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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농림어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역 농산어촌과 농림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림어업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6년 삼척시 농림어업인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수상 후보자는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림수산업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개인은 해당 부문에 3년 이상 계속 종사한 전문 농림어업인이어야 하며 단체는 농림어업경영체를 조직해 공동 생산·가공·유통 등 농림수산업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여야 한다.시상 부문은 농업진흥, 축산진흥, 임업진흥, 수산진흥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 개인 또는 단체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후보자는 농·축·임·수산업 관련 단체장 등이 추천 가능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삼척시 농정과에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9월 11일 도착분까지 인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등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농림수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농림어업인과 단체의 성과와 노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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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민·관·의회,
영월군 민·관·의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의 대표 문화자산인 ‘오백나한’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이 민·관·의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화되고 있다.(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영월 도시자산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백나한 커넥트데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8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영월군의회와 영월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 지역 기획자와 주민 등 33명이 참여해 오백나한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민·관·의회가 함께 참여한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둘러보며 불교문화와 미디어아트, 굿즈, 웰니스 산업 등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살펴보고 오백나한의 브랜드화와 주민 참여형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오백나한이 영월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월군은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굿즈 개발, 마을 연계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오백나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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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서부시장, 여름밤을 밝히는 ‘주말야시장’ 개장
영월 서부시장, 여름밤을 밝히는 ‘주말야시장’ 개장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전통시장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영월 서부시장에서 ‘2026 영월 서부시장 주말야시장’을 운영한다.이번 주말야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서부시장상인회, 영월군이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과 함께 버스킹 공연, 마술쇼 등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시장 내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먹거리 판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장행사는 8월 7일 오후 6시 영월 서부공설시장제비카스테라 앞에서 열린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개장 선언 등이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에 들어간다.이상숙 경제과장은 “주말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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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은애 드론 활용 폭염 예찰 시범 운영.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강화 홍천군“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극한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8월 5일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을 시범으로 운영한다.특히 도 농업기술원, ‘FLY 강원’ 청년 드론방제단과 협업해 예찰용 드론을 이용, 접근이 어려운 영농 취약지와 들녘을 중심으로 실시간 미리 살피고 기체에 탑재된 고출력 스피커를 통해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에게 야외 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권고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게 된다.또한, 홍천군에는 현재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66명이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뿐만 아니라 필리핀어로도 안내 방송을 시행해 폭염 대응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드론 예찰은 도보나 차량 중심의 기존 지상 예찰이 가진 시·공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군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기간 동안 드론 예찰과 예방 요원의 취약지역 순찰을 병행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기술 기반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현장 점검 등 스마트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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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최승준 정선군수 현장점검 실시
정선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최승준 정선군수 현장점검 실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승준 정선군수가 8월 6일 정선읍 범바위 계곡 일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점검반을 편성해 6개 읍·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최 군수는 범바위 계곡의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관리요원 근무상황, 위험지역 출입통제 여부,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상태, 인명구조 장비 비치 현황, CCTV와 안전방송 운영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현장 근무자들에게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즉시 조치하고 물놀이객들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수 있도록 예방 안내와 현장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특별대책기간에 앞서 지난 5월 물놀이 안전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구명환과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보강했으며 위험표지판과 CCTV 등 안전시설도 정비를 완료했다.또한 안전관리요원 채용과 교육을 마치고 관리지역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비관리지역까지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정선읍과 화암면, 남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물놀이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 28명을 배치해 안전순찰과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정선군은 관리지역은 물론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비관리지역까지 순찰을 확대하고 보건소와 정선소방서 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이장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최근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계곡과 하천의 수위가 갑자기 변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말고 즉시 개선하고 관리지역뿐 아니라 비관리지역까지 예찰과 순찰을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정선의 청정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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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8월 6일 횡성전통시장을 방문해 ‘경제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기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50여명과 전통시장 상인회, 횡성군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고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도민 116만여명에게 총 2396억원이 지급돼 98.