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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편의를 위한 ‘선원기초안전재교육’강원지역 출장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과 강원도립대학교는 협업을 통해 강원지역 어업인을 위한 ‘선원기초안전재교육’출장교육을 시행한다.‘선원기초안전재교육’은 선원법에 따라 20톤 이상 어선의 선장, 기관장이 선원기초안전 교육 이수 후 5년마다 받아야 하는 재교육으로 그간 강원도 지역 어업인들은 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소재한 부산까지 장거리 이동 및 숙박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기관은 어업인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관계자가 강릉으로 출장을 와서 해당교육을 실시하도록 협의했으며 금번 7월 첫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해당 어업인들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해야 하며 선착 순 30명에 대해 교육이 7월 실시될 예정이다.교육생 모집 및 교육일정, 신청방법, 교육장소 등 상세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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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RISE 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4월 3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재)강원 RISE 센터, 강원 LRS 공유대학본부와 ‘강원지역 공공인재 양성 및 지역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대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4단계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의 총괄 운영을 맡아 개인별 역량 진단 및 1:1 취업 로드맵 수립,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 교육, 3박 4일 몰입형 취업 마스터 캠프를 전담해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강원 LRS 공유대학 본부는 참여 학생 모집 및 학사 관리와 더불어, 동료 학습 기반의 스터디 그룹 운영을 주관하며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을 지급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강원 RISE 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사업의 총괄 기획 및 정책 지원을 담당하며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협력 성과가 지역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개최된 ‘제16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강원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 실무책임진들과 논의된 직무 수요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유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센터의 현장 인프라, 그리고 RISE 체계의 정책적 지원이 결합한 강원형 지역인재 양성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며 “도내 우수 인재들이 지역 공공기관의 핵심 일꾼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기관은 5월 중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착수하며 향후 이전 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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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어르신 공동 식생활·복지 강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한 단계 확대해, 경로당에 완제품 형태의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공동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월부터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 운영’을 추진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에 노인일자리 참여자 30명을 배치하고 급식 조리 보조, 배식, 설거지 등을 지원해 왔다.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기존 급식지원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한 사업으로 급식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급식도우미 지원 대상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 1회, 평균 20인분의 완제품을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품목은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되며 1인당 6천 원 기준으로 급식 인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평균 급식 인원이 30명 이상인 경로당은 30인분, 20명 이상은 20인분, 10명 이상은 15인분이 배정된다.운영은 정선군 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00만원으로 정선군 지역연계모금 ‘아리아리 1004’ 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군에는 현재 178개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회원 수는 7983명에 이른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우선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부식비 부담을 줄이며 함께 식사하는 공동체 문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로당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기존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일자리 지원에 힘써왔다”며 “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이라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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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5년째 지속…관·군 상생 모델 정착
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5년째 지속…관·군 상생 모델 정착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021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당시 특색사업으로 ‘군 평생학습’을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며 관·군 상생 평생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군은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병영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경영대학’ 운영과 수요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있다.특히 독서경영대학은 지난해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군 장병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전역 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한 ‘내일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건설기계, 컴퓨터 등 자격증 취득 과정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자격증 취득 시 비용을 환급하는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자기 계발을 유도하고 제대 이후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기존 대규모 원데이클래스를 수요 기반 정규 강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장병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요가 수업은 ‘교감하는 파트너 요가’방식으로 운영되어 상호 간 호흡과 협력을 통해 친밀도와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7인 이상 신청 그룹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병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바리스타와 통기타 강좌를 신규 개설해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군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군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장병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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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강원 축산물에 ‘신뢰’를 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단체급식과 간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알가공품 및 식육가공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5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축산물 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되는 구운란 등 알가열제품의 위생관리와 단체급식·과자류 원료로 사용되는 액란의 안전성을 강화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로 식육가공업체 18개소와 알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현황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특히 알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성상 및 개별 기준 규격을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나들이와 행사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5월인 만큼,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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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5월의 설렘 가득한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 개최
