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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일 독서챌린지’ 가동…독서문화 확산 시동
춘천시 ‘100일 독서챌린지’ 가동…독서문화 확산 시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00일간 이어지는 전국 단위 독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읽는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춘천시는 5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시민과 전국 독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일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독서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챌린지는 오는 9월 18일 춘천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까지 흐름을 이어가는 사전 참여 프로그램 성격으로 챌린지 기간 동안 축적된 독서 활동은 본행사와 연계해 시상 및 성과 공유로도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챌린지는 ‘독서릴레이’ 와 ‘독서마라톤’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독서릴레이’는 역대 독서대전 개최지와 참여자를 연결하는 방식이다.첫 주자가 추천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남기면 다음 참여자가 이를 이어받는 구조로 온라인 상에서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춘천시는 독서릴레이의 시작을 알릴 ‘첫 주자’를 시민 투표를 통해 모집한 가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을 신청한 이용자가 첫 주자로 선정됐다.‘독서마라톤’은 독서량을 거리로 환산해 기록하는 방식이다.책 1페이지를 10m로 환산해 누적 거리를 쌓는 구조로 참가자는 100일간 독서일지를 작성하며 완주를 목표로 한다.완주자에게는 완주증과 시상금이 지급되며 구간별 달성자에게도 다양한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전국 단위의 독서문화 확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독서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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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서석면민 어울림 축제 및 제30회 노인 한마음대회 개최
제47회 서석면민 어울림 축제 및 제30회 노인 한마음대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문화체육회는 4월 30일 오전 9시, 서석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7회 서석면민 어울림 축제 및 제30회 노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세대 간 소통과 어르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서석면과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자매결연 기관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자매결연 부대인 제9기계화보병여단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차와 장갑차를 각 1대씩 전시해 주민들이 직접 관람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식전 행사로는 수하2리 황골장구팀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본 행사에서는 줄다리기, 남자 승부차기, 여자 축구공 과녁 넣기 경기, 힘자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위한 링 던지기, 투호, 한궁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진행된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노인의 날 기념 포상이 이루어지며 부군수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높일 계획이다.전영길 서석면 문화체육회장은 “이번 축제는 면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일 뿐만 아니라, 서석면과 늘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자매결연 기관들과의 끈끈한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며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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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과수화상병 집중관리 돌입 ‘명품 사과 재배 안정 총력’
정선군, 과수화상병 집중관리 돌입 ‘명품 사과 재배 안정 총력’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 체계에 돌입했다.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대책상황실 운영과 정밀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선군 명품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사과·배 과수원 및 묘목장 404농가, 305ha 규모로 군은 주 2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특히 의심주 발견 시에는 간이진단키트를 활용해 즉시 검사하고 양성 반응이 확인될 경우 강원도에 보고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과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마르며 고사하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전염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하는 등 피해가 큰 병해충이다.이에 따라 군은 의심주 사전 제거 점검과 함께 발생 농가 인근 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 및 방제 활동을 병행하고 과수화상병 예찰 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이번 집중관리 기간 운영을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이경천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병해로 예찰과 신속한 조치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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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고속관광, 북방면 취약계층 위해 라면 20박스 기탁
㈜새천년고속관광, 북방면 취약계층 위해 라면 20박스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새천년 고속 관광 대표 윤근철은 4월 27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북방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에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라면은 북방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근철 대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천년 고속 관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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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 5월 1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을 대표하는 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팔봉산 관광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재)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팔봉산 당산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팔봉산만이 지닌 독특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첫째 날인 5월 1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제례와 당산굿이 진행된다.경건한 당산 제례와 역동적인 당산굿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분위기를 바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흥겨운 전통 공연과 함께 오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올해 당산제는 서면 17개 리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주민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팔봉산 당산제가 전국적인 무형유산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팔봉산 당산제는 600년의 시간을 이어온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의 맥을 잇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에게는 홍천의 깊은 문화를 알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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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락철 맞아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행락철 맞아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행락 철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4월 29일 군청 전통시장 담당 공무원과 홍천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 상인회, 전통시장 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진행한다.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큰 만큼, 군은 정기 검사 외에도 행락 철을 대비한 수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특히 비상시 원활한 대피로 확보와 소방 인력 및 물자 투입을 방해하는 통로 내 적치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현장에서 발견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며 이후에도 상인회와 전통시장 지킴이를 통해 상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홍천군은 앞서 4월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통시장 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또한 소방 전문업체를 통해 분기별 정기 점검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화재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화재는 무관심과 알면서도 조치하지 않은 해태에서 발생하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상인들께서 관심을 가져달라”며 “행락 철 홍천 방문 시 안전한 홍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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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정선로컬푸드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2회 정선로컬푸드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정선로컬푸드축제 홍보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제2회 정선로컬푸드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2일간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파크골프 동호인 약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스트로크 방식 및 포섬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진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정선로컬푸드축제와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정선의 로컬푸드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며 “많은 동호인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선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스포츠와 관광, 먹거리가 결합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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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삶과 봄 식문화를 한자리에서…‘홍천 바회마을 봄봄 축제’ 5월 2일 개막
화전민 삶과 봄 식문화를 한자리에서…‘홍천 바회마을 봄봄 축제’ 5월 2일 개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산골 마을에서 화전민의 삶과 봄의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화전민 봄봄 축제’ 가 열린다.홍천군 두촌면 바회 마을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마을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화전민의 전통 생활과 강원도 산촌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오전 11시 개막 식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선보이는 화전민 생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점심시간에는 제철 봄나물과 마을표 김치, 수육 등 강원 지역 전통 요리가 뷔페식으로 제공되어 관광객들에게 소박하면서도 푸짐한 시골 밥상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축제장에서는 바회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먹거리도 눈길을 끈다.지역 특산물인 더덕을 활용한 ‘더덕 막걸리 슬러시’ 와 ‘더덕 술빵’ 이 상시 판매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오후에는 화전민 농사 체험과 봄나물 뜯기 체험이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안내에 따라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전통 농사 방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바회마을은 과거 산비탈을 일구며 살아온 화전민들 삶의 터전으로 현재까지도 전통 생활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마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광 이벤트가 아니라, 화전민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느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연 속에서 따뜻한 시골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과 전통 식문화가 어우러진 바회마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불리는 바회마을은 맑은 자연환경과 전통 초가 체험촌,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으로 매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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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홍천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26만 3503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를 거쳐 결정됐으며 전년보다 평균 1.59% 상승했다.개별공시지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거나, 토지주택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서도 열람할 수 있다.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홍천군청 토지주택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홍천군은 이의신청 건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용한다.군은 이를 통해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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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르신 교통복지 카드 이용 ‘활발’… 작년 한 해 약 40만 회 이용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 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발이 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삼척시는 올해 5억 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및 오랍드리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대상 어르신에게는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매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난 한 해 동안 삼척시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건수는 시내버스와 오랍드리버스를 포함해 총 39만 8376건에 달하며 이용 금액으로는 약 6억 7800만원 규모의 교통 복지 혜택이 어르신들에게 돌아갔다.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버스비 지원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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