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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 현안·국비 확보 ‘사활.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전격 도입·운영한다.그동안 원주시는 각 사업 부서별로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종합적인 대응 및 소통 창구 일원화가 미비해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과 효율성 저하를 겪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전담 소통 창구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가동해 원주시 지역구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실과의 상시적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원주시에 따르면 2026년 8월부터 예산과 국도비전략팀장을 전담자로 지정해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국회 및 서울 거점 사무소에 상주 근무하게 된다.사무실은 서울 마포구 소재 강원특별자치도민회과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주요 역할은 △국회의원실과 원주시 각 부서 간의 일원화된 소통 창구 역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 및 국비 확보를 위한 현장 밀착 대응 △원주시 및 관계 기관 국회 방문 시 현장 지원 등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국회의원실과의 소통 창구가 일원화되어 있지 않아 정책 연계나 예산 반영 과정에서 유기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현장 지원 담당제 운영을 통해 국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지역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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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방학 돌봄·식사 지원 ‘초등방학 틈새돌봄’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틈새돌봄센터는 방학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온종일 돌봄과 함께 오전 간식과 점심, 저녁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 20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총 23개소가 참여한다.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기존 센터 이용 아동은 물론 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정원 외 이용 아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정원 외 이용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아동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료는 센터 여건에 따라 1주일 기준 1만원 이내에서 부과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아동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보호자가 이용을 희망하는 센터에 직접 하면 된다.참여 센터 현황은 아동권리보장원과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센터 안내는 전국 공통 문의번호 또는 강릉시 아동보육과를 통해 받을 수 있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방학 기간은 맞벌이 등으로 가정의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틈새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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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 글로벌 IB 영어캠프’ 가 13박 1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뉴질랜드와 호주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 차원을 넘어, 개념 이해와 탐구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프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IB 월드스쿨 인증 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1대 1 버디를 이루어 정규 수업에 직접 참여했다.학생들은 능동적인 토론과 탐구 활동 중심의 IB 교육과정을 경험하며 실전 영어 표현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이어 뉴질랜드와 호주의 주요 명문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지며 진로와 미래에 대해 다각도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등 세계적인 문화·자연 유산 탐방을 병행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넓은 견문과 소양을 쌓았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의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탐구하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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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 개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강릉국가유산야행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야간 문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야행은 △청년·청소년 참여 콘텐츠 확대 △야행을 통한 구도심 활력 회복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 방향으로 운영된다.먼저 달밤사진관을 비롯해 로컬 굿즈와 로컬 디저트 개발·판매 등 지역 청년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주변 상가 쿠폰 참여 확대와 강릉야행빵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도도 넓혔다.또한 할머니 가맥, 이야기 할머니 등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명주동 마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전 스탬프 투어와 국가유산 숙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 전역으로 국가유산 향유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4일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와 15일 개최되는 청소년 한복패션쇼가 있다.특히 야행의 대표 볼거리인 드론 쇼는 행사 기간 매일 밤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되며 1000대의 라이트 드론이 강릉의 역사와 설화를 밤하늘에 화려하게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과 지역 골목문화,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강릉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야간 행사”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강릉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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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의 예술 한마당,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개최’
세계 청소년의 예술 한마당,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한국을 비롯한 5개국 15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이 개최된다.국내외 11개 팀이 전통춤, 창작 뮤지컬,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화합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글로벌 문화 축제,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이 오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한국예총 강릉지회가 주관하는 본 축전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태국 등 5개국 11개 팀, 총 140여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해 다채로운 예술 교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과 ‘교류 공연’은 8월 5일과 6일 양일간 강릉의 대표 명소인 월화거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5일 저녁 7시로 예정된 개막식에서는 강릉시장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강릉아트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이번 축전에는 각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해외 초청팀이 눈길을 끈다.강릉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쓰촨성 더양시의 ‘보야 청소년 예술단’ 이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일본 요나고 히가시 고등학교 서예부는 역동적인 서예 퍼포먼스를 무대에 올린다.또한 몽골 ‘에르데네스 그룹’과 태국 ‘반벤자낫 타이 댄스 인스티튜트’ 가 각국의 아름다운 전통춤을 선사할 계획이다.개최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국내 청소년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JOM아라’의 관노가면극과 사물놀이, ‘강일여고 RENUS’의 치어리딩, ‘SPT 타이거태권도’의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스포츠댄스, 한국무용, 장고춤, 댄스 등 7개 팀이 참여해 세계 청소년들과 열정의 무대를 함께 꾸민다.행사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강릉에 모여 예술이라는 공통 분모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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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개최.8월부터 본격 가동