정선군, 5월의 설렘 가득한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연계해 미혼 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Love in 정선’커플 매칭 이벤트를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Love in 정선’은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미혼 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적인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사랑의 성지’로 불리는 로미지안 가든을 주요 무대로 정선의 자연 속에서 로맨스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1988년부터 2000년생까지의 직장인 미혼 남녀 각 8명,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로미지안 가든에서의 매칭 이벤트, GPS 보물찾기 미션, 정선 5일장 투어, 나전역 일대 체험 등 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행사 참가 신청은 5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1차 선정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SOLOOFF’를 통해 가능하다.정선군 신원선 관광과장은 “정선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힐링 리조트인 로미지안 가든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정선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랑의 여행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군은 지난해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통해 20대 1의 높은 경쟁률과 5커플 탄생이라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Love in 정선’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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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막걸리, 곰취축제서 관람객 호응 지역 농산물로 빚은 3종 제품 선보여…관람객 호응 이어져
양구막걸리, 곰취축제서 관람객 호응 지역 농산물로 빚은 3종 제품 선보여…관람객 호응 이어져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과 로컬브랜드디벨로퍼 컨츄리시티즌이 공동 기획·개발한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 ‘양구막걸리’ 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양구막걸리’는 양구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쌀과 지역 특산물인 곰취를 주원료로 만든 로컬 프리미엄 막걸리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브랜드다.단순한 주류를 넘어 양구의 맛과 문화를 담은 로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백주대낮 7도‘△'곰주망태 7도’△'곰주망태 9도‘등 총 3종이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백주대낮 7도‘는 양구 수향미로 빚은 부드러운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곰주망태‘는 곰취 특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쓴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 진한 맛에 취한다 ‘는 의미를 담은 제품명처럼 막걸리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축제 현장에 마련된 시음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고 방문객들은 “부드럽고 향이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일부 제품은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양구막걸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인 로컬 콘텐츠로서 향후 지역 대표 특산주로 육성하고 관광상품 및 기념품으로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구문화재단 최진희 사무국장은 “양구막걸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양구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낸 대표적인 사례”며 “곰취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구막걸리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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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5월 축제 현장에 야외 열린도서관 연다
춘천시, 5월 축제 현장에 야외 열린도서관 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의 물결, 춘천 산책’과 연계해 5월 한 달간 상반기 축제 속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를 운영한다.물빛 책마루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내 도서관을 벗어나 축제 현장에 책 읽는 공간을 조성해 비독자를 독자로 이끄는 춘천형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물빛 책마루’는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서가와 휴대용 의자, 빈백 등을 배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의 활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독서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운영은 총 3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먼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동2571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이어 5월 9일과 10일에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이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마지막으로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행사장 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춘천시립도서관은 춘천마임축제의 아 라장, 도깨비난장 등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과 결합해 공연과 독서가 함께 있는 축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도 춘천세계인형극제, 춘천마임축제, 화동2571, 춘천시평생학습축제 등에서 야외도서관을 6회 운영해 총 510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의 분위기를 축제 현장으로 확산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이 부담 없이 책을 만나는 열린 도서관”이라며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답게 춘천 곳곳에서 책의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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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준비 순탄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준비 순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0일 시청에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민간 컨소시엄, 기관, 대학으로 구성된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협의체’ 와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단이 참석했다.회의를 통해 사업 우선 지구인 강원원주혁신도시에 적용할 인공지능 특화 서비스를 위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됐으며 공모 제안서의 내실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도 진행됐다.특히 주민협의체 회의에서 도출된 건의 사항을 공모 제안서에 추가하는 등 원주혁신도시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공모 사업의 제안 내용을 보다 심도 있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며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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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준공 그 이후를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도 및 18개 시군 담당자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워크숍을 처음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도·시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후관리 중요성 인식 확산, 도내·외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해법 강구,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현재 도내 도시재생사업지는 총 17개 시군 52개소이며이 가운데 11곳은 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추가로 20개소가 완료를 앞두고 있다.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준공 이후에는 거점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사업 완료 지역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수익 모델 발굴 등 자립 기반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강원형 사후관리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우수 운영 사례와 갈등관리 사례를 발표했다.부산광역시 사후관리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시설 조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과 지역 자립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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