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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르신 위한 맞춤형 ‘시 처방전’ 운영
춘천시, 어르신 위한 맞춤형 ‘시 처방전’ 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과 문학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6일 동부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인 ‘시 처방전’을 운영한다.‘시 처방전’은 문학평론가 고영직과 참여자가 1대1로 이야기를 나누며 삶과 마음에 어울리는 시를 처방전 형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시 처방전과 함께 꽃다발, 간식 꾸러미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며 문학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히 시를 읽는 것을 넘어 참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삶에 어울리는 한 편의 시를 선물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0일 소양강댐노인복지관에서 첫 번째 ‘시 처방전’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동부노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공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도시답게 시민 누구나 책과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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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계곡 불법 업소에 행정대집행 계고서 통보
춘천시, 하천·계곡 불법 업소에 행정대집행 계고서 통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내 불법 상행위에 대해 행정대집행과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춘천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상행위 업소 60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원상회복을 명령했다.현재까지 원상회복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모두 20곳으로 1차 적발 7곳, 2차 적발 4곳, 3차 적발 9곳이다.이에 시는 원상회복 명령에도 응하지 않은 1차 적발 업소 7곳에 강제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통보했다.특히 반복적인 안내와 행정명령에도 정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주요 불법 업소 2곳은 형사고발하기로 했다.시는 고질적이거나 반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3차 적발 업소 9곳 가운데 2차 원상회복 명령 절차까지 마친 2곳에도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통보했다.나머지 7곳은 원상회복 명령과 사전 통지 등 단계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여름 휴가철 신규 불법 상행위와 재발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시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현장 점검반을 상시 가동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점용, 자릿세 징수 등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원상회복을 마친 업소도 다시 불법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하천을 점용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한다.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즉시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형사고발, 행정대집행 등 관련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업소의 영업 공간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자산”이라며 “휴가철 불법 상행위로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는 행정대집행과 형사고발 등 법에 따른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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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중화권 SNS 타고 홍보 나서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중화권 SNS 타고 홍보 나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화권 관광객을 겨냥해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근 ‘샤오홍슈’ 와 ‘더우인’등 중화권 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외국인 관광택시를 타고 춘천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했다.인플루언서들은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K-콘텐츠 촬영지와 로컬 맛집, 전통문화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소도시 춘천 1일 여행 공략’, ‘춘천 하루 완전정복’등을 주제로 중화권 여행객들이 따라 하고 싶은 춘천 여행 코스를 브이로그와 숏폼 콘텐츠로 소개했다.해당 콘텐츠는 현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춘천 관광지와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바이럴 홍보에 활용되는 등 중화권 젊은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이 84.7%를 차지하는 점에 착안해 가장 큰 수요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들어 중화권 관광시장은 단체관광보다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여기에 여행지 선택에 있어 SNS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현지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가 실제 관광객 유치까지 이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춘천 외국인 관광택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춘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관광교통 서비스다.이용객은 3시간 기준 3만 3000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춘천역 여행자쉼터에서 현장 접수하거나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대부분이 중화권 관광객인 만큼 현지 관광 트렌드에 맞춘 홍보 전략이 중요하다”며 “중화권 SNS를 적극 활용해 춘천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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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빛낸 숨은 공로자 찾는다… 시민상 후보자 추천
춘천 빛낸 숨은 공로자 찾는다… 시민상 후보자 추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이달 31일까지 ‘제44회 춘천시민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춘천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문화·체육 △사회공헌 △행복가정 △농업발전 △장애복지 △산업경제 등 6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선행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을 발굴해 부문별 1명을 선정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에는 선정하지 않는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또는 5년 이상 춘천시에 등록된 법인·단체다.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거나 정부 및 춘천시 포상 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후보자는 관계기관·단체장과 학교장, 읍·면·동장, 시민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달 말일까지 춘천시청 총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서류검토와 현지 확인,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민상은 오는 11월 6일 열리는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오랜 기간 묵묵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다”며 “시민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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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보덕사 해우소,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눈앞’