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8월 4일 기준 지급액 가운데 2294억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5.7%이며 아직 사용되지 않은 지원금은 102억원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도와 시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사용 기한과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지원금 잔액을 다시 한번 확인해 8월 31일까지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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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농산물 유통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강원지역 농산물의 출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 유통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농협강원본부,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약 230만 톤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이다.참석자들은 농협가락공판장과 도매법인의 경매장을 둘러보며 경매 진행 과정과 주요 품목의 거래 상황을 살펴보고 소비지 시장의 수요와 가격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강원지역의 고랭지 배추·무·양배추와 감자 등 여름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품목별 출하와 거래 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 이상기상으로 변화하는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아울러 농산물 품질관리와 적기 출하, 산지와 소비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여름철은 강원 고랭지 채소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비지 시장의 거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경매 운영과 유통 여건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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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 확대 운영 추진”
-민선 9기 공약사항 즉시 시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확대 운영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발대식은 순회 기술교육을 기존 연간 100회에서 200회로 확대하고 순회수리반도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확대 운영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김진훈 홍천군 이장 연합회장, 신교인 홍천읍 이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순회수리반 결의문 낭독과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기계 서비스 확대 의지를 다졌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점검과 경정비, 안전 사용 기술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순회수리반을 2개 조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있어,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기계는 적기 영농을 위한 핵심 장비인 만큼 신속한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마을별 순회 기술교육을 즉시 확대 시행해 변화된 농정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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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대표 관광브랜드로 확장 시청부터 국립춘천박물관까지 관광지 순회 팝업스토어 인기몰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대표 관광브랜드로 확장 시청부터 국립춘천박물관까지 관광지 순회 팝업스토어 인기몰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도 하반기 주요 축제에서도 관광콘텐츠·기념품으로 활약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가 관광지 팝업스토어와 관광기념품, 축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춘천시는 이달 말까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봄내크루’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춘천 관광캐릭터를 소개하고 지역 업체가 개발한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함께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봄내크루는 춘천시 공식 관광캐릭터로 오랫동안 춘천을 대표해온 소양강 처녀를 모티브로 한 ‘소양이’ 와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닭갈비·감자를 형상화한 ‘막이’, ‘꽁지’, 감자삼형제 ‘북이’, ‘산이’, ‘호이’등 여섯 친구로 구성됐다.지난 3월 시청 로비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 이후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남이섬,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이상원미술관, 감자페스타 등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찾아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왔다.이번 국립춘천박물관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봄내크루는 관광지와 축제를 아우르는 춘천 대표 관광콘텐츠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전국 단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봄내크루는 현재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본선에 올라 온라인 국민투표가 진행 중이다.춘천시는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투표 인증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전국적인 인지도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민간과 함께하는 관광기념품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가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제작하고 있다.개발된 상품은 하반기 춘천재즈페스타와 춘천커피페스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주요 축제에서 팝업스토어와 함께 전시·판매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관광객에게 춘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10월 열리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는 봄내크루의 ‘막이’ 와 ‘꽁지’ 가 축제 마스코트로 활약한다.캐릭터 포토존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 관광기념품을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가 관광지와 축제, 지역 업체를 연결하는 관광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과 관광기념품 개발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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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홍천군 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 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운영과 동별 대표자의 자격·선임·해임·임기, 자치 관리 기구 운용,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징수·사용 등에 관한 분쟁을 심의·조정한다.또한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개량, 리모델링, 층간소음, 혼합 주택단지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비롯해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다룬다.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으로 주택 분야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대학이나 공인 연구 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위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다.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건축사·공인노무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판사·검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주택관리사도 지원할 수 있다.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홍천군수가 인정하는 사람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개 모집 지원서와 자격 증명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청렴서약서 등을 준비해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택 팀에 제출하면 된다.소속 기관의 추천을 받으면 추천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방문과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방문 접수처는 홍천군청 별관 2층 토지 주택과 주택 팀이며 우편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석화로 93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로 보내면 된다.전자우편은 l4099 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우편과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서류가 도착해야 하며 신청자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택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조정하기 위해 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며 “주민의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 주실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