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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장애인 통합돌봄 민·관 소통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장애인 통합돌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 관 간담회를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6일 강원장애인복지포럼에서 제기된 ‘장애인이 배제된 통합돌봄’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장애인복지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전문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애인 자립과 특수성 고려한 ‘연속적 돌봄’강조 회의는 김진우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장애인 통합돌봄 이해와 향후 전망 강의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안건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실행의 선결과제 △시군별 자원 현황분석 △전문가 집단의 사례관리 역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김진우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장애인 자립에 기반한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사업방식과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넓게 논의 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을 단순한 조력을 넘어 자립 지원의 디딤돌로서 연속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제언했다.본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 관계자는 “장애인의 특수한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를 건의했다.제도 보완과 개선 지속 추진. 3분기 내 전 시군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오는 3분기 내로 도내 전 시군이 안정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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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LoL 팬들의 시선, 강원으로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in 원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재단,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4월 30일 원주시청에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이를 계기로 지역 전시복합산업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LCK MSI 대표 선발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대회인 MSI 출전팀을 선발하는 공식 대회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이다.특히 대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며 원주가 글로벌 e스포츠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원주시는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강화하고 전시복합산업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숙박·회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가 보유한 전시복합산업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기간 선수단·스태프·국내외 방문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30억원 규모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전시복합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재단은 이번 대회 기간 중 방문하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 △원주 관광 자원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며 방문객들이 원주에 머물며 강원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인 e스포츠는 강원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화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며 “이번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유치를 시작으로 청정 자연과 최첨단 e스포츠가 어우러진 강원만의 독창적으로 지속적인 전시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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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및 영월군·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영월군·정선군과 함께 로드원, 디스이즈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2.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손창환도 글로벌본부장, 박유식도 미래산업국장, 전대복 영월부군수, 장만준 정선군 시설국장, 선상원 로드원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로드원은 2021년 경기도 시흥시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으로 독자적인 허니콤 구조 연구를 기반으로 충격 흡수재 및 보강재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도로교통시설물인 볼라드를 주요 생산품으로 제조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이내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영월 팔괴농공단지 내 4231㎡ 부지에 생산시설을 조성, 본사를 시흥시에서 영월군으로 이전할 예정이고 공장 조성에 따라 약 1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할 예정이다.디스이즈는 2018년 경기도 안양시에 설립된 식품제조 기업으로 도내에 양양군, 속초시에 젓갈 제조 공장을 설립했고 꾸준히 성장해 2025년 기준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정선군 예미농공단지에 공장 신설 예정인 디스이즈는 정선군의 풍부한 임산물 식자재 자원을 활용해 수출용 비건푸드, 명란젓, 현지인 맞춤 젓갈을 제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2.5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약 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열악한 환경의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기업의 본사 이전과 도내 재투자를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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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공휴일 지정에도 ‘공백 없는 춘천시’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5월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민원체계 강화에 나선다.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산불 대응과 응급의료 등 필수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대응하는 한편 일반 민원은 사후 처리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정부24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연락과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춘천시는 이번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연휴 기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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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춘천시장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최
제22회 춘천시장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2회 춘천시장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가 30일 신북읍체육시설 경기장에서 열렸다.(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25개 읍면동에서 남자 29개 팀, 여자 3개 팀 등 총 32개 팀, 300여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경합을 펼쳤다.오전 8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는 개회식이 열렸다.개회식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시구에 나서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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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 특별한 혜택, 늘푸름홍천한우를 듬뿍 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늘푸름홍천한우’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홍천군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홍천축산업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가 함께 참여하며 행사는 5월 1일부터 갈마로 하나로마트와 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에서 진행된다.주요 할인 품목은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구이용 부위와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불고기, 국거리, 사골 등이다.구이용 부위는 20~30%, 불고기와 사골 등은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 기념일이 많은 시기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천 명품 한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늘푸름홍천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산 농가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지역 대표 먹거리 홍보를 연계해 지역 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홍천의 명품 한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늘푸름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 농가와 지역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할인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매장별 행사 일정과 운영 시간은 다를 수 있다.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방문 전 해당 매장에 문의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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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직자 성평등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4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속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와 인천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등을 역임한 박혜경 강사가 맡았다.강의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홍천군 정책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 강사는 풍부한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부서별 사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공직자 인식 개선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 기획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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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맛있는 치유’ 시작한다…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치유농업과 연계한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에 나선다.농촌 체험과 관광, 치유농업 현장에서 음식은 방문객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현재 홍천군 내 8곳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장별 고유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특화된 치유음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홍천군은 지역 식재료와 각 농장이 보유한 자원을 결합해 농가별 정체성을 담은 치유음식 개발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메뉴 개발을 넘어 농장만의 이야기와 치유농업의 가치를 결합함으로써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치유음식은 농촌진흥청이 올해 개념을 정립한 분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안전하게 조리하고 농업인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이용자의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며 증진하는 음식을 뜻한다.또 자연과 음식, 경험을 연결하는 치유적 활동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 1500만원을 들여 치유농장 맞춤형 치유음식 4건을 개발하고 실용화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농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레시피 및 스토리텔링 구성, 시식·평가를 통한 현장 적용 등이며 농장별로 시그니처 메뉴 1종과 사이드 메뉴 1종을 각각 선보인다.개발되는 음식은 농장의 성격과 이용자 특성에 따라 ‘심리형’과 ‘서비스형’ 으로 구분된다.심리형은 휴식과 보상, 스트레스 회복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감성형 음식이며 서비스형은 제철 식재료와 자연환경, 조리 과정의 정성을 살린 체험형 음식이다.홍천군은 메뉴 개발과 함께 농장주 철학을 담은 스토리텔링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또 레시피 전수교육과 현장학습, 컨설팅, 평가회를 통해 실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은 물론, 홍천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은 지역 농특산물과 농장 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넓히고 농가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홍천 치유농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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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불법 광고물 주말 전담 정비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지역에 금요일 밤과 주말 시간대를 노린 불법 광고물 설치가 반복되면서 춘천시가 주말 전담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춘천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주말 불법 광고물 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주말 시간대 집중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에 대한 상시 정비에 나선다.그동안 불법 광고물은 금요일 저녁과 주말 사이 집중적으로 설치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왔다.또한 특히 기존 단속 인력만으로는 주말과 읍·면 지역까지 상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전담 정비 인력과 차량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전역을 순찰하는 주말 전담 정비 체계를 운영한다.정비 대상은 불법 광고물로 현수막은 물론 명함형 광고물, 벽보, 전단지 등이다.정비팀은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전주나 가로수 등에 남겨진 현수막 끈과 잔여물까지 함께 제거할 계획이다.또 불법 광고주와 설치자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한다.춘천시는 앞서 ‘현수막 없는 거리’확대 운영과 민·관 협력 간담회, 찾아가는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주말 전담 정비 운영을 통해 단속 취약 시간대 공백을 줄이고 상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말 불법 광고물 정비 용역을 통해 단속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게시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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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홍천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28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군은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식품위생 법령 및 관련 규정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이 상세히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에 관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군은 현장에서 영업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제 업소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시설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교육에 적극 협조해 주신 영업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배부한 캠페인 자료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식단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과 같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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