영월 보덕사 해우소,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눈앞’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읍 보덕사에 위치한 ‘영월 보덕사 해우소’ 가 국가유산청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예고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우소는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는다는 뜻으로 사찰의 뒷간을 일컫는 말이다.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월 보덕사 해우소를 비롯해 순천 선암사 측간,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등 전국 3건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했으며 30일간 의견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보덕사는 1726년 단종 장릉을 수호하기 위해 창건된 능침사찰이다.사찰 입구에 위치한 해우소는 상량문을 통해 1882년 건립 사실이 확인됐으며 전통 사찰 해우소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특히 수행공동체의 생활상과 친환경적 자원순환 체계를 보여주는 생활유산으로서 높은 민속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지정예고는 조선시대 사찰의 생활문화와 자원순환 문화를 보여주는 민속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월군은 그동안 국가유산청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자료 조사와 지정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보덕사 해우소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보덕사 해우소는 수행자의 생활문화와 우리 선조들의 친환경적 자원순환 방식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영월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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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타고 물놀이 즐기고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여름 동강이 뗏목과 음악, 물놀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영월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제28회 동강뗏목축제에 군민과 관광객 6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멈추지 않는 물길, 꺾이지 않는 청춘, 동강불패’를 슬로건으로 영월의 대표 문화유산인 뗏목을 공연과 체험, 수상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뗏목 시연, 동강 밀당대회, 수상레저, 맨손 메기잡기 등이 이어졌으며 개막일에만 2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축제 초반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친환경 퓨전뗏목 만들기와 소원 뗏목 띄우기, 워터파이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동강 썸머나잇’ 공연에는 에일리, 쿨, 다이나믹듀오, 노브레인 등이 출연해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촬영지로 알려진 청령포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1시간 이상의 대기줄이 이어졌다.영월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관광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강이라는 영월만의 자원을 활용해 내년에는 더욱 차별화된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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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진로 구체적인 꿈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영월군 미래인재 꿈이룸 캠프’ 가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프는 영월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생 36명과 고등학생 20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캠프에서는 EBS 입시 전문가와 과목별 대표 강사진이 학습법 특강과 입시 전략을 제공했으며 대학 입학사정관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전달했다.또한 영월 출신 SKY 대학생 멘토들이 학습 컨설팅과 팀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였다.캠프에 참여한 석정여자중학교 유아신 학생은 “화면으로만 보던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 학습법을 배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태도를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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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관광센터,‘왕에서 백성으로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의 분관인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8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특별 순회전 ‘왕에서 백성으로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어 영월에서 이어진다.특별전에서는 양 기관이 소장한 5000여 점 가운데 엄선한 작품을 선보인다.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궁중회화부터 사대부의 교양을 담은 그림, 백성들의 삶과 소망을 담은 민화까지 시대와 계층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실에는 조선 후기 장터인 ‘시전’을 재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민화 유통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령포와 장릉, 영월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왕의 기억을 따라 걷는 영월 문화 여행’도 회당 20명씩 총 3회 운영한다.오석환 관장은 “민화를 단순한 감상 대상이 아닌 생활문화로 조명하고 전시와 지역 유산을 연계한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민화의 가치와 영월의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화뮤지엄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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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제28회 동강뗏목축제 연합봉사활동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를 맞아 자원봉사자 100명과 함께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와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알리는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중에는 봉사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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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따라 떠나는 강원여행 ‘오호락’ 국회 홍보 눈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오호락 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행사장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부스를 선보였으며 5개 시·군별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또한 각 시·군에서 준비한 관광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지역별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교하며 여행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손선풍기, 자석케이블, 여행용 칫솔세트, 쿨타올, 물티슈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증정했다.이와 함께 5개 시·군이 준비한 지역 특산품과 관광 홍보물도 풍성하게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행사장에는 국회의원과 직원,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찾아 호수를 중심으로 연계된 강원 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재단은 이번 홍보로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호수문화관광권을 알리고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오는 9월에는 서울 도심의 대형 야외축제장에서 오호락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도내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상품도 본격 운영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국회의원회관 홍보부스를 통해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호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