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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무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역과 호흡하는 개발’ 배운다
필리핀 공무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역과 호흡하는 개발’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연수를 추진한다.이번 연수는 9.27일부터 10.10일까지 14일간 강원도 전역에서 진행되며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지역개발 담당관 및 지방정부 부시장 등 공무원 17명이 참여한다.연수생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개발 정책을 배우고 대학교, 기업지원기관, 도내 바이오 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시설,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지역개발 사례를 직접 체험한다.특히 오는 10.6일에는 홍천 중앙시장 5일 장터를 찾아 시장보기 체험을 통해 주민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정책과 사례 직접 경험한다.홍천 전통시장 방문은 지역개발의 진정한 의미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지역개발이 새로운 시설이나 산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삶을 바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과 호흡하는 강원형 지역개발’의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김영균 도 국제협력관은 “현장에서 보고 듣는 사소한 경험 하나하나가 민다나오 지역 개발 현장에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필리핀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민다나오 지역 간 관광·산업·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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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연령표준화 자살률 전국 2위→11위로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국 순위도 개선됐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024년 인구 10만명당 29.1명에서 2025년 24.4명으로 4.7명 감소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의 연령표준화 자살률 순위는 2024년 2위에서 2025년 11위로 9계단 하락했다.같은 기간 전국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4.6명에서 23.2명으로 1.4명 감소해, 도의 감소 폭이 전국보다 크게 나타났다.도는 그동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및 상담·치료 연계, 생명지킴이 사례관리 활동,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청년층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 홍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도 및 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역별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살예방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교육청, 여성·청소년부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청, 소방본부 등이 참여하는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연령별 자살 현황과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지역과 고위험 연령층에 대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연령표준화 자살률이 전국 2위에서 11위로 개선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 지역별·연령별 자살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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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취임 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 이임식 9월 29일 오후 4시, 신관 대회의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9일 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 이임식을 갖고 10월 1일 제36대 김영수 행정부지사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행정부지사 체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 이임식은 9월 29일 오후 4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여 부지사는 2025년 1월 6일 부임해, 도지사 권한대행 역임했으며 2026년 상반기 베스트 간부로도 선정됐다.이어 10월 1일부터는 제36대 김영수 행정부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행정부지사로 업무를 시작한다.김영수 신임 행정부지사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안전부 의정관, 주미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행정자치부 장관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김 부지사는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충열탑 참배를 시작으로 지휘부 간담, 도청 실과 순회, 기자실과 도내 언론사를 방문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며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 및 지역 언론과의 소통에 나선다.우상호 도지사는 “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36대 김영수 행정부지사와 호흡을 맞춰 도정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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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2026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 공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라 신규 또는 퇴직한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18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9월 29일 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188명이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관련 신규 및 퇴직 의원이번 공개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 제5조제1항 및 제6조제2항에 따라 신규 등록의무 발생일 또는 퇴직일을 기준으로 한 재산등록사항을 2026년 8월 31일까지 신고했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공개 내역은 9월 2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재산 변동 내역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8억 1954만원이며 전체의 69.7%인 131명이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했다.신규 시·군의원의 70.6%가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의 재산 보유자가 33.3%로 가장 많이 분포했다.퇴직 시·군의원은 68.6%가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의 재산 보유자가 39.5%으로 가장 많이 분포했다.종전 신고재산과 비교가 가능한 퇴직 시·군의원 86명의 경우, 47명은 재산이 증가하고 39명은 감소했다.재산규모별 분포는 신규 시·군의원의 경우 1억원 미만 12명,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34명, 5억원 ~ 10억원 미만 26명, 10억원 ~ 20억원 미만 23명, 20억원 이상 7명으로 전체 공개대상자 중 72명이 10억원 미만이고 퇴직 시·군의원의 경우 1억원 미만 8명,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34명, 5억원 ~ 10억원 미만 17명, 10억원 ~ 20억원 미만 21명, 20억원 이상 6명으로 전체 공개대상자 중 59명이 10억원 미만이다.퇴직자의 재산 증감 주요 사유를 살펴보면, 증가 요인은 부동산 매입·상속, 급여 소득 및 보험·예금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은 부동산 매각,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채무 증가, 기존 신고재산의 고지 거부 및 등록 제외 등으로 나타났다.재산등록사항 심사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신고를 유도하고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재산등록사항과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재산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였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2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도록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감소하거나 주소지 외 부동산을 과다하게 소유한 경우 등에 대해 재산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사용처를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특히 직무상 비밀이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이 의심되거나 다른 법령 위반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사 의뢰 및 관계기관 통보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재산 형성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고재산을 면밀히 심사하고 공직자 재산등록제도를 엄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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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산불 피해 주민 일상회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9월 30일 2023년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마음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그린피스, 사람들에게평화를심리사회지원교육원과 함께 진행한다.