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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 ‘8월 15일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열린다’ 참가 신청 8월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6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참가자를 오는 8월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통일 의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광장에서 개최된다.참가 대상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과 단체 참가 접수도 가능하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평화통일 기원 미션 트레킹이 진행된다.이어 마운틴 프라자동에서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오후에는 평화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통해 아티스트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정선 농산물과 전자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프라자 3층에서 진행된다.고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한마음 대장정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행사”며 “군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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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정부 현안 과제로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하고 심층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지난 5월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조사 대상 8만3128필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완료한 결과, 4만8919필지를 심층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심층 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실경작자 확인과 실제 농지 이용 실태를 자세히 조사하게 된다.또한 농지 내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 등 농지법 위반 사항도 함께 확인해 농지가 적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10개 읍면 농지 전수조사 담당자와 조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 조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사 방법과 요령, 현장 확인 절차, 주요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조사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형철 부군수는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 여러분께서는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심층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청 전경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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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문화원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공연’,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무대에 담아 세대를 잇다
정선문화원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공연’,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무대에 담아 세대를 잇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문화원이 운영하는 고은님들의 공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처음 막을 올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읍 아라리촌에서 이어져 온 대표 상설공연으로 지금까지 3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오며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그동안 40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정선문화원이 추진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참여하는 평균 연령 80세의 지역 어르신 19명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과거 시집살이를 겪었던 여성들의 삶과 시대상을 소재로 한 창작극이다.특히 땅끝 해남에서 정선으로 시집와 살아온 어르신들의 구술과 당시의 생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풍물과 연극, 춤,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냈다.고된 삶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우리 어머니 세대의 삶과 애환을 담아낸 공연은 정선아리랑 특유의 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공연은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어르신들에게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추억과 위로를, 중장년층에게는 부모 세대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젊은 세대에게는 조부모 세대가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가족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무대에 오르는 어르신들 역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있어 꾸밈없는 연기와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삶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녹아들며 무대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선문화원은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공익활동사업인 ‘고은님들의 놀이마당’을 운영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상설공연뿐만 아니라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공연은 올해 11월 7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 1시 정선읍 아라리촌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과 풍물, 연극,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정선만의 문화와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심재복 정선문화원장은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이라는 문화콘텐츠로 풀어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계승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정선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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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보존회,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 개최
정선아리랑보존회,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보존회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의 정서를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정선아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대의 삶과 감정을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해 정선아리랑의 지속적인 전승과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 등 정선아리랑 가사이며 정선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1인당 1편부터 최대 3편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2편 이상 제출할 경우 대표작 1편을 지정해야 한다.심사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현재 시대상을 반영한 삶의 노래를 담은 작품에 높은 평가를 부여한다.심사위원은 정선아리랑보존회가 문학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응모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정선군청 홈페이지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당선작은 오는 9월 14일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2026년 정선아리랑 가사집’에 수록된다.시상식은 10월 4일 오후 3시 30분,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진행한다.일반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하며 학생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한다.총 18명을 선정해 총상금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정선아리랑보존회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은 시대의 삶과 정서를 담아 끊임없이 이어져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세대의 참신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정선아리랑 가사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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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화암면에 생활밀착형 의류매장 문 열어
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화암면에 생활밀착형 의류매장 문 열어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사업장인 ‘반월 사랑방’ 이 화암면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과 일자리,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업종을 발굴해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6월 북평면에 창업지원사업 1호점인 ‘숨바우식당’을 개업한 데 이어 화암면에 의류 판매점을 개업하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반월 사랑방’은 화암면에서는 보기 드문 의류 판매점이다.인구 1500여명이 거주하는 화암면은 그동안 의류를 판매하는 점포가 없어 주민들이 옷을 구매하기 위해 정선읍이나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해 먼거리를 이동하기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복 한 벌을 구입하는 일도 쉽지 않은 생활 불편 가운데 하나였다.반월 사랑방의 개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의류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이는 지역에서 부족했던 생활서비스를 채우고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창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반월 사랑방’은 의류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을 사랑방을 지향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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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박형철 부군수, 팔봉산 유원지 인근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홍천군 박형철 부군수, 팔봉산 유원지 인근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박형철 부군수는 지난 8월 3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서면 팔봉산 유원지 인근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박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현황,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위험지역 예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근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시설물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형철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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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8월 6일 오후 4시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개최한다.군민의 날은 1896년 8월 4일 전국 13도 제가 시행되면서 홍천군이 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며 매년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 헌장 낭독, 군민 대상 시상, 명예 군민증 수여 등 본행사를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 홍천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특히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홍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을 통해 수도권 시대를 준비하는 홍천의 변화와 미래 성장의 청사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더 큰 홍천과 군민 행복을 향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대상 수상자와 홍천 발전에 공헌한 명예 군민에게 감사와 예우를 전하며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기념식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제43회 홍천군민의 날은 홍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군민 모두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며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하시어 홍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화합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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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율 방재단,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낙석 위험지역 예찰 활동 실시
홍천군 자율 방재단,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낙석 위험지역 예찰 활동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지난 8월 1일 오전 8시부터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자율 방재단원 9명이 참여했으며 내촌면·서석면·영귀미면 일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과 폭염 대응, 낙석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자율 방재단은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현수막 설치 상태와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으며 집중호우 이후 낙석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와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자율 방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 점검을 시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홍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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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
홍천군,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4일 오후 7시 홍천읍 홍천로6길 10 그린 어울림 센터 조성 예정 부지에서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을 열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형 정원쉼터의 문을 열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 의원, 최승탁 주민협의체 위원장, 성운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생, 도시재생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개장식에 앞서 대금 공연과 클라리넷·플루트 앙상블, 퐁당퐁당 합주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정원 개장을 기념하는 무대가 펼쳐졌다.이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60시간의 기초·심화 교육과 실습을 마친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 24명에게 수료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이 전달됐다.교육생 24명은 지난 7월 22일 실시된 정원관리사 자격검정에 전원 합격했다.개장식의 하이라이트인 점등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숫자를 세며 정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초 읽기가 끝나자, 정원 곳곳의 경관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생태형 담장과 작가 정원, 어린이 체험 정원,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야간 정원쉼터가 모습을 드러냈다.신영재 홍천군수와 내빈, 관계자들은 점등식 후 주민 참여 정원과 작가 정원, 어린이 체험 정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이어 색소폰 앙상블과 통기타 축하공연이 정원 무대를 채우며 개장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문을 연 정원을 자유롭게 관람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밝힌 정원의 불빛은 단순한 경관조명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가꾸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이웃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생활 정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된다.운영 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폭우나 강풍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홍천군은 앞으로 도심정원사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의 운영 성과를 목재 문화 특화 가로와 그린 어울림 센터 조성 사업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재생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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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 폭염 예찰 시범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드론 정찰병, 논·밭 온열질환 막는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극한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8월 5일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을 시범으로 운영한다.특히 도 농업기술원, ‘FLY 강원’ 청년 드론방제단과 협업해 예찰용 드론을 이용, 접근이 어려운 영농 취약지와 들녘을 중심으로 실시 간 미리 살피고 기체에 탑재된 고출력 스피커를 통해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에게 야외 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권고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방송을 실시 간으로 송출하게 된다.또한, 홍천군에는 현재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66명이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뿐만 아니라 필리핀어로도 안내 방송을 시행해 폭염 대응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드론 예찰은 도보나 차량 중심의 기존 지상 예찰이 가진 시·공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군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기간 동안 드론 예찰과 예방 요원의 취약지역 순찰을 병행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기술 기반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현장 점검 등 스마트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