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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 어르신 큰잔치 성료
귀래면 어르신 큰잔치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귀래면새마을회는 지난 16일 귀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한 ‘귀래면 어르신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점심을 대접하고자 마련된 경로잔치다.행사에서는 식전 공연, 장수상 및 지역사랑상 감사패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김경옥 부녀회장과 김영일 지도자협의회장은 “귀래면새마을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스럽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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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키즈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해피키즈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 해피키즈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36만원을 지난 16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금은 아이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신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물건을 건네고 받은 소중한 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아는 따뜻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진연석 반곡관설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소외계층과 취약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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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단오맞이 떡 판매 행사
봉산동새마을회, 단오맞이 떡 판매 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웃돕기 떡 판매 행사를 실시했다.판매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인순 부녀회장은 “떡 한 조각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인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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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춘천시,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고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의 공적을 기리며 유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 진화균 이장의 유족을 비롯해 신동면장, 신동면 이장협의회장, 팔미3리 이장, 증4리 이장, 팔미3리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식을 열고 고인의 삶과 헌신을 함께 추모했다.고 진화균 이장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신동면 팔미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특히 신동면 쓰레기매립장 인근 환경공원 인도 개설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수렴해 시에 전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설득에 앞장서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또 그는 산불감시단과 신동면 주민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썼고 평소에도 마을 곳곳을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봉사단체인 ‘신동면을 사랑하는 모임’과 ‘동행’에서 활동하며 어르신 생신잔치,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육동한 시장은 “진화균 이장님은 언제나 마을과 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오신 분”이라며 “고인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팔미3리 주민은 물론 춘천시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애써 온 분들의 뜻을 소중히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족 측은 “고인은 생전 마을과 주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며 이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그 마음을 춘천시가 기억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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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지역상권·전통시장 공모사업’ 총 7개소 선정, 국비 68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육성 공모사업에서 정선아리랑시장, 속초 설악로데오상권, 평창 사계절봉평을 비롯해 춘천·원주·강릉 유망골목상권 4개소 등 총 7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68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지난 3월부터 중기부 서류평가, 현장평가, 대국민평가를 거쳐 6월 16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고 특히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전체 공모분야에서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권을 육성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 분야에서는 총 6개 상권이 선정됐다.글로컬상권 분야에는 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가 선정되어 2년간 총 46억원을 지원받는다.설악산과 속초해변,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관광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 분야에는 평창군 사계절 봉평 상권이 선정되어 2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는다.메밀과 이효석 문학이라는 지역 대표 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봉평’을 조성하고 순메밀 100% 인증제 도입과 메밀 특화 콘텐츠 개발, 봉시크몰 문화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체험·관광·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망골목상권 분야에는 춘천시 조운동상권, 원주시 혁신도시5구역, 원주시 우산천골목형상점가, 강릉시 포남용마거리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됐다.선정 상권에는 개소당 최대 5억원이 지원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브랜딩, 로컬창업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는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정선아리랑시장은 ‘정선아리랑’브랜드와 상설공연장, 메밀전병 특화거리 및 축제,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문화·미식·관광이 융합된 전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가락·맛·빛으로 백년을 여는 아라리풍류장터’를 비전으로 아라리풍류 브랜딩, 메밀전병 K-브랜드화, 달빛 머무는 낭만 야행, 백년 상생 공동체 조성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역사관 구축, 메밀전병 특화거리 고도화, 빛의 거리 및 주말 야시장 조성, 상인협동조합 기반 굿즈 개발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도와 정선군은 방문형 5일장을 상시 체류형 K-관광시장으로 전환해 연간 방문객을 102만명에서 130만명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방문객과 청년상인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각 시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체류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부 지원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자립형 상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문화·관광·미식 자원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도와 시·군, 상인회, 민간 상권기획자가 함께 힘을 모아 선정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이자 자립형 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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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예방’ 으로 패러다임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이 된 기후위기 시대 속 재난 대응의 무게중심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재난 양상은 더욱 복합화되고 있다.전체 강수일수는 감소하는 반면 시간당 50㎜ 이상의 극한호우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는 증가하고 있으며 폭염일수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실제 춘천지역의 최근 5년간 여름철 강수량 가운데 국지성 호우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57.4%에 달했다.특히 고령층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차이가 커지면서 재난관리의 패러다임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폭염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재난 분야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계획과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응체계를 정비했다.폭염 저감시설인 쿨링포그 11곳과 그늘막 281곳을 운영하고 무더위쉼터 199곳을 지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예·경보시설과 마을방송, 재난문자방송,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시민 대피와 대응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24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경로당 372곳에는 냉방비를 지원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교육도 실시한다.