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치매안심센터, 강동면 모전1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강릉시치매안심센터, 강동면 모전1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강동면 모전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7일 현판식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이다.모전1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51%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마을 운영회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활발하다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알리고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예방 교실 등 향후 운영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유했다.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려와 상생의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강릉시, 건물이 없어도 내 위치를 정확히..사물주소판 290개 설치
강릉시, 건물이 없어도 내 위치를 정확히..사물주소판 290개 설치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버스정류장과 비상소화장치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판 290개를 설치한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없는 시설물이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특정 장소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부여한 위치정보로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이번 사물주소판 설치 대상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버스정류장과 화재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비상소화장치 등이다.특히 사물주소판에는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112와 119 긴급 신고 전화번호를 눈에 띄게 표기했다.신고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주소판을 확인해 신속하게 신고하고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어, 출동 지연을 줄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대재 지적과장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시설물에 정확한 위치를 부여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부스 모집 ‘성황’
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부스 모집 ‘성황’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 부스 공개 모집에 모집 규모를 웃도는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위한 참여 부스 선정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당초 160개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총 241개 업체가 신청했다.이는 모집 규모 대비 약 150%에 달하는 신청률로 강릉커피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신청 현황을 보면 몽골 부스에는 관내 97개 업체와 관외 66개 업체 등 총 163개 업체가, 야외 가판대에는 관내 43개 업체와 관외 35개 업체 등 총 78개 업체가 신청했다.지역 업체는 물론 전국 각지의 커피 및 관련 업체들이 참여했다.선정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며 참가업체의 적합성, 경쟁력, 축제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가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신청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참가업체를 선정하고 완성도 높은 강릉커피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10
-
주민의 바람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주민바람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읍주민자치회은 8월 9일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선읍 주민바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의 바람이 정책이 되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주민총회는 기존의 단순 투표 방식에서 벗어나, 의제 표결 전 행정부서 및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문제해결단’을 사전 구성·운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주민들이 제안한 의제에 대해 문제해결단이 사전 검토와 다각도 논의를 거침으로써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이날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제안한 의제와 주민자치회 각 분과 및 청소년 리빙랩에서 발굴한 총 7개의 주요 정책 의제가 발표됐다.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정책마켓과 현장 투표를 거쳐 오후 개표 결과에 따라 최종 정책 순위가 발표됐으며 향후 의제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한관련 기관 매칭 및 협약을 추후 진행함으로써 주민주도형 자치분권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진수학 정선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문제해결단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표로 결정된 의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민바람축제 주요 의제 - 통합 프로그램 정보 시스템 구축 생애주기별 욕구 수요조사 - 청소년 체육활동 공간 수요조사 및 공간 조성 - 역전 중앙분리대 미관 조성 사업 - 아리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장 조성사업 - 주민 문화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 우리 마을 이야기 지도 제작 - 정선읍 생활 및 연락형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 청소년 리빙랩 발굴 의제
2026-08-10
-
영유아 수족구병 원인 바이러스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유행하는 수족구병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과 환경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연구원이 질병관리청 및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수행 중인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에 따르면, 환자 대상 검사에서 지난 7월 둘째 주부터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7월 한 달간 평균 검출률이 6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엔테로바이러스는 주로 6세 이하 영유아에게 감염돼 발열과 함께 손·발·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이나 뇌수막염 등을 유발한다.주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인 침·콧물이나 분변과 직접 접촉할 때 감염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장난감과 문고리 등 공용 물품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연구원은 수족구병 등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도내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어린이집 등의 장난감과 문고리, 바닥에서 환경 표면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의 소독·위생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감염 취약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 공용 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가정과 시설 모두에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2026-08-09
-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현장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신설 등 운영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내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교육·문화시설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가 하반기 현장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설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하반기 신설 프로그램 은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반기 운영에 따른 도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반려동물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선착순으로 접수된다.⓵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 건강한 반려견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 향상⓶ 반려견 건강상담 : 사료 선택법,·연령별 맞춤 영양 관리 등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⓷ 독 어질리티(Dog Agility) :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의 하나로, 반려견의 신체활동 촉진 및 보호자와의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특히 ‘반려견 건강상담’은 8월 22일 오후 2시, 센터 내 2층 다목적강당에서 ‘수의사가 알려주는 진짜 영양 이야기’를 주제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8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2층 전시실에서 ‘수중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도민들에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강릉 동해 바닷속 생태계 감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상록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은 “도민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센터를 활성화하고 도내 반려문화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09
-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미락숲 음악회 개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미락숲 음악회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 번영회가 주관하는 한 여름밤의 미락숲 음악회 “가 2026년 8월 7일 지역주민 및 관광객과 함께 정선군 임계면 낙천2리 미락숲에서 개최 금번 행사는 ”숲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함께 만드는 행복한 임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미락숲에서 주민과 함께 힐링 하는 음악회로 미락숲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포크싱어 양하영, 버스킹 아티스트 반꼽슬 등 다양한 초청 가수들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한 여름밤 감명깊은 추억과 음악을 선사하는 등 오후 7시부터 약2시간에 걸쳐 관객과 함께하는 오픈 콘서트 형식의 다양한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금번 5회째를 맞이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더불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는 음악적 퍼포먼스를 가미해 특별한 행사로 발전시키는 등환경보호 캠페인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부분으로 확대해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09
-
임계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 개최
임계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8월 10일 하계 휴가철 전통시장 5일장을 맞이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이 접근하기 쉬운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생활문화센터 등지에 특별 행사장를 마련해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팥빙수와 음료 판매를 통한 성금모금 행사를 개최 이번 행사에는 전례없는 가뭄, 폭염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 등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주민자치가 중심이 된 작지만 특별한 나눔 실천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각계각층 등으로부터 모금된 소중한 성금 및 판매수익금은 연말연시 등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 등 뜻깊은 목적으로 씌여질 예정이다.
2026-08-09
-
춘천 농지 5만 2,544필지 심층조사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내 농지 6만 2307필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치고 이 가운데 5만 2544필지를 대상으로 심층 현장조사에 들어간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6년 농지 전수조사’의 심층조사 단계다.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실제 농업인이 농지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와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6만 2307필지, 6753㏊를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진행했다.행정정보와 항공·위성사진, 드론 영상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전체 대상 농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쳤다.기본조사 결과 부적합 농지, 외국인 소유 농지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경매로 취득한 농지 등 총 5만 2544필지, 5297㏊를 심층조사 대상으로 선별했다.심층조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것만으로 농지법 위반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제 이용 실태를 점검한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조사원을 투입해 농업 생산·개량시설 설치 현황과 휴경 여부, 농지 이용행위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다.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 실제 경작자와 자경·임대차 여부, 불법전용 의심 농지 등을 추가로 살피는 보완조사를 진행한다.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소명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처분의무 부과와 처분명령 등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1996년 이전에 취득한 농지는 2027년 조사해 지역 내 전체 농지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심층조사는 농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제 농지 이용 현황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농지가 투기나 방치의 대상이 아닌 농업 생산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조사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
춘천시 헌혈릴레이 함께해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를 개최한다.춘천시는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시청 서문에서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 춘천시 헌혈 릴레이’를 개최한다.여름철은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서문에서 단체헌혈버스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춘천시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당해연도 헌혈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과 춘천사랑상품권 5000원 지급 등 다양한 헌혈 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춘천지역 헌혈 참여자는 1만7948명으로 집계됐다.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협력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김정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장 등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헌혈문화 활성화와 헌혈자 예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헌혈버스 앞에서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