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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보건소,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원주우체국 및 강원지방우정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체국 종사자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혈압·혈당 및 혈관건강도 측정 △체성분 검사 및 영양·운동 상담 △구강검진 △금연·절주 OX 퀴즈 △아토피·천식 예방 홍보 △건강 이벤트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평소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양한 건강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우체국 직원과 집배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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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테니스장 휴관 기간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테니스장의 기능보강 공사로 인한 휴관 기간을 기존 7월 16일까지에서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이번 연장은 추가 막구조 시공 및 진입로 개선 등 공사량 증가에 따라 예정된 기간 내에 공사를 마무리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시설 정비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장이 결정됐다.원주시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공사 일정 변경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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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농업인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원주시보건소, 농업인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6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재배기술 공개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고위험군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3~9월간 월 1회 운영되며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설명한 후 교육 수료자에게 기피제를 배부해 실질적인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며 주로 풀밭에 서식하므로 농업, 텃밭 작업, 임산물 채취 등 농림축산업 활동이 전체 위험 요인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 위에 바로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 세탁 및 샤워를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모두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때 건강한 원주시가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하며 “원주시보건소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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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 추진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6일 부론면 법천1리 일원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협의체 위원들이 법천1리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발굴·지원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안석기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및 바쁜 농번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주민이 스스로 돌보고 돕는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것이 주민 모두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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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선행자봉사회, 코아루미소지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대상 “행복 꽃꽂이 봉사활동” 펼쳐
강원도선행자봉사회, 코아루미소지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대상 “행복 꽃꽂이 봉사활동” 펼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선행자봉사회는 지난 16일 판부면 코아루미소지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꽃꽂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생화를 활용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개성이 담긴 꽃바구니를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만지고 예쁜 바구니를 완성해 보니 소녀 시절로 돌아간 것같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봉사자들 덕분에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원도선행자봉사회 관계자는 “꽃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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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마음 담은 캘리그라피 액자 나눔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마음 담은 캘리그라피 액자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개운동주민자치센터 캘리그라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희망메시지 캘리그라피 액자를 관내 나눔가게 대표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주민들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이웃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 작품에는 감사와 격려의 마음이 담겨 있어 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나눔가게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취약계층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송이만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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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유네스코 공동 등재 추진 위해 8개국 전문가 원주 방문
“옻칠” 유네스코 공동 등재 추진 위해 8개국 전문가 원주 방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시아 옻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 추진을 위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서울공예박물관이 주최한 국제 교류 행사에 참석한 8개국 옻칠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6월 17일 원주 옻나무 생육 현장 및 옻 문화 시설을 방문했다.서울공예박물관을 시작으로 6월 16일~18일까지 3일 동안 치러지는 이번 국제 교류 행사의 2일 차 프로그램은 6월 17일에 종일 원주에서 치러졌다.각국 관계자들은 소초면에 소재한 옻나무 생육지를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 칠정제장 박원동 선생의 이수자인 김동환 원주옻문화센터장의 옻칠액 채취 시연을 현장에서 보았다.또한, 옻칠액 채취 대상 선목부터 시작해서 월별 채취 시기에 따라 성분 및 농도가 달라지는 칠액의 차이, 나무에 선 긋는 방법 등 17년 동안 옻칠액 채취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이어 옻문화센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전승 활동 공개 행사가 펼쳐져 강원특별자치도 칠정제장 박원동, 나전칠기장 박귀래, 생칠장 이돈호, 채화칠장 양유전 선생의 옻칠액 정제 및 채칠 등 공개 행사를 각국 관계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순서로 참가자들은 원주시역사박물관에 들러 옻칠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원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충분히 가치 있고 품격 있지만 침체되어 있던 옻칠 문화가 아시아 유네스코 옻칠 문화유산 공동 등재라는 바람을 타고 다시 한번 귀한 가치를 인정받고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옻칠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서 원주가 꾸준한 뒷받침을 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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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
강릉시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소속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계절근로자 문화체험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주민 150명, 계절근로자 30명, 라오스 정부 관계자 등 총 1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번 길놀이 행사에는 라오스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국가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각종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 행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강릉시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문화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를 비롯해 지역 내 스포츠 경기 관람, 음식문화 교류, 관광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석현 농정과장은 “관내 이주민과 계절근로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단오 공동체 정신을 이어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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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강릉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단오제 기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은 단오제 행사장 내 지정 홍보부스에서 운영된다.1차 캠페인은 18일 2차 캠페인은 20일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과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분과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릉시는 행사장 내 지정 홍보부스 전면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배너를 배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복지정보 제공 서비스인 ‘강릉복지깨알톡톡’과 ‘복지위기알림’앱의 현장 설치를 직접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이용을 돕는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단오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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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화부산사종무원,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한민족의 영웅인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얼을 기리는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교동에 있는 강릉화부산사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이번 행사는 강릉화부산사종무원이 주관하며 가락종친회 회원과 강릉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봉행을 비롯해 예술 공연, 미술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김유신 장군은 삼국통일 직후 변방 지역인 명주에 침입한 말갈족을 평정하기 위해 화부산 일대에 장기간 주둔하며 적을 퇴치하고 지역의 평화를 이룩한 역사적 인물이다.강릉 지역 백성들은 장군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왔으며 이는 오늘날 강릉화부산사 흥무대왕대제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의 백미인 전통 제례에서는 충청북도 가락종친회장 김종성 씨가 초헌관을, 삼척시 가락종친부회장 김성수 씨가 아헌관을, 양양군 가락종친부회장인 김현수 씨가 종헌관을 맡아 헌작하며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린다.특히 올해 행사는 제례라는 전통적 틀을 넘어 일반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숙한 제례 의식 외에도 △궁중 음악과 전통 공연 △시민 대상 백일장 및 서예 전시 △한복 설치 미술전 △경내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사 찻집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흥무대왕대제 문화행사는 단순한 문중 행사가 아니라, 국가적 위기 앞에서 강릉을 수호하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김유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는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보존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민들과 깊이 교감하는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강릉화부산사는 1977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내에는 건립된 ‘순충장렬흥무왕화부산재기적비’ 가 보존되어 있어 강릉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건축미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 공간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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