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1일 오후 시청에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5명의 체납관리단원은 오는 8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앞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을 면밀히 조사·징수하고 체납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경기 침체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함께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헌 징수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출범은 세입 확충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체납 관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2시 제8기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 19:00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개막식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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