노숙인 보호대책도 마련했다.기상특보 발효 시 노숙인 시설 내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응급구호세트 85개와 취사구호세트 26개 등 구호물자를 확보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건설 분야에서는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클린로드 17곳과 살수차를 운영하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예방교육과 현장 감독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점검하고 호우 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유지관리에도 나선다.재해취약주택에 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농업과 보건 등 기타 분야에서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추진하고 축산·수산 분야 재해대책도 마련했다.산사태 취약지역 274곳과 대피소 35개, 주민 677가구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사전 대비를 완료했다.또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방문전담인력을 통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행동요령 교육도 병행한다.빗물펌프장 4개와 배수펌프장 2개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점관리구역 740곳도 점검에 나선다.도심지 빗물받이 1만 1459개 준설도 완료할 예정이다.더불어 등록야영장을 중심으로 성수기에 자연재해 안전점검도 실시하며 식중독 예방 및 신속대응 지원체계도 구축한다.시는 앞으로 풍수해·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재난특보 발효 시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폭염 대응 예산도 적기에 집행해 피해를 최소화한단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의 강도가 해마다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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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국 다롄시 첫 대한민국 자매도시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와 선양시를 방문해 글로벌 경제·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육동한 시장을 단장으로 한 춘천시 대표단은 23일부터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하계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경제·기술 포럼으로 전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모여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올해는 ‘규모에 맞는 혁신’을 주제로 AI, 바이오, 기술혁신, 친환경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이 진행된다.춘천시는 포럼 주요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춘천시가 추진 중인 AI 와 바이오 중심의 미래산업 정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출장의 핵심은 춘천시와 다롄시 간 자매도시 협약이다.춘천시는 24일 다롄시청에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다.양 도시는 지난 2003년 우호교류를 시작한 이후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춘천시는 다롄시의 첫 대한민국 자매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되며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롄시의 ‘대한민국 최초 자매도시’라는 독보적 협력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협약안에는 향후 경제·관광·교육·체육·청소년·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이어 대표단은 25일부터 선양시를 방문해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고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2017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선양시와는 국제행사 초청과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선양 국제 생명건강 타운과 로봇기업 시아순 본사, 훈난 과학기술 신도시 등을 찾아 바이오와 AI 분야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춘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육동한 시장은 “다보스포럼이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춘천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다롄과는 자매도시로 격상하고 선양과는 첫 공식 방문으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일정”이라며 “춘천이 추진 중인 AI·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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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지자체 3연 연속 수상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삼척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지자체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는 사업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올해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집행률, 준공 실적, 우수사례 발굴, 업무 협조도, 사전절차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평가 결과 삼척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을 바탕으로 △갈남항에 자체 시비 37억원을 추가 투입해 방파제 연장 등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충을 계획하고 △대진항 에서는 특교세와 자체 시비를 활용해 해양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사제 연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선제적 투자 노력이 어촌 활성화 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24~'26년, 50억원, 동방파제 연장 19m, 지능형 CCTV ’ 23~'25년, 49억원, 방파제 TTP 보강 110m, 쏠라표지병 설치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속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동해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삼척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어촌뉴딜3.0 사업을 연계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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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규제혁신 추진상황을 보고했다.새롭게 출범한 제11기 규제개혁위원회는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도민과 기업의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정비를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은 새롭게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규제는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이 모일 때 더 나은 대안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위원회가 형식적인 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규제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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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민선9기 공공혁신 속도 낸다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민선9기 공공혁신 속도 낸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혁신의 속도를 높인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동안 구축해 온 공공서비스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춘천도시공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문화재단,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춘천미래동행재단,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등 8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하 공공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관별 주요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이 시민 편의와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시장은 “민선9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와 산하 공공기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그동안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업무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이번 기회에 과감히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산하 공공기관의 자율성은 존중하되, 기본적인 운영 방향과 공공의 가치는 시정과 함께 가야 한다”며 “기관장들이 조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필요한 변화라면 눈치 보지 말고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책임 있는 혁신 노력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점심시간을 넘겨 이어질 만큼 깊이 있는 논의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늦은 점심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신하며 기관별 운영 방향과 현안,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관행적 업무를 개선하고 기관별 역량을 높여,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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