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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소진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별빛·산사 힐링’과 ‘산림치유 및 체험활동’을 주제로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한다.특히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해 폐광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고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횡성·평창 지역의 체험활동 및 숲 치유 △홍천·횡성 지역의 힐링 및 체험활동 △영월 지역의 별빛·산사 힐링 등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지역 종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22년부터 약 7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왔다.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본 교육은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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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으로 맺은 인연, 춘천서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 열려
참전으로 맺은 인연, 춘천서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 열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에티오피아의 대표적인 전통축제인 ‘제16회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 가 지난 27일 춘천 문화광장숲 일원에서 열렸다.이디오피아 정교회가 주관하고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교민 500여명이 참여해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시민들과 나눴다.이날 행사에서는 에티오피아 웰컴 커피 세레모니, 이디오피아길 평화·문화 연대 선포식, 데메라 의식과 문화공연이 펼쳐졌다.마스칼축제의 대표 행사인 데메라 의식에서는 모닥불을 밝히며 십자가 발견을 기념하는 에티오피아의 전통문화를 재현했다.시민들도 행사에 함께하며 에티오피아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했다.마스칼축제는 십자가 발견을 기념하는 에티오피아의 대표적인 종교·전통 축제다.춘천에서는 교민들이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춘천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은 6·25전쟁 당시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하면서 시작됐다.춘천에는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과 이디오피아길이 조성돼 있으며 시는 참전으로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보훈·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마스칼축제에 앞서 25~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이디오피아길 세계 커피축제’ 가 열려 에티오피아의 커피문화와 전통을 알렸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텐트와 테이블 등 행사 물품을 지원하며 교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를 뒷받침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마스칼축제는 참전으로 맺어진 춘천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을 되새기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국제문화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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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면 최현성, 추적 명절 맞이 쌀 기탁
서화면 최현성, 추적 명절 맞이 쌀 기탁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서화면 최현성 씨는 지난 23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00kg 기탁했다.최현성 씨는“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함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쌀 1000kg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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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따라 인제 한바퀴
“꽃길 따라 인제 한바퀴”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인 ‘인제 시티투어’ 가 지난 24일 ‘2026 인제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첫 운행에 나섰다.인제 시티투어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교통 사업으로 첫 운행은 인제가을꽃축제와 연계한 특별노선으로 시작됐다.가을꽃축제 연계노선은 북면 용대관광지에서 열리는 축제장을 비롯해 여초서예관과 백담사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해 꽃축제 관람에서 문화·자연 탐방까지 이어지는 인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6 인제가을꽃축제’에서는 국화와 구절초가 어우러진 꽃길과 함께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박인환 낭만정원’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시티투어 이용객은 축제장을 둘러본 뒤 여초서예관으로 이동해 한국 서예의 거장 여초 김응현 선생의 작품을 감상하고 백담사에서는 설악산 자락의 수려한 계곡과 고즈넉한 산사 풍경을 즐길 수 있다.첫 운행에 참여한 한 이용객들은 “운전 부담이 없어서 좋았다”, “1만원을 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식사할 때 쓸 수 있어 좋았다”등 소감을 전했다.한 번의 예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관광지를 연결해 둘러볼 수 있는 만큼, 군은 시티투어가 가을꽃축제를 찾은 방문객의 이동 범위를 지역 곳곳으로 넓히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제 시티투어는 가을꽃축제 연계노선 외에도 백담사·냇강마을, 자작나무숲, 백담사·한계산성 등 인제의 주요 관광자원을 잇는 다양한 노선을 운영한다.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며 탑승객이 낸 이용요금 전액은 인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여행 중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식비와 선택 체험비 등은 별도이며 최소 운행인원은 8명이다.예약을 비롯한 노선별 운행일과 탑승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또는 인제군 관광 플랫폼 “지금, 여기,인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가을꽃축제 개막과 함께 첫발을 내디딘 인제 시티투어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티투어를 통해 잘 알려진 관광지는 물론 미처 알지 못했던 인제의 다양한 매력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노선 운영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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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청년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드론방재단, 명절 맞이 쌀 기탁
인제군 청년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드론방재단, 명절 맞이 쌀 기탁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청년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드론방재단는 지난 23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 기탁했다.황용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함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쌀 500kg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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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관내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을 전격 확대 추진한다.기존 법적 의무 대상인 공사금액 1억원 이상 사업장 외에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수의계약 초과 금액부터 1억원 미만의 관내 소규모 건설공사까지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최근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가 빈발함에 따라, 정부의 ‘산업재해와의 전쟁’ 기조 및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확대 계획은 2026년 10월 1일 발주분부터 적용되며 지정된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을 통해 각 공사 현장별 특성에 맞춘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맞춤형 개선대책 지도가 시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도 건설 행정의 신뢰도와 안전 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소규모 현장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지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해예방 기술지도 확대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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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형 정치인에서 이제는 소통하는 도지사… 우상호 지사, 도청 안팎으로 소통 보폭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소통형 정치인’ 으로 평가받아 온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에서도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며 도정 안팎으로 소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먼저 우상호 지사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운영하며 내부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상호 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특히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실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한다.우 지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2일 오전 8시 40분 직접 청내 방송에 나서 직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우 지사는 “지난 2개월 20여 일 동안 도청 공무원들이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강원도는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추석 연휴 근무자들에게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도민의 편안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어디에 있든, 누구와 함께하든 즐겁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온라인을 활용한 도민 소통도 새롭게 추진한다.