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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이정수 농가, ‘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이정수 농가가 지난 23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에 최종 선정됐다.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은 강원한우 참여농가 가운데 고품질 한우 생산실적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우수농가를 선발해 전문 생산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대표농장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현장평가, 최종선발 순으로 진행됐다.1차 평가에서는 출하 규모와 고급육 출현율 등 생산·품질 지표를 평가했으며 2차 현장평가에서는 사육환경과 사양관리, 위생·방역, 브랜드 참여도 등 농장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현장평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한국종축개량협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이 참여해 농장의 사육환경과 사양관리, 위생·안전관리, 브랜드 참여도 등을 확인했다.최종 평가 결과 도내 4개 시군에서 총 8농가가 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으로 선정됐으며 양구군에서는 이정수 농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대표농장에는 2027년 안정적인 브랜드 출하를 위한 출하장려금과 생산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스마트화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출하장려금은 두당 50만원이며 시설개선·스마트화 지원은 개소당 5000만원 규모로 악취 저감과 노후시설 개선, 사양관리 등 축산장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대표농장 선정은 양구 한우농가의 우수한 생산·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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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면, 30일 ‘가을밤 작은 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방산면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양구백자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방산면 가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공연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학생부터 주민, 군 장병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 구성원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경품 추첨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방산면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과 학생, 군 장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태익 방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학생, 군 장병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편안하게 어울리며 가을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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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없는 도계, 예술로 “전환”을 쓰다
석탄 없는 도계, 예술로 “전환”을 쓰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31일까지 28일간, 도계읍에 폐교가 된 도계초교 소달분교장에서 제4회 삼척 기획전 ‘전환’을 연다고 밝혔다.전시는 옻뜰이 주관하고 삼척시·삼척관광문화재단·강원대학교 도계 캠퍼스·블랙밸리CC·도계 도시재생 현장 지원센터가 후원한다.이번 전시에는 회화·조각·판화·사진·칠예·도예·서예·전각·디자인·캘리그라피·칠보·미디어아트·민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국·중국·일본 작가 140명이 참여해 작품 약 150점을 선보인다.2023년 38명이 시작한 전시는 2024년 78명, 2025년 106명·200여 점으로 매년 규모를 키워왔으며 올해는 전시 명칭도 ‘도계전’에서 ‘삼척기획전’ 으로 바꿔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행사로 도약한다.전시의 배경에는 지역의 큰 전환점이 있다.2025년 6월 삼척시 도계를 마지막으로 국가가 운영하던 석탄산업이 문을 닫았고 그해 9월 18일 정명식을 통해 이 지역을 ‘폐광지역’ 이 아닌 석탄산업 ‘전환 지역’ 으로 부르자는 공식 용어가 채택됐다.전시 기획자 이종헌 작가는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 됐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도계전의 노력이 석탄 시대의 아픔을 품어 안고 치유와 상생을 거쳐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하나의 실천”이라고 설명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예술인 교류와 전시공간, 작가 레지던시를 지원했다.삼척시와 재단은 이를 계기로 참여 작가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쳐 도계에 국제창작 레지던시를 조성할 필요성과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민영탄광인 경동탄광이 2027년 문을 닫으면 대한민국 120년 석탄산업의 역사가 막을 내리는 시점에 예술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문화 인프라 구축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취지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크지만, 돈과 산업만으로 지역을 살릴 수는 없다”며 “도계 전은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문화를 부흥시키는 본보기이자, 지역에 뿌리내린 예술가들에게 건네는 희망”이라고 말했다.이어 “예술은 번듯한 도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변방에서 시작해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3년의 전시가 보여줬다”며 “태백산 깊은 골에서 시작해 오십천으로 이어지는 도계가 국내를 넘어 동북아 예술의 실험장으로 주목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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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취득 교실’ 운영
삼척시 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취득 교실’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결혼이주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총 2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주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고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 참여자들은 한국어로 된 시험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함께 공부하는 참여자들과 가족, 가족센터의 지속적인 격려를 바탕으로 학과시험과 기능시험 등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도전을 이어갔다.운전면허 취득은 결혼이주여성의 생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가족의 도움 없이 자녀의 등·하교를 지원하고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일상생활이 한층 편리해졌다.또한 이동 가능 범위가 넓어지면서 구직 활동과 출·퇴근 등 경제활동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자들은 운전면허증에 그동안의 노력과 용기가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준 동행복지재단과 교육과정을 응원하고 지원한 가족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나윤 삼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운전면허 취득 교실이 결혼이주여성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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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번 일제 정리기간에는 전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발송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는 전화 납부독려와 납부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는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아파트 밀집지역, 상가지역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수시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아울러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예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환급금, 출자금, 급여 등 각종 채권을 압류해 추심을 진행하며 지방보조금 및 지방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집행·관리를 위해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집행 시 지방세 체납액을 확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는 재산 공매 뿐만 아니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체납자 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경기 침체 등으로 일시적인 납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고려해 체납액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생계가 곤란한 경우에는 복지부서와 연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수입은 시민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 등 시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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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건강한 추석 음식 만들기’ 영양 교육 진행
