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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홍천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6월 17일 오전 남산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 도시교통과를 비롯해 홍천경찰서 교통관리계,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자 보호,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 발견 시 일시정지 등의 내용을 집중홍보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담긴 우산을 배부하며 운전자와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작은 배려와 실천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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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귀농·귀촌의 첫걸음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귀농귀촌 특구 홍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한다.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 분야 3억원 △주택구입 분야 최대 7500만원까지 가능하며 신청자격은만 65세 이하로서 이주 기한, 거주기간, 교육 실적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홍천군 귀농귀촌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금배정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다만, 개인별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사업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귀촌 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며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귀촌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구홍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이 단순한 이주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특구인 홍천에서 안정적인 영농 기반과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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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내행복나눔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헌신을 기억하는 나눔’ 행사 개최
너브내행복나눔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헌신을 기억하는 나눔’ 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너브내행복나눔재단은 6월 17일 홍천군가족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 헌신을 기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과 감사 메시지 전달, 물품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홍천군재향군인회를 비롯해 홍천군가족센터,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군장애인복지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홍천군 지역자활센터, 중앙원 등 7개 기관 사례 관리 대상자 100가구에 생필품 키트와 선풍기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이 전달됐다.이번 나눔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돌봄 체계 강화에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윤성일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너브내행복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상생 사업, 장학사업,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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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민 목소리 다시 ‘이음’니다
홍천군, 군민 목소리 다시 ‘이음’니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24일부터 홍천 이음터 운영을 재개하고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홍천 이음터는 군민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공간이다.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전통시장 안에 위치해 있어 군민은 물론 시장 방문객도 편하게 들러 의견을 나눌 수 있다.그동안 홍천 이음터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운영이 잠시 중단됐으나, 6월 24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홍천 이음터는 신영재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열린 행정의 창구 역할을 해 왔다.특히 이음터에서는 매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불편, 고충, 건의 사항 등을 듣고 있다.군수가 군민과 일대일로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연결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운영 현황을 보면 홍천 이음터를 통한 민원 상담은 2023년 9월 운영 이후 111건, 2024년 481건으로 증가했다.2025년에도 상담 건수 315건, 소통의 날 상담 49건이 접수되며 생활 속 소통 창구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이는 군민이 군정에 대한 의견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통로로 이음터를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홍천군은 2026년에도 이음터를 생활 속 현장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접수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처리 방향을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홍천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지, 음식점, 볼거리 등 지역 정보를 안내하고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공간”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이어가는 마음으로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만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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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6회 동심조각공모전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 홍천 동심조각공모전 최종 선정 작 10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6회를 맞은 홍천 동심조각공모전은 ‘동심, 예술쉼터’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동심을 담은 조각 작품을 발굴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공공미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히 감상하는 조형물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가까이에 머물고 쉬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조각 작품 발굴에 중점을 뒀다.최종 선정 작은 총 10점이다.선정 작은 소현우 작가의 미카엘의 침묵, 노준진 작가의 알파카파알, 송유정 작가의 내 친구, 큰 푸들, 장회준 작가의 하나에서 숲으로 김소선 작가의 달콤한 상상, 전덕재 작가의 황금알을 품은 닭, 이기철 작가의 fat pet-rest, 장태산 작가의 브이, 노동식 작가의 ‘ 쉼’-연우, 김성수 작가의 달을 걷는자 등이다.홍천군은 선정 작의 작품성과 안전성, 야외 설치 가능성, 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이번 선정 작들은 홍천미술관 와동관에 전시될 예정이다.군은 작품을 통해 지역 곳곳을 예술이 머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홍천 동심조각공모전은 2020년부터 시작된 공공미술 사업이다.‘어린이와 동심’을 주제로 출발해 홍천의 주요 문화공간과 관광지에 조각 작품을 전시하며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왔다.역대 공모전은 주제와 전시 공간을 달리하며 이어져 왔다.초기에는 홍천미술관, 와동분교 등에서 작품 전시가 이뤄졌고 이후 홍천 무궁화 수목원, 수타사 동물조각공원과 홍천 관내 문화시설 등으로 전시 공간을 넓혀 왔다.홍천군은 동심조각공모전을 통해 조각 작품을 단순한 전시물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간에 활력을 더하는 공공미술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홍천만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살린 조각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공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제6회 동심조각공모전은 ‘동심, 예술쉼터’라는 주제에 맞춰 작품 가까이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 작들이 홍천 곳곳에서 군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감동을 주는 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시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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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질환 교육·아토피 꾸러미 지원
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질환 교육·아토피 꾸러미 지원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토피 꾸러미’를 지원하고 질환 관리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아토피 꾸러미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구로 선착순 100가구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강원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유튜브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인증사진과 교육 후기를 준비해 네이버 폼을 통해 증빙자료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참여 가정에는 보습제 1종과 삼푸바 만들기 키트, 온습도계, 알레르기 질환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된 ‘아토피 꾸러미’ 가 제공된다.신청 결과는 매월 말 문자로 안내하며 꾸러미는 택배로 발송된다.한 가구당 1개씩만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토피 챌린지를 통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건강한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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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소방학교, 해외 소방관 초청 국제연수 성료
