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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내 지급액 1위 · 신청 인원 3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7월 3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집계 자료에 따르면, 강릉시의 지급 대상자 15만 9865명 중 15만 7608명이 신청해 98.59%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지급 대상액 310억 9100만원 가운데 306억 5600만원을 지급해 98.6%의 지급률을 달성했다.이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지급 금액 기준으로 1위, 신청 인원 기준으로는 화천군, 양구군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강릉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 와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했다.이번에 지급된 지원금 306억 5600만원 가운데 약 95%에 해당하는 290억 3000만원이 사용돼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원금 사용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경제정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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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강릉아트센터,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9월 5일 공연장의 무대 뒤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된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공연예술의 제작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분장실, 객석, 무대 뒤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백스테이지 투어와 함께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까지 관람할 수 있어 공연장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들은 사임당홀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를 둘러본 뒤, 공연장 안전교육과 오케스트라 리프트 탑승 체험을 진행한다.이어 객석과 무대를 차례로 탐방하며 공연장 곳곳의 역할과 무대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를 관람한 후 무대 투어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특히 공연예술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무대 공간과 시설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연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백스테이지 투어는 관객들이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걸으며 공연예술이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무대 뒤의 다양한 공간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공연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투어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강릉아트센터 유료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13일부터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무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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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하계 친절캠페인 전개
글로벌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하계 친절캠페인 전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개인택시 강릉시지부와 함께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강릉역 택시승강장에서 하계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는 관문인 강릉역에서 진행되며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해 강릉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개인택시 강릉시지부 회원들은 캠페인 기간 △친절한 인사와 응대 △안전 운행 및 교통법규 준수 △쾌적한 차량 환경 조성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 제공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국제적인 관광도시에 걸맞은 교통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친절·청결·질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탁정현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장은 “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이동 수단인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 운행을 통해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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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바다와 영화가 만나는 축제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최
한여름 밤, 바다와 영화가 만나는 축제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된다.정동진독립영화제는 바다와 기차역, 그리고 야외 상영이라는 정동진만의 특성을 살려 관객과 독립영화인이 함께 호흡해 온 지역 대표 영화 문화 축제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과 단편을 아우르는 국내 독립영화 27편이 상영될 예정이며 특히 장소별로 나뉘어 진행된다.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정동초등학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은 강릉 신영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강릉의 지역성과 독립영화의 개성이 어우러진 뜻깊은 문화 행사”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여름 강릉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즐기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동진독립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야외 상영의 낭만과 극장 상영의 깊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여름 강릉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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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면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5일 오후 2시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면담하고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790만 개 업체와 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이다.이날 면담에서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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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 캠프 준비 본격화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 캠프 준비 본격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5일 이집트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를 앞두고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제4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단원들은 이날 국립외교원 외교타운과 주한이집트대사관 일원에서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한 ‘2026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오는 10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캠프에 참가해 이집트 현지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청소년 간 교류활동과 문화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캠프 참가를 앞둔 청소년들이 참가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외교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단원들은 신임 외교관과의 대화, 전라남도 참가 학생들과의 교류, 주한이집트대사관 외교관 특강,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의 ‘아프리카의 이해’강의 등에 참여하며 국제사회와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시는 지난 6월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을 출범한 이후 강원대 공공외교 특강과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센터, 주한콜롬비아대사관 방문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국제적 소양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캠프 참가를 앞두고 참가국을 이해하고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가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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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탄2리 햇빛소득마을 선정, 마을 3곳도 추가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에 선정됐다.