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에서 그리는 귀농귀촌,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시민과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3기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홍천군에서 추진되는 연간 10기의 귀농귀촌 교육 중 제3기 귀농귀촌 교육으로 제1기는 남북하나재단과 협업한 북향민 귀농귀촌 교육, 제2기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한 도시민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했다.농업기술센터 자체 모집으로 추진되는 제3기 교육은 홍천군에 이미 전입하였거나 귀농귀촌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정보와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단순한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함께 먹고 자는 ‘합숙형 프로그램’ 으로 기획되어 교육생 간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보조금 안내,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성공적인 정착의 핵심인 지역 주민 융화 관리, 전문가의 맞춤형 귀농 컨설팅, 복잡한 농지 취득 및 이용 제도의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홍천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이나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귀농귀촌인 30명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천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귀농귀촌인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교육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 접수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
홍천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재생.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재생.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주도’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213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 중 공모 사업은 총 3개 팀을 선정해 팀별 약 710만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신장대리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주민, 상인, 생활권자 등 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경제 조직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 및 대학생 참여도 허용되어 다양한 주최의 협업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모 사업은 단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지역의 핵심 축으로 성장 중인 ‘목재문화특화가로’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참여팀은 필수적으로 ‘2026 홍천 목재 정원박람회’에 정원 작품을 출품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가로 환경 개선 및 녹색공간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또한 생활 속 치유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 조성을 목표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이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일정은 5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이후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팀을 발표하고 협약 체결 및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홍천군은 그동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개 주민 공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녹색 문화와 정원 도시’라는 방향성을 더 강화해 추진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 공모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장대리가 생활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
홍천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4월 30일 홍천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자율방재단, 재난구조대, 수난구조대, 서면전문의용소방대, 재난안전과 및 각 읍·면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운영 방안 △인명구조장비 및 안전시설물 점검·정비 △위험지역 예찰 및 출입통제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협업체계 강화 △안전수칙 홍보 및 계도활동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홍천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및 단체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안전관리 대책 추진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04
-
홍천군, 농산업 창업 교육으로 ‘브랜드·마케팅·판로’까지 잡는다
홍천군, 농산업 창업 교육으로 ‘브랜드·마케팅·판로’까지 잡는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 모집에는 모두 57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교육은 브랜드 개발, 디지털마케팅, AI 기반 마케팅, 지역창업 프로그램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라이브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컨설팅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홍보물 제작 지원과 시제품 제작, 제품 인증, 브랜딩 등 후속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군은 교육에서 제품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체계를 함께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농산업 창업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생들이 실제 소득 창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6-05-04
-
재용인평창군민회, 내고향 농산물 구입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재용인평창군민회는 오는 2026년 5월 3일 오전 9시 30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부 전통시장에서 ‘내고향 농산물 구입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향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평창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 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산물 구입 행사 이후에는 평창의 대표 관광지인 발왕산으로 이동해 관광 케이블카에 탑승하고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을 걸으며 청정 자연 속 산악관광을 체험했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를 방문해 올림픽 유산시설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재용인평창군민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평창군의 관광자원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영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 흥행 폭발… 4만 인파·6억 매출에 완판 행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따스한 봄볕 아래 산나물과 산양삼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 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산나물과 산양삼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3일간 약 4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순수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 4억원, 먹거리 부스와 향토음식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약 6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홍천 산나물축제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 면적·자원을 보유한 홍천군을 홍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축제에는 홍천산채연구회 소속 29개 생산 농가를 비롯해 홍천산양삼협회 11개 농가,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천군협의회 등 홍천의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단순 임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운영과 시식행사를 통해 방문객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참여 농가들의 주인의식이 높아졌다는 평이다.