프로그램은 1·2차로 나눠 진행하며 신체활동과 셀프케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주민 간 관계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재난복지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장은“재난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해 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난 피해 주민의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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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골목형상점가 6곳 신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단구동 ‘시네마 11번가 골목형상점가’지정면 ‘기업도시 1구역 골목형상점가’ ‘기업도시 2구역 골목형상점가’ ‘일산동 골목형상점가’ ‘원주프리미엄아울렛 골목형상점가’ ‘단구시장 골목형상점가’등 총 6곳이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6개 상점가에 속한 점포는 총 1074개이며 전체 면적은 약 10만 9764에 달한다.이에 따라 원주시의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5곳에서 21곳으로 늘어나며 강원권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원주시는 오는 11월 제3차 심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최근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에 대한 문의가 원주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별 골목상권의 특성과 여건을 살펴 지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시설 개선과 홍보·판촉, 경영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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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셀락바이오 개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료기기 개발·제조 기업 셀락바이오가 29일 원주 기업도시 내 cGMP 공장 신축공사를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문정환 의장, 강원 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신축 경과보고 및 축사, 커팅식, 공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이번에 준공된 셀락바이오 원주공장은 2025년 2월 첫 삽을 뜬 이후 올해 4월 준공하기까지 약 1년 2개월간 건축 및 설비에 총 약 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약 3천 평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cGMP수준의 더말필러 무균 충전 시설을 구축하고 연간 총 1600만 개 이상의 더말필러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확보했다.원주공장은 현재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위한 GMP 인증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인증 완료 후 더말필러 스킨부스터 기능성 화장품을 중점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제조를 넘어 CMO·CDMO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의 제품 개발과 생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제조 파트너로 도약하고 증가하는 더말필러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셀락바이오는 해외 미용의료 기업 ‘휴젤’의 창업자 및 핵심 인력이 설립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차별화된 재생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원주공장 준공을 계기로 원주시가 오랜 기간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온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역 내 관련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는 그동안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하며 산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첨단의료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추진하는 등 미래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관련 기업의 유치와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원주가 첨단의료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춘 셀락바이오의 cGMP 공장 준공은 원주시의 의료기기 기업 유치의 가시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기기 기업들이 원주에서 성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원주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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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전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8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가 주관하고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동들이 참여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이 활동을 통해 발굴한 아동권리 관련 의견과 정책 제안을 원주시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직접 도출한 6가지 정책안을 원주시에 전달하고 이어 정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모니터링단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고 아동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며 6가지 정책안을 마련했다.주요 정책안은 스쿨존 및 학원가 주변 안전펜스 설치 확대를 통한 아동·청소년 보행안전 강화 공용 전기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제도 도입과 관리 강화 노후 놀이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 아동 친화적 상담공간 활성화 구도심 개발 시 아동·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및 확충 청소년 학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문제집 구입 바우처 도입 등이다.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대학생 멘토 18명과 아동 멘티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아동 건강권’을 주제로 정책·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원주시는 이번에 전달된 정책 제안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확대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아동들이 직접 생활 속 문제를 살펴보고 필요한 정책을 고민해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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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 건설업계와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 조병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형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장기계속공사의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지원 방안 신기술·특허공법의 합리적인 적용 등 지역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원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법령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는 이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원주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원주시협의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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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확대 도입
강릉시,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확대 도입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의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오는 10월 1일부터 도입해 확대 운영한다.최근 강릉시 대형폐기물 발생량은 2024년 2815톤에서 2025년 3200톤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형폐기물 품목은 의자, 장롱, 매트리스 등이다.그동안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려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접수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빼기’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신청하고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빼기’앱을 내려받거나 ‘빼기’홈페이지에 접속해 배출 품목을 선택한 후 필요한 경우 배출 품목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이후 배출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입력하고 카드 또는 가상계좌 등을 통해 수수료를 결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또한 변경된 시스템에서는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대형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형폐기물 유상 운반 서비스 ‘내려드림’도 사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강릉시는 내년부터 전화 접수 방식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온라인이나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수창구를 확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신청하고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대형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수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새롭게 운영되는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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