삼척시노인복지관, ‘건강한 추석 음식 만들기’ 영양 교육 진행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가족의 왕래가 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건강한 명절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밀키트를 활용해 어르신과 함께 불고기를 만들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년기 영양 교육을 강조했다.엄기대 관장은 “생활지원사와 어르신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다양한 생활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원한 삼척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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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이동목욕사업 전개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이동목욕사업 전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3일 지역내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서비스 활동을 펼쳤다.해당사업은 강원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어르신 28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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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삼척예술제, 9월 28일부터 7일간 개최
제30회 삼척예술제, 9월 28일부터 7일간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7일간 삼척해변 야외특설무대와 삼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제30회 삼척예술제’를 개최한다.예술제의 공식 개회행사인 경축행사는 10월 3일 저녁 7시 삼척해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초청 가수와 삼척예총 회원단체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으로 제30회 삼척예술제의 공식 개회를 알린다.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시민 참여 가요 경연인 ‘제26회 삼척죽서가요제’ 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오후 4시 30분에는 ‘제24회 삼척음악협회 정기연주회’ 가 이어져 가을 해변에 아름다운 선율을 더한다.예술제 첫 일정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미술협회와 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이다.삼척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소, 공예 등을 선보이며 제2·3전시실에서는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개별 주제로 촬영한 작품을 전시한다.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9월 30일 저녁 7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삼척연극협회 초청 공연이 열린다.삼척연극협회는 김은빈 작가의 ‘인생 참으로 즐겁다’를 공연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무대예술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10월 4일 오후 4시에는 ‘제52회 삼척문인협회 가을 시낭송회’ 가 열려 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저녁 7시에는 한국무용과 퓨전국악난타, 민요 등을 선보이는 ‘제27회 삼척국악한마당’ 이 전통의 멋과 흥을 전하며 예술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삼척시 관계자는 “제30회를 맞은 삼척예술제가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삼척해변과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공연과 전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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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제1기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9월 21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제1기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홍보와 실천 활동에 참여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삼척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발 절차를 거쳐 총 6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센터의 주요 역할과 사업을 소개하고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계획을 안내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 서포터즈가 향후 활동에 필요한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소양과 시민 소통·홍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강원대학교 박준석 교수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그리고 서포터즈의 역할’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시민참여 활동에서 서포터즈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이어 정보근 케이시카 대표가 ‘시민을 움직이는 탄소중립 소통기법’을 주제로 SNS 콘텐츠 기획 및 홍보 방법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확산 전략 등 실제 서포터즈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앞으로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릴스·숏폼 영상 등 다양한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센터가 추진하는 시민참여 캠페인과 플로깅 등 주요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탄소중립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에서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탄소중립 홍보와 실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가 시민과 센터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며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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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월 지질·생태명소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10월 지질·생태명소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0월 ‘지질·생태명소’로 영월군의 ‘요선암 돌개구멍’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요선암 돌개구멍은 주천강의 맑은 물이 화강암 지대를 흐르면서 만들어 낸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돌개구멍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다.돌개구멍은 암반의 오목한 부분에 자갈과 모래가 소용돌이치는 물살을 따라 회전하며 암반을 깎아내 형성된 지형이다.원통형 또는 항아리형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이며 특히 흐르는 물에 의한 암석의 침식작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요선암 돌개구멍은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3호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돼 영월을 대표하는 지질유산으로 자리하고 있다.또한, 요선암 돌개구멍 주변에는 한반도지형, 요선정, 법흥사, 젊은달와이파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자리하고 있어, 가을철 선선한 날씨와 함께 영월의 자연과 지질·문화자원을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이다.인근 영월지오뮤지엄에서는 5억 년 전 바다였던 영월의 경관·지형·지질을 비롯해 지역이 지닌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어, 요선암 돌개구멍과 함께 둘러보며 영월의 지질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또한,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이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 및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지질공원해설사 경연대회와 지오파트너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은 흐르는 물에 의한 화강암의 침식작용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명소”며 “10월 단풍과 함께 영월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지질·생태자원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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