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8월 3일 발대식 시작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제도 연계, 고의·상습 체납자는 체계적 징수 추진

김성훈 기자
2026-08-03 09:09:03




년 7월 홍천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청소년 국제 교육의 안전성과 교육적 내실을 높이고 재외공관·교육기관·교민 사회와의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뉴질랜드와의 보훈·문화·경제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은 8월 3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방세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납자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취지와 주요 역할을 공유하고 청렴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원과 실태 조사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거주 여부와 경제 상황, 체납 발생 원인,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 내역과 납부 절차를 안내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생활 실태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을 방문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하게 살핀다.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생계 곤란이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확인되면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고액 체납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