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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화부산사종무원,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한민족의 영웅인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얼을 기리는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교동에 있는 강릉화부산사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이번 행사는 강릉화부산사종무원이 주관하며 가락종친회 회원과 강릉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봉행을 비롯해 예술 공연, 미술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김유신 장군은 삼국통일 직후 변방 지역인 명주에 침입한 말갈족을 평정하기 위해 화부산 일대에 장기간 주둔하며 적을 퇴치하고 지역의 평화를 이룩한 역사적 인물이다.강릉 지역 백성들은 장군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왔으며 이는 오늘날 강릉화부산사 흥무대왕대제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의 백미인 전통 제례에서는 충청북도 가락종친회장 김종성 씨가 초헌관을, 삼척시 가락종친부회장 김성수 씨가 아헌관을, 양양군 가락종친부회장인 김현수 씨가 종헌관을 맡아 헌작하며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린다.특히 올해 행사는 제례라는 전통적 틀을 넘어 일반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숙한 제례 의식 외에도 △궁중 음악과 전통 공연 △시민 대상 백일장 및 서예 전시 △한복 설치 미술전 △경내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사 찻집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흥무대왕대제 문화행사는 단순한 문중 행사가 아니라, 국가적 위기 앞에서 강릉을 수호하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김유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는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보존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민들과 깊이 교감하는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강릉화부산사는 1977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내에는 건립된 ‘순충장렬흥무왕화부산재기적비’ 가 보존되어 있어 강릉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건축미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 공간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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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친환경 농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h 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규모는 590명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연 24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서 임산부 필요와 기호에 따라 직접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정책을 통해 미래 세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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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낮과 밤을 꿰뚫는 축제의 하루… KBS WORLD ‘갓 더 스팟’, 단오와 시장의 매력 담아낸다
강릉의 낮과 밤을 꿰뚫는 축제의 하루… KBS WORLD ‘갓 더 스팟’, 단오와 시장의 매력 담아낸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KBS World, 강릉단오제와 중앙·성남시장을 담은 ‘갓 더 스팟’강릉 편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단오제와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배경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하며 중앙·성남시장에서 시민·관광객과 만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고 강릉단오제 현장에서는 관노가면극, 창포물 체험, 길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축제의 현장성과 지역 시장의 활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강릉단오제가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중앙·성남시장의 생동감을 한 편에 녹여내며 강릉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강릉 촬영은 17일에 진행됐으며 본 방송은 7월에 방영될 예정이다.릴스 콘텐츠도 사전 공개하며 해외 위성방송뿐 아니라 KBS World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도 송출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KBS WORLD ‘갓 더 스팟’을 통해 강릉단오제와 강릉 전통시장에 담긴 강릉 고유의 전통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생생한 관광 매력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낮에는 축제와 시장의 활기를, 밤에는 강릉만의 낭만과 정취를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KBS WORLD TV 위성방송 KBS World는 전 세계 155개국에 방송되는 위성채널로 국내 방송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플랫폼 KBS World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040만명을 보유하고 있어,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는 글로벌 콘텐츠 유통망을 갖추고 있음 ‘갓 더 스팟’출연자 “챔보”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 챔보는 틱톡 팔로워 100만명, 유튜브 구독자 57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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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부 국방분야 규제 완화 환영… 지속적인 규제개선 적극 노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 국방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접경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국방부는 민·군 상생을 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70여 년간 유지돼 온 민간인통제구역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이른바 ‘민통선 북상’계획이 포함됐다.민간인통제구역은 그동안 군부대 출입 통제로 인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건축행위와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도는 이번 규제 완화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도내 접경지역에는 여전히 지역개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제한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다수 남아 있는 만큼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강원특별법 군사특례를 활용한 2026년도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이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11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민관군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도민과 지자체, 국방부 및 군부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갈등 조정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접경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군부대와 긴밀히 협의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사규제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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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년 제1차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년 제1차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6월 17일 오전 10시, 강원복지마루에서 2026년 제1차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전략 및 실천과제 이행 현황 점검 및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내 외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위원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전문가 4인이 참석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외부위원은 △김재철 에어텍 대표이사, △오준오 춘천지역자활센터 센터장, △한상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연구소장, △양일모 상지대학교 교수로 구성됐으며 내부위원으로는 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여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성과 공유 및 실천과제 이행점검과 지속가능한 경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장기 경영전략과 함께 2025년 경영성과를 공유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한 ‘일상 속 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활동’및 ‘재난 대응훈련’등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지역사회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을 위한 핵심 가치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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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울린 아기 울음소리’ 정선 화암면에 찾아온 특별한 기쁨