우 지사는 유튜브 토크쇼에 직접 출연해 주요 도정 현안과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격주로 유튜브를 통해 방영되며 정형화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해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과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언론과의 소통도 이어간다.우 지사는 월 1회 기자간담회를 지속 개최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며 도정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내년부터는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간담회를 운영해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간담회를 통해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지역 언론 및 시군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소통은 많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듣고 제대로 답하는 것”이라며 “직원의 작은 제안부터 언론의 의견, 도민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고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청 안에서 시작한 소통을 온라인과 18개 시군 현장으로 넓혀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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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335m 출렁다리서 즐기는 ‘댄싱 드래곤 축제’
파로호 335m 출렁다리서 즐기는 ‘댄싱 드래곤 축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파로호의 수려한 풍광과 상무룡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마을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축제가 양구에서 열린다.양구읍 상무룡2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개최한다.‘댄싱 드래곤’은 마을명에 담긴 ‘춤추는 용’에서 착안한 축제 명칭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나고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이 축제는 상무룡2리의 자연환경과 역사,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풀어내 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파로호를 가로지르는 상무룡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양구 9경 가운데 제8경인 상무룡 출렁다리는 양구읍 월명리와 상무룡2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335m의 보도 전용 다리로 1944년 화천댐이 준공된 이후 70여 년간 상무룡2리 주민들은 배를 이용해 양구읍을 오고 갔고 2022년 8월 31일 일부 구간에 강화유리가 설치돼 발 아래 펼쳐지는 파로호의 풍경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파로호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양구의 대표 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이번 축제에서는 ‘상무룡 약속큐브 마을’ 선포식도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상무룡 약속큐브 마을’ 선포식은 상무룡 마을이 함께 사는 지혜를 전하는 약속뮤브의 중심이 되고 그 역할을 통해 세계적인 마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첫 걸음을 세상에 알리는 행사다.약속큐브는 홍성민 작가가 창작한 평등·평화·공존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로 상무룡2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마을이 가진 이야기와 가치를 새로운 마을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마을은 10월 3일 오전 10시 개막식 때 상무룡2리 마을 블로그에 댓글을 단 어린이 포함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들에게 약속큐브를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했다.약속큐브를 받고 싶은 어린이가 3명이라면, 마을 블로그의 댄싱 드래곤 축제를 알리는 콘텐츠에 “신청한다 3”이라고 댓글을 달면 된다.축제 기간 상무룡 마을의 역사와 변화상을 소개하는 시간과 주민 참여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우쿨렐레 공연, 상무룡을 소재로 한 시 낭송, 추억의 아코디언 버스킹, 록 밴드 공연, 초대가수 공연, 라인댄스 공연, 장구 공연,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마을안길 걷는 중 보물찾기, 파로호 뱃길 체험, 마을을 소재로 한 시 전시회, 마을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서호의 추억’ 사진전 등 상무룡 주민들의 삶과 마을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농특산물도 다양하게 준비된다.마을에서 생산된 농·임산물 특별 전시·판매 행사를 비롯해 상무룡 카페, 호변 분식점, 야외 먹거리 공간, 오지마을 식음 체험 등이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마을의 정겨운 분위기와 토속의 맛을 함께 선보인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댄싱 드래곤 축제는 ‘상무룡 출렁다리’라는 마을이 보유한 관광자원에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는 콘텐츠를 주민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 축제’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상무룡2리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양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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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광견병 등 가축 질병 예방 사업 마무리 수순
구제역·광견병 등 가축 질병 예방 사업 마무리 수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인천 강화와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양구군은 지역 내 구제역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9월 한 달간 한우 7973두와 염소 1100두 등 총 238농가, 9073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사업비는 1억700만원으로 군은 전체 한우·염소 농가에 백신과 접종비를 지원하고 공중보건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백신 접종 후 2주 이내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에 보상금도 지급된다.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확산을 막기 위한 미끼백신 살포 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군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5개 읍면의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하반기 광견병 미끼백신 3만9600개를 살포한다.광견병 미끼백신 살포 사업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광견병 발생을 차단해 가축과 사람의 광견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억9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총 7만9200개의 광견병 미끼백신을 살포한다.이와 함께 산란계 농가의 소모성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 구입비 지원사업도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8~9월 산란계 7농가, 10만9천수를 대상으로 닭전염성기관지염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백신 구입비의 50%를 지원했다.산란계 백신 구입비 지원사업에는 1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백신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 가축 질병 사전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가축 질병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접종과 미끼백신 살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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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가축 방역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구제역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소·염소·사슴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오는 30일까지 378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 1만451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한다.접종 대상은 소 7396두, 염소 3037두, 사슴 18두이다.특히 군은 농가의 접종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위해 백신접종 시술비 2천 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전업농가와 소규모 농가 구분없이 공수의를 통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접종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2명, 공수의 2명, 보조원 2명 등 6명으로 2개 접종반을 편성해 농가의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접종반은 농가별 사육 규모와 접종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접종을 진행하며 예방접종 과정에서 가축의 접종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한다.이번 하반기 일제접종 대상 가운데 전업농가는 45농가에서 4075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50두 미만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는 236농가, 3321두 규모다.군은 농가별 접종 여건을 고려한 현장 지원을 통해 예방백신 접종이 누락되는 가축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군은 예방접종과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차량 및 사람에 대한 방역관리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구제역 예방과 가축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농가와 지역 축산업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접종 대상 가축이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축사 소독과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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