춘천시·강원소방학교, 해외 소방관 초청 국제연수 성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가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베트남 소방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소방기술과 재난관리 경험을 전수하는 ‘2026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과정에는 베트남 국립소방학교와 람동성 공안청 소속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은 단순한 국제연수를 넘어 소방·재난안전 분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춘천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강원소방의 우수한 재난대응 역량을 해외에 전파하고 국제사회의 안전 역량 향상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소방안전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202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연수생 20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95명의 해외 소방 관계자가 과정을 수료하거나 참여하는 사업이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를 중심으로 실물화재 진압훈련, 로프구조, 자동차 구조, 구급차 동승 실습, 현장지휘 훈련, 소방드론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는다.또 강원소방본부 종합상황실과 소방기관, 안전체험시설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재난대응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교육기간 중에는 ‘챠오 이탈리아’ 가 열리는 춘천을 찾아 개막 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도 경험했다.춘천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K-소방의 우수한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교류도시와의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안전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은 해외 소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교류를 확대해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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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초여름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채워진다.춘천에서 6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미술관과 공연장은 물론 수변공원과 소양아트서클까지 일상의 공간에서 문화행사가 이어져 일상 속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미술관서 만나는 회화·조각 작품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사)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가 주관하는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는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 봄내극장에서 열린다.올해 아트페어에는 지역 작가 50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시민들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개막 식은 6월 20일 오후 2시 춘천미술관에서 진행된다.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인사, 일본 작가 사요코 모리와의 대화, 일본 아마노 갤러리 관장의 예술 특강 등이 계획됐다.2027 대한민국연극제 앞둔 춘천, 지역 연극의 힘 모은다 내년에 열리는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 개최를 앞두고 지역 연극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이번주말부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사)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는 20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소극장 ZONE, 아트팩토리 봄에서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연극제 사전 붐업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규모 행사 운영 시스템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6개 단체와 개인회원들이 참여해 춘천 연극의 현재를 선보이며 춘천연극 60년사 기록전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역사와 성과를 되짚는 시간도 갖는다.개막 식은 20일 오후 7시 20분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리고 개막 작인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축제 기간에는 △6월 21일 오후 5시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6월 22일·23일 오후 7시 30분 '백조의 노래'△6월 24일·25일 오후 7시 30분 '청소를 한다'△6월 26일·27일 오후 7시 30분 '가족회담'등 지역 예술인들의 연합 공연이 예정됐다.약사천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느껴요 약사천 수변공원도 20일 저녁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감성적인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춘천문화재단은 2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약사천 수변공원에서 '노닐섬 : 우리 [잔잔]할까요?'를 운영한다.오후 5시 DJ 피크닉으로 문을 열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모던다락방, 최인경, 메리플레인, 소이에 등이 참여하는 메인 공연이 펼쳐진다.시민들은 약사천 수변공원에 마련된 공간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감성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트서클 위에서 열리는 일일 이색 아트카페 특별한 보행 공간이 하루 동안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재)춘천인형극제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소양아트서클에서 일일 이색 아트카페를 연다.아트서클 위에는 빈백과 큐브형 스툴을 활용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커피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인형극 퍼포먼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해야 한다”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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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술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이번주 금요일 저녁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는다.춘천시는 19~20일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2026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행사다.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의 다양한 술과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술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미식 페어링 콘텐츠도 운영된다.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홍보부스와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행사 첫날과 둘째 날 오후 5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오후 6시에는 발효요가와 ‘춘천 양조살롱’ 전통주 강연·시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영화와 술을 함께 즐기는 ‘무비드링크살롱’, 독서와 시음을 결합한 ‘취중서가’ 가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도 상시 운영돼 춘천 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지난해 19곳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시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를 통해 춘천 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오는 9월 본행사로 이어지는 축제 열기를 확산시켜 지역 대표 미식·관광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춘천 술의 깊은 매력을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화동 2571을 찾아 잊지 못할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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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본격화, 도·시군 실무협의체 개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본격화, 도·시군 실무협의체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6월 18일 태백에서 제3차 도시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사업이다.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입주·운영 중인 영월 덕포와 공사 중인 홍천 북방, 강릉 입암, 화천 신읍을 포함해, 태백 황지, 정선 남면, 삼척 도계, 평창 횡계 등 총 8개 시군 742세대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제3차 실무협의체는도 주관으로 시군 실무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시군별 설계 및 시공단계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지난해 준공된 영월 덕포지구의 운영 현황과 현재 공사 중인 홍천 북방, 강릉 입암, 화천 신읍지구의 시공 우수사례 및 민원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는 공공주택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지연 발생 시 대응방안’, ‘대금지급 지연 해소방안’등을 발표해 사업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올해는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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