춘천시는 2차 공모에도 서면 지역 3개 마을을 신청하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춘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에 전국 129개 신청 마을 중 86개 마을이 선정, 사북면 오탄2리가 조건부 선정됐다.사업 추진 과정에는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오탄2리 주민들은 주민총회를 열어 사업 추진 여부와 사업부지를 직접 결정했으며 대추나무골에너지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998.46㎾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3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행정안전부의 배전망 ESS 지원계획이 확정된 이후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1차 공모에 선정됐다.시는 이번 1차 공모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 31일 서면 신매1리와 서상2리, 안보2리 등 3개 마을의 2차 공모 신청도 완료했다.이들 마을은 주민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마을별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을 추진한다.최종 선정되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의 85%를 금융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 부담을 줄이고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접수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주민 참여도, 부지 적정성 등을 평가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춘천시는 주민이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사북면 솔바우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마을로 조성됐으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해외 언론이 잇따라 방문해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받았다.춘천시 관계자는 “오탄2리의 1차 공모 선정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2차 공모를 신청한 3개 마을도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넓히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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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콜롬비아 메데진과 디지털 ODA 성과 공유
춘천시, 콜롬비아 메데진과 디지털 ODA 성과 공유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추진 중인 KOICA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력사업 발굴에 나섰다.올해 사업 종료를 앞두고 후속 ODA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현지 협의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인 KOICA 정부부처 제안 ODA 사업인 ‘메데진시 디지털 역량강화 초청연수’의 마지막 단계다.춘천시는 한국의 디지털 행정과 ICT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메데진시 공무원의 디지털 정책 수립 역량을 높여 왔고 이를 기반으로 양 도시 간 협력 분야를 지속 확대해 왔다.현지 시간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은 페데리코 구티이레즈 메데진 시장 면담과 국제협력청, 혁신기관 루타엔, ITM대학교,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KOICA 콜롬비아 사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반 공공서비스와 스마트시티, 디지털 인재 양성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표적인 성과로 메데진시의 시민 통합 행정서비스인 ‘Citizen360'이 꼽힌다. 2024년 1차 연수 과정에서 참가 공무원들이 수립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정책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서비스로 발전한 사례로 한국의 ’정부24'와 같이 여러 행정서비스를 하나로 제공하는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모델이다.단순한 연수를 넘어 정책으로 이어진 국제개발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마트시티, 디지털 인재 양성,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ICT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대표단은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과 KOICA 콜롬비아 사무소를 방문해 메데진시 현지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과 협조를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Citizen360의 성공은 한국의 디지털 행정 경험이 현지 정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KOICA 등 공공 개발협력 전문기관의 자문과 현지 동향을 바탕으로 메데진시와의 협력 모델을 다각화하고 지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인 후속 방안을 차근차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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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밤하늘 2,000대 드론이 수놓는다
춘천 의암호 밤하늘 2,000대 드론이 수놓는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대규모 드론라이트쇼가 의암호 하늘에서 펼쳐진다.춘천시가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의암호 수변 일원에서 ‘2026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물과 빛의 향연, 춘천의 여름’을 주제로 2000대 규모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의암호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메인 드론쇼 1700대와 미니 드론쇼 300대로 구성되는 릴레이 공연으로 진행된다.드론쇼는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새출발’과 여름 감성을 담은 콘텐츠, 봄내크루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을 밤하늘에 구현한다.시는 드론쇼와 함께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 기간에는 호수별빛야행 야간시티투어를 운영해 춘천역, 춘천사이로248,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번개시장, 소양아트서클, 문화광장숲, 춘천대교 등을 순환하며 춘천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또 썸머워터 페스티벌, 문화광장숲 버스킹 공연, 화동포차 DJ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돼 드론쇼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행사 당일 관람객 안전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드론 비행 시간인 오후 8시 20분부터 9시까지는 중도 내 레고랜드 입구와 주차장 사이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또 중도로 진입하는 16번 시내버스는 같은 시간 우회 운행한다.세부 교통통제 구간은 춘천시관광포털이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드론라이트쇼를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의암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드론쇼와 함께 춘천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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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주민 등 의견 수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항·원덕지구 구역 조정 및 정라·봉황·남양지구 신규 지정 검토 삼척시는 8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그동안의 지역여건 변화와 도시재생 정책 변화 등을 반영해 수립 중인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계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존의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변경, 신규 구역 지정, 우선 추진사업 조정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지역별 쟁점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인 만큼,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귀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