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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의 고장 삼척, 전국에 알리다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026년 제13회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 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하장면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산나물과 산약초 등 임산물, 특산물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삼척 하장지역은 해발 650~810m의 산간 고랭지로 곤드레·곰취·어수리·산마늘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곳이다.부대행사로는 하장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특화임산물 재배단지에서 진행되는 어수리 등 산나물 채취 체험을 비롯해 나물밥 짓기 체험, 맨손 송어잡기, 노래자랑, 목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척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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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원 어린이날 어슬렁영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5월 첫째 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 행사를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령포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체험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은 청령포원 잔디밭 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셀러와 어린이 셀러가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어린이날 기획 먹거리 등 특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체험행사로 △체험형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인 가족예술워크숍 △공기놀이 등 부모와 아이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놀이워크숍 △ 트램벌린 설치 후 아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기념사진 촬영하는 생생사진관 △ 헬륨풍선 설치를 통한 메인 포토존 운영 △ 소원 종이배 띄우기, 느린우체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행사 등이 운영된다.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은 우천 시 5월 3일로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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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양심 양우산’인기
청령포‘양심 양우산’인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청령포를 찾는 관람객들의 대기시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양심 양우산’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단종문화제 개막 일인 4월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관광객 증가로 도선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강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양우산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조선시대 왕의 곤룡포 문양과 ‘영월 청령포’문구를 담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단종의 유배지라는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대기시간 동안에도 공간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양심 양우산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햇빛을 피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청령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인상적이다”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용 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청령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전달하고자 디자인에도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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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번영회, 신병교육대 입소식 가족 환영행사 운영…민·관·군 상생 활동 눈길
국토정중앙면 번영회, 신병교육대 입소식 가족 환영행사 운영…민·관·군 상생 활동 눈길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정중앙면 번영회는 신병교육대 입소식을 맞아 입소 장병 가족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장병 입소로 지역을 찾은 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입소 장병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입소를 앞둔 장병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더했다.번영회는 이와 함께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연계 사업도 추진한다.5월부터는 지역 상가 이용 후 발급된 카드 영수증을 활용한 추첨 이벤트를 운영하고 당첨자에게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토정중앙면 번영회는 지역을 찾은 역도선수단의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기간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선수단의 사기 진작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장진남 국토정중앙면 번영회장은 “입소 장병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 농업, 체육 분야까지 함께 살리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군·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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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봄 축제…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온 가족이 즐기는 봄 축제…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봄을 알리는 대표 먹거리 축제로 ‘봄나물의 황제’곰취를 주인공으로 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됐다.축제장에서는 ‘캐치 티니핑’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 공간이 운영된다.여기에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강유진, 손헌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낮 시간대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가 열리고 저녁에는 DJ DOC 와 박다혜가 참여하는 ‘청춘양구 콘서트’ 가 이어진다.4일에는 김홍남, 장윤정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 가 이어지며 5일 어린이날에는 낮 시간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와 가족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가 진행되고 저녁에는 ’옥상달빛‘이 참여하는 가족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곰취를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다.곰취 페스토 피자 만들기 체험과 곰취아트체험, 곰취 떡메치기 등이 운영되며 곰취 막걸리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캐릭터빵과 곰취아이스크림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축제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 25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축제 전반에 걸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축제 운영도 강화한다.양구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수도권 대상 사전 홍보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곰취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양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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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단종문화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단종문화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영월군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 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여성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월리더스’회원들이 생산·판매하는 물품과 후원 물품을 활용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경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영월리더스’홍보 QR 코드가 부착된 생수를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영월리더스’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구성된 여성창업인 동아리로 영월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 위해 결성됐다.현재 15개 업체의 여성 대표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병옥 회장은 “이번 단종문화제를 통해 동아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인 간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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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드림스타트,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활동 실시
영월군 드림스타트,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활동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제59회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드림스타트는 취약가정 아동에게 교육·건강·정서지원·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신청 대상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한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렸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드림스타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 드림스타트는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가족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영월군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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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과기부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국비 126.7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 ‘인공지능 기반 당뇨병성 신장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비 126.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와 춘천시, 7개 혁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는 181억원으로도 출연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이번 연구개발은 말기신부전 등 만성질환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부상하며 건강보험재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오믹스데이터 분석플랫폼 구축 및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로 신속·정확한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다중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 등 생명체의 다양한 분자 정보를 대규모로 분석해 질병 원인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활용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단백질, DNA 등을 이용해 몸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제 개발 및 치료 후보물질 도출로 기존 당뇨·혈압·염증 중심 표준 약물요법에서 부작용·독성이 적은 당뇨병성 신장질환 전용 항체치료제를 개발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22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연속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춘천을 중심으로한 국가첨단바이오벨트 연구거점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생산 중심 바이오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신약개발·첨단의료기술이 융합된 국가첨단바이오벨트의 연구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국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고용 창출과 사업화 매출 증대 등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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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 양의대 하천습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북한강 상류에 형성된 길이 약 12km 규모의 하천습지로 자연적인 형성과 더불어 평화의 댐 및 북한 임남댐 건설에 따른 수량 변화의 영향을 받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발달한 지질·지형이다.이 지역은 휴전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민통선 내에 위치해 자연 훼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하천·습지·산림이 어우러진 원형에 가까운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수달, 산양,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또한 해당 지역은 이러한 생태·지질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와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포함되어 있다.양의대 하천습지 일대는 디엠지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태·평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해당 지역은 민통선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나,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자는 백암산 케이블카, 생태관찰학습원, 평화의 댐을 연계한 탐방을 즐기며 자연 생태와 분단의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디엠지 인근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소중한 자원”이라며 “5월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생태와 평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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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놀고 배우는 하루”… 강원도립대 ‘페밀리 메이커 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인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5월 2일 교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서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 팔찌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연필 각인 △3D 프린팅 로봇 조립 △수제 초콜릿 제작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교육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어린이에게는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중심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경험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참여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연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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