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개최..8월부터 본격 가동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1일 오후 시청에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5명의 체납관리단원은 오는 8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들은 앞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을 면밀히 조사·징수하고 체납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경기 침체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함께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이종헌 징수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출범은 세입 확충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체납 관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후 2시 제8기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 19:00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개막식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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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골목형상점가 3곳 신규 지정
원주시, 골목형상점가 3곳 신규 지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제1차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관내 3개 상점가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점가 육성을 위해 시작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업종에 상관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구역을 묶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우산동 일원의 ‘모란길 골목형상점가’, 반곡동 ‘혁신도시 3구역 골목형상점가’, 신림면 황둔 지역의 ‘황둔캠핑로 골목형상점가’총 3곳으로 전체 규모는 점포 250개, 면적 약 3만2445㎡에 이른다.이로써 원주시는 기존 12곳에서 이번 3곳이 추가돼 모두 15곳으로 늘어나 강원권 최다 지정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지난 4월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기준 미달로 신청하지 못했던 상권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2차 심의를 오는 9월 중 개최해 추가 지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시설 현대화, 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원주시 골목형상점가 신규지정 현황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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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삼척, 그림책으로 잇다
원주와 삼척, 그림책으로 잇다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림책도시, 22년간 쌓아온 그림책 문화 예술교육 경험 삼척과 나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삼척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미로[-아름다운 길] 책과 함께 걷다’ 사업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삼척 미로초등학교에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으로 그림책도시는 22년 동안 원주를 기반으로 축적해 온 그림책 문화 콘텐츠와 예술교육 경험을 삼척 교육 현장에서 펼쳤다.지난 6월 20일에는 수업과 연계해, 미로초 학생과 학부모 등 22명이 인문학 기행으로 원주를 찾아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방문하기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문화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업은 미로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고 학생들은 그림책을 감상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했다.미로초등학교 이상헌·엄도현 담임교사는“학생들이 각자의 창작 그림책을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하는 과정에서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과 성취감을 경험했고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고 그 안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보려는 태도를 배웠다”며 “이번 경험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프로그램 담당자 김미숙 교사는 이번 수업을“어쩌면 발견되지 못했을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했다.“정미선, 이이선 예술교육 강사들이 매 수업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한 점이 감동적이었고 학생들이 스스로 완성한 그림책을 안고 기뻐하는 모습에서 그림책 예술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주희 그림책도시 예술교육강사단장은“원주와 삼척 두 지역이 그림책으로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도시가 축적해 온 그림책 예술교육의 경험을 삼척뿐 아니라 강원 각 지역과 나누며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그림책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원주와 삼척 두 도시가 깊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교류를 이어가 양 도시 간의 상생과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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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 제1차 본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역 노사민정 협력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원주시 노·사·민·정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이번 회의는 구자열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지역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위험격차 해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참석 위원들은 산업 대전환에 대응하고 산업현장의 위험격차를 줄이기 위해 ‘원주시 노·사·민·정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명했다.공동선언문에는 △노동자의 자율 안전문화 확산 △사용자의 안전투자 확대와 원·하청 안전협력 강화 △시민사회의 산업안전 문화 확산 △원주시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의 현장 중심 안전정책 지원 강화 등 노·사·민·정이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구자열 원주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회적 대화기구”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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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예술, 과학,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운영 프로그램은 △책과 한글을 함께 배우는 ‘한글 쑥쑥 책놀이터’ △동화를 읽고 가베 활동을 하는 ‘가베로 만나는 창의세상’ △그림책을 활용한 ‘동화책 속 미술놀이’ △고전과 과학을 접목한 ‘톰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과학 대모험’ △쇼츠 영상 제작을 배우는 ‘나도 쇼츠 크리에이터’ △손글씨로 책 속 문장을 표현하는 ‘P.O.P로 만나는 책 한 줄’총 6개 프로그램이다.신청은 8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대상과 운영 일정,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