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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 대원사, 성금 100만원·백미 300kg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대원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주천사랑봉사회에 성금 100만원과 백미 10kg 3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주천사랑봉사회는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과 백미, 떡 등을 활용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대원사 향인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과 쌀, 떡 등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천사랑봉사회 신명화 회장은 “대원사에서 기탁해 주신 성금과 백미, 떡은 주천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식재료 구입과 식사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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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 AI 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실증테스트 지원 등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주기 기술확보로 의료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의료기술 거점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도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 의료기기 고도화와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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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국·중국 3대 국제전시회에 의료기기·바이오 기업 14개사 동반 출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미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3대 국제전시회에 도내 기업 14개사를 잇따라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참가는 의료기기와 바이오를 두 축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시장을 직접 공략해 도내 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의료기기 분야는 미국 본토·중남미를 겨냥한 시장 개척을, 바이오 분야는 미국·중국 핵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분야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와 원주시는 의료기기 분야 시장 개척을 위해 6.17.~19.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WHX 마이애미’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4개사가 참가,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미국 WHX 마이애미는 미국 동남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입과 함께 중남미 권역 진출의 교두보가 되는 행사이다.도는 이번 참가를 미국·중남미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시범 참가로 추진하며 부스 운영과 함께 바이어 발굴·매칭,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한다.이어 도와 춘천시는 6.16.~18.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의약품·제약 박람회‘CPhI China 2026'에 바이오 기업 4개사를 파견, 강원공동관을 운영 중이다. CPhI China는 원료·완제 의약품을 비롯해 제약설비, 바이오의약품 등 보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도내 바이오 기업이 가장 진출하고자 하는 중국 제약시장 공략의 핵심 무대이다.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중국어 통역과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간담회,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하며 전시회 연계’한-중 바이오파마 파트너십‘행사에도 참가해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6.22.~25.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컨퍼런스’바이오 USA'에 바이오 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바이오 USA 는 제약·의약 분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위탁생산, 투자 등을 논의하는 기술 중점 전문 전시회로 비공개 1:1 파트너링을 통해 혁신기술을 안전하게 논의할 수 있어 도내 기업의 참가 수요가 높다.도와 춘천시는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매칭 계정을 지원하며 통합한국관 오픈스테이지에서 도내 기업의 기술 발표 기회도 제공한다.도는 이번 3대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바이어 매칭과 수출상담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강원특별자치도 김만호 경제국장은 “의료기기와 바이오는 강원이 강점을 가진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미국·중국 3대 국제전시회 동반 참가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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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농업기술원 협업… 조사료 품질검사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수입 조사료 가격 불안정 등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 축산기술연구소는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조사료 품질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사료 품질검사는 근적외선분광법을 활용해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초, 에이, 비, 등외 등급으로 품질을 판정하는 검사 방식이다.근적외선 영역의 빛을 이용해 시료 내 수분, 단백질 등의 함량 분석 두 기관은 2015년부터 각각 조사료 품질검사를 수행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도 품질검사와 기술 지도를 연계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하고 조사료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업을 통한 품질검사 결과는 농가별 조사료 생산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며 농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확 적기 판단, 수분 조절 및 사일리지 제조기술 개선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며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의 협업을 통해 품질검사부터 기술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사료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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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실향민문화축제서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해 시민참여 음식체험 프로그램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지자체·기관·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행형 리빙랩 모델로 기획됐다.올해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됐다.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이북 실향민들이 집단 정착하며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형성한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로 이번 축제는 실향민 1·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 위기에 대응하고 실향민 문화의 계승·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대학 앵커사업단은 속초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실향민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실향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인조고기밥 △두부밥 △속도전떡 등 3종의 대표 음식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음식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 기간 동안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청소년 등이 600여명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음식 만들기 체험과 함께 실향민들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속초 거주하는 실향민 2세 심삼옥 씨는 행사장에서 실향민 음식문화에 담긴 가족의 기억과 고향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실향민 음식문화가 다음 세대에게 계승되고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실향민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운영 동선, 참여자 만족도, 재참여 의향, 방문객 특성, 콘텐츠 선호도 등을 분석하는 현장 실증을 병행했다.사업단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향민 음식문화 콘텐츠의 정례화 가능성과 지역관광 자원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이라며 “속초는 실향민의 역사와 문화가 도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인 만큼, 이번 사업은 속초의 문화·역사적 배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한 사례”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실향민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자체, 문화기관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사례”며 “강원도립대학교는 라이즈사업을 지역혁신을 이끄는 앵커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G-아바이랩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로컬창업, 정주인구 확대, 블루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RISE 를 넘어 지역혁신을 견인하는 현장실무 중심 앵커대학으로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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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역량기반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6월 10일 창의혁신지역협력센터 1층 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역량기반 교육과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역량기반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 및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각 학과와 부서가 참여해 학생들의 전공직무역량 및 기초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한 우수 교육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또한 성과공유 영상 상영, 우수성과 배너 전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등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병행 운영해 교육혁신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메타버시티 전시관을 통해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역량기반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공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공·교양·비교과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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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6월 16일 횡성 고라데이마을에서 제공기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유농업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한 산책명상, 치유찜질, 싱잉볼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농업의 효과를 체험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해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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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속초·고성·양양과 손잡고 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의 첫 시작으로 사업단은 지난 6월 15일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기반 조성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문해교육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양양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문해배달강좌 ‘행복교실’과 연계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해교육 강사 활동 및 지역 평생교육 분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어 고성은 6월 19일 문해교육사 3급, 평생학습메니져양성과정 개설 예정이며 속초는 진로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코딩 과정이 8월에 개설예정이다.앵커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교육 수요와 전문인력 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단순한 교육 운영을 넘어 교육생들이 지역 교육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포함한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수강생 중 도수정씨는 특히 영동북부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성인학습자의 기초역량 강화와 재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대학이 직접 찾아와 개설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많은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양양군 과정은 속초·고성·양양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AI 디지털 활용교육, 관광서비스, 해양레져, 해양양식, 돌봄·복지, 제과제빵, 드론활용, 소방안전, 창업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강릉·속초·고성·양양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하이플랫폼 기반 학습공간을 구축해 온라인·오프라인·LMS 를 융합한 지역밀착형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도립대학교는 대학 중심 교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존재해 직장인,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귀촌·귀어인 등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이다”며 올해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교육체계인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구축해 현장실무교육 영동북부권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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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자원순환 기반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활용과 업사이클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전문회사, 소상공인 등이며 업사이클 상품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분야는 △제품디자인 개발 △패키지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선정 규모는 10개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진흥원은 한림대학교 창업지원 플랫폼인 Station C와 연계한 추가 지원 기회도 마련한다.신청 기업은 신청서 작성 시 Station C 연계 희망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계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지원 필요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은 최대 3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 결과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버려지는 자원과 유휴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디자인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진재한 원장은 “리앤업사이클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자인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업 신청은 6월 22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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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지 7만5천여 필지 전수조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관내 7만 5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로 소유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를 비롯해 무단 휴경, 불법 전용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7월 말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해 기본조사를 진행한 뒤, 8월부터 12월 말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해 무단 휴경과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유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계도 조치를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구두 임대차 계약을 적법한 서면 계약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이에 따라 농업인은 해당 기간 내에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 행에 위탁하거나 개인 간 임대차가 적법한 농지의 경우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임대차 계약서를 등록해야 한다.이석현 농정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 이용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며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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