년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하자 같은 해 8월 5일 원주읍 장날에 봉기했다.의병들은 무기고를 탈환해 소총 1600정과 탄환 4만 발로 무장했으며 일본 경찰대와 교전을 벌여 원주 지역을 장악했다.이후 민긍호 의병부대는 강원 최대 규모의 의병부대로 결집해 강원 충청 경기 일대에서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항일 투쟁을 전개했다.1907년 12월에는 전국 의병 연합 부대인 13도 창의군 관동창의대장으로 추대돼 의병을 이끌었다.이러한 항일 투쟁은 전국적 의병 봉기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민긍호 의병장은 1908년 음력 1월 치악산 강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됐으며 구출 작전 과정 중 44세의 일기로 순국했다.정부는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원주가 민긍호 의병장으로 상징되는 항일 의병 투쟁의 발원지이자 독립 정신이 깃든 도시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이 시민들의 일상에 기억될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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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기념 ‘섬강따라 물빛여행’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섬강 수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섬강따라 물빛여행’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섬강의 수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소개하는 체험 연계형 해설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수질 보호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합성 수세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수질 보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전 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수달 트레이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강에 서식하는 수달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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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 마라톤 대회 삼척시청 육상팀 1~3위 석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지난 3월 15일에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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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실천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실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8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마을 곳곳을 돌며 반찬을 전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인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따뜻함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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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무실동, 지역구 국회의원에 ‘경로당 증축’ 민원 해결 제안서 전달
원주시 무실동, 지역구 국회의원에 ‘경로당 증축’ 민원 해결 제안서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무실동은 지난 15일 지역구 박정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경로당 공간 협소에 따른 증축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 제안서를 전달했다.무실주공5단지아파트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09년 입주 당시보다 약 2.5배 증가해 전체 주민의 25%에 달하고 있다.그러나 경로당 공간이 턱없이 협소해 추가 회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공간조차 없는 실정이다.이에 무실동은 어르신들의 간곡한 요청을 반영해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증축 및 공간 확충 검토를 요청했다.그러나 LH는 관련 규정과 타 단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수용 불가’입장을 통보했다.무실동은 행정복지센터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제도적 장벽을 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구 박정하 국회의원에게 직접 해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LH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정효인 무실동장은 “경로당은 이제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사와 건강을 책임지는 노인 복지의 거점 공간”이라며 “현장의 고충을 반영한 실질적인 공간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제안서를 전달받은 박정하 국회의원은 “스마트 경로당과 주 5일 급식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공간 확보와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LH의 기존 규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변화된 복지 환경에 맞는 공간 재설계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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