‘10년 만에 울린 아기 울음소리’ 정선 화암면에 찾아온 특별한 기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화암면 백전1리에 1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쁨을 전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6월 12일 태어난 심윤아 양으로 보호자 심일택·심세린 부부 사이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마을 전체가 함께 축하하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특히 화암면 백전 1리는 약 1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화암면은 현재 84가구, 139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윤아 양의 탄생은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마을 주민들은 오랜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에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한마음으로 윤아 양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축하하고 있다.지역사회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화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기관·사회단체들은 화암면 곳곳에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고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현수막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주민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이번 윤아 양의 탄생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의 미래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주민 모두가 함께 의미를 나누고 있다.김태수 백전 1리 이장은 “윤아 양의 탄생을 마을 주민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며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전체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종혁 화암면장은 “윤아 양의 탄생은 화암면 주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희망”이라며 “새로운 가족이 지역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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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역 사랑 휴가 지원사업’ 2회차 사전 신청 6월 22일 오픈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의 2회차 사전 신청을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지난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앞서 지난 4월 27일 진행된 1회차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약 1시간 만에 총 2763건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회차 사전 신청은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평창의 청정 대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의 참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은 여름철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7월 개최되는 ‘더위사냥축제’ 와 8월 진행되는 ‘별별상상 평창로드마켓-메밀로드마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2회차 사전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여행 가능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인접 시군을 제외한 다른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뿐 아니라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 신청 방법, 여행경비 인정 기준, 결제 방식, 정산 절차, 제출 서류, 환급 제외 업종 및 지정 관광지 등 사업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을 평창군 반값 여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 2회차 사업 시행안내문을 통해 반드시 숙지한 후 신청해야 한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많은 관광객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참여해 불이익 없이 반값 여행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올여름 평창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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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즐겁다, 춘천 원도심 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주말이 즐겁다, 춘천 원도심 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주말, 놀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원도심 곳곳을 채운다.춘천시는 19~21일 근화·소양권역 주말마켓부터 명동·브라운가 상점가 행사,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버스킹 공연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먼저 20~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 주차장에서는 근화·소양 상권과 소양아트서클을 연계한 주말마켓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가 열린다.이 곳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팝업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블쇼와 마술쇼, 어린이 벼룩시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또 근화·소양 상권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상점 방문 스탬프투어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실제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이 행사는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소양아트서클과 소양강스카이워크 등 인근 관광지 방문객을 근화·소양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상권 내 체류시간을 늘려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트서클, 근화·소양 상권을 연계한 주말마켓은 오는 9월 5~6일에도 예정돼 있어이 기간 동안 로컬브랜드 마켓이 들어서 춘천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 19~21일 3일간 명동·브라운가 상점가에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연합 행사인 '원도심 점핑페스타'가 열린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명동상점가 메인무대에서 개막 행사와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상점 이용 영수증을 활용한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소비를 유도하고 문화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결합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명동길과 지하도상가에서는 '틈새콘서트 시즌6'이 열린다.틈새콘서트 시즌6은 6월 매주 금·토·일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에서 열려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들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기며 소비하는 원도심 체류형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성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상권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매력적인 원도심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시민들에게는 주말 나들이의 즐거움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원도심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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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한우 맛보고 즐기고’ 강원한우데이 19~21일 개최
‘춘천서 한우 맛보고 즐기고’ 강원한우데이 19~21일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은 ‘강원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5회 강원한우데이’ 가 19~21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린다.춘천시와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전국한우협회 춘천시지부,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이 공동 주최·주관하는이 행사는 강원한우 할인 판매를 비롯해 한우버거 나눔 이벤트, 지역 농가공품 판매,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은 ‘강원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첫날인 19일에는 후평숲속유치원 원아 초청 행사와 비눗방울맨 공연, 영화 ‘페르디난드’상영 등이 진행된다.20일에는 워셔블 크레용 그림대회와 시상식, 어린이 캐릭터 공연이 열린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어린이 캐릭터 싱어롱쇼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1일은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무더위 게임과 퀴즈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강원한우 할인 판매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우수한 품질의 강원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근형 축산과장은 “강원한우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안전하고 맛있는 춘천시 대표 축산물”이라며 “이번행사를 통해 강원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4회 강원한우데이에는 1만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약 2억 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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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태권도팀·수상스포츠팀 ‘맹활약’
춘천시청 태권도팀·수상스포츠팀 ‘맹활약’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도민체전 금빛 활약과 국가대표 배출이라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전국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춘천시청 태권도팀은 동해시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여자부 6개 체급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 선수 전원 입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황유시, 박지혜, 김유민, 조하은, 김수연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문지수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다.특히 출전 선수 6명 전원이 시상대에 오른 가운데 5개 체급 정상에 오르며 춘천시청 태권도팀의 탄탄한 선수층과 우수한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춘천시청 수상스포츠팀도 지난 15일까지 열린 제39회 KWWA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수 2명을 배출하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주시아 선수는 프로부 슬라룸 종목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박주형 선수는 트릭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됐다.올해 새롭게 영입한 박주형 선수는 오픈부 점프 우승과 프로부 트릭 준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또한 유지영 선수는 45세 이상부 트릭 우승과 프로부 슬라룸 준우승을 차지했다.춘천시청 수상스포츠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했다.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춘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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