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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이어 MBC 건축박람회서 귀농귀촌 유치 총력
영월군, 단종문화제 이어 MBC 건축박람회서 귀농귀촌 유치 총력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귀농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유치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영월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영농기반 지원,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현재 모집 중인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 유치에 주력한다.체험학교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정착 전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주천면 밧도내학교 단기형과 무릉도원면 삼돌이학교 장기형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현장과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수도권 잠재 수요층을 직접 찾아가 영월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며 “체험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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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만나는 영월, 관광지 이야기 담은 음원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를 주제로 한 맞춤형 관광 음원을 제작해 관광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영월의 역사와 자연, 각 관광지의 분위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관광 음원에는 청령포, 장릉, 선돌 등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지의 상징성과 이야기가 담겼다.각 장소가 지닌 고유한 정서와 특징을 노랫말과 선율로 표현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매력을 보다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음원은 영월관광센터 실내 공간을 비롯해 청령포~장릉 순환 관광열차에서 송출되고 있다.관광객들은 이동과 관람 과정에서 음악을 통해 영월의 이야기를 접하며 이를 통해 관광 경험의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가고 있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관광객들은 “노래를 듣고 다른 관광지도 가보고 싶어졌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군은 관광 음원이 특정 장소의 경험을 확장하고 다른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원혁 관광개발팀장은 “관광객들이 음악을 통해 영월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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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차별 없는 체육 공간 ‘반다비체육센터’ 조성 순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교동 일원에 건립 중인 ‘반다비체육센터’ 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다.이어 2025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센터는 교동 31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406㎡ 규모로 건립된다.내부에는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헬스장,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실, VR 지원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통합형 체육시설로서 상징성이 크다”며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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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5월 1일부터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호자 양육지원,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역 보육지원 거점기관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551.99㎡ 규모로 조성됐다.사무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센터 운영은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운영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 컨설팅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 제공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상담·치료 연계 지원 등이다.특히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단순한 행정지원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삼척,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보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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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 추진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또는 일반기부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가 대상이다.대상자 중 기부 일자를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주유권을 지급한다.홀수일 기부자에게는 GS 칼텍스 주유권 1만원권을, 짝수일 기부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1만원권을 각각 50명씩 제공한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현재 원주시는 148개의 답례품을 구비하고 있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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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성료
미리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주에 걸쳐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을 비롯해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목련 만두’의 백유연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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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첫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기관·사업체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도내 소재 기업체, 공공·지원기관, 생활밀착 서비스업체 등이며 생활밀착 서비스업의 경우 음식점업, 행정사업, 부동산중개업 등 외국인 이용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기업 부문은 외국인 고용환경과 생활지원 수준, 공공·지원기관 부문은 외국인 관련 연구·정책·사업 추진성과와 정주여건 개선 기여도, 생활밀착 서비스 부문은 외국어 응대체계와 정보제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도 홈페이지 및 외국인 전용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우수사례 확산,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유입과 안정적 정착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도 방문접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전희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친화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도내 많은 기관과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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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해양디자인 산업 협력 기반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4월 29일 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해양디자인 산업 분야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추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그밖에 상호 협력 가능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해양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양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 지역의 디자인 산업을 해양 분야로 확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디자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디자이너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산업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 연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진흥팀 김연준 과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강원디자인진흥원-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강원디자인산업협회 3자 업무협약 체결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는 29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해양디자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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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보취약계층에 중고 피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취약계층 중고 피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불용 피시를 정비해 도내 정보취약계층 개인 및 단체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PC 본체, 모니터, 주변기기와 윈도우, 한컴오피스가 기본 설치되며 1년간 무상 사후관리를 포함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개인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취약지역 마을회관 등 단체이다.단, 최근 2년 내 수혜자 및 시군 자체추진 7개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5. 4. ~ 6. 5.이며 신청 방법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자는 7월 초, 도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우편 접수처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1층 지능정보정책과 중고 PC 지원사업 담당자 방문 접수처 : 도 지능정보정책과, 시·군 정보화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고 PC 지원사업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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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300명의 사람들이 홀연히 사라진 사연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9경 중 하나인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약 3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운영되어 북적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날의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기존의 걷기를 넘어 ‘머무는 트레킹’ 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감성적인 구성의 ‘간식 피크닉 키트’ 가 제공되며 트레킹 도중 마음이 닿는 계곡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쉬어가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물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앉아 쉬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도록 했다.또한, 이번 행사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소 물빛 사진관’ 이 운영된다.트레킹 코스 내 아름다운 계곡 포토존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직접 촬영·인화해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의 하루를 아날로그 감성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홍천 전통시장 및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홍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재단은 이를 통해 트레킹 참여가 지역 상권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되는 공간이 바로 용소계곡”이라며 “이번 트레킹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만의 청정 자연에 감성적인 경험을 더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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