온라인 유통이 보편화된 시대에도 이번 축제는 소비자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며 지산지소형 축제의 가치를 구체화했다.방문객은 신선한 산나물과 산양삼을 눈으로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농가는 유통 과정을 줄인 직판 구조를 통해 품질 좋은 산나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여기에 유통 단계 축소에 따른 탄소저감 효과와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까지 더해지며 홍천 산나물축제는 지역 생산과 소비, 환경적 가치, 관광 소비가 맞물린 새로운 축제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홍천문화재단은 그동안 축제를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생산 농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판매장 구성에도 세심함을 더했다.산나물의 특성상 직사광선과 강한 햇빛에 민감한 점을 고려해 판매장 동선에는 몽골텐트를 활용한 그늘형 통로를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따가운 햇볕을 피하며 편안하게 판매장을 둘러볼 수 있었고 판매 농가 역시 안정적인 환경에서 산나물을 진열·판매할 수 있었다.또한 판매장 사이로 이어지는 넓은 통로형 텐트 구조는 그늘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비상 시 이동 동선을 고려해 5m 간격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3m 이상의 높이로 구성했다.특히 양옆으로 산나물 판매장이 이어지는 구조는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보고 고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다.일부 구간에만 방문객이 몰리지 않도록 전체 동선을 유도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한 점도 올해 운영의 특징이다.판매장에는 명이나물, 참두릅, 개두릅, 눈개승마, 곰취, 취나물 등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부지깽이, 오가피순,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산채가 다양하게 선보였다.방문객들은 농가별로 산나물의 품질과 상태를 직접 비교하며 고를 수 있었고 생산자가 직접 산나물의 특징과 보관법, 조리법 등을 설명하며 구매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산나물 화분, 명이나물 장아찌, 곰취나물 절임, 오미자, 지역 전통주 등 다양한 임산물 가공품과 지역 특산품도 함께 판매됐다.홍천의 산나물과 지역 특산품을 폭넓게 둘러볼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화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다.산나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 즉 산마늘을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튀김, 산나물 부침개, 수리취 인절미 등 홍천 산나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홍천 한돈 시식부스와 향토·셀프식당도 인기를 모았다.방문객들은 판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산나물과 홍천한돈을 축제장에서 함께 즐기며 홍천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지역에서 맛보고 소비하는 지산지소의 취지가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현된 셈이다.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산나물 또는 산양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모종심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산나물과 산양삼을 직접 심어보며 흙을 만지고 봄의 생명력을 가까이 느꼈으며 직접 심은 모종을 가져갈 수 있어 축제의 추억을 집으로 이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어린이를 위한 볼풀 체험장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쉼을 제공하며 가족형 축제로서의 만족도를 높였고 산나물과 산양삼이라는 다소 어른 중심의 축제 소재에 어린이 체험 콘텐츠를 더하면서 세대가 함께 머무는 축제장 분위기가 조성됐다.전시와 체험 콘텐츠도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산채 전시관, 야생화 전시관, 우리꽃 전시관 등 테마 전시관은 축제장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며 축제장을 하나의 숲처럼 연출했다.다양한 산나물과 야생화가 축제장 곳곳에 배치되면서 홍천의 자연과 계절감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평이다.여기에 천연염색 체험, 대한적십자사의 모루인형 만들기, 귀농귀촌 홍보관, 플라팜 팩토리,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장으로 구성됐다.또한 홍천 600년 전통의 당산제 행사와 연계하는 셔틀버스 운행으로 축제와 문화가 융합되는 지역 관광형 문화 축제가 이루어 졌다고 볼수 있다.무대 공연도 축제의 활기를 높였다.첫날에는 홍천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축제다운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튿날 열린 ‘엄지척’콘서트에서는 양지원, 일레븐, 윤서령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오후에는 (사)한국예총 홍천지회에서 주관한 홍천 락 댄스 페스티벌이 열려 젊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축제 무대 위에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따스한 봄 햇살 아래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장면을 만들어냈다.축제 첫날에는 시기적 상황을 고려해 개장식 대신 간결한 커팅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축제 본연의 의미와 방문객 중심의 운영에 무게를 둔 방식으로 현장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제의 문을 열었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전날을 크게 웃도는 방문객이 몰리며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 주변 주차장이 만차에 가까운 상황을 보였다.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주최 측은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홍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축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축제 운영 과정에서는 홍천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졌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홍천지구위원회는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축제장 조성에 힘을 보탰고 축제장 군민참여단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성별·연령·계층별 접근성, 안전·편의시설, 성평등 문화 반영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했다.이는 축제가 단순히 3일간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구성원과 함께 개선점을 찾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집계된 성과만큼이나, 지역 농가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과정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홍천군민으로 구성된 판매 농가들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자부심으로 품질 좋은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고 지역 유관기관, 단체, 군민들이 함께 축제를 이끌어가며 현장의 완성도를 높였다.올해 축제는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완판 행진을 이어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는 참여 농가의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의지, 홍천 산나물에 대한 방문객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전명준 (재)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천 산나물축제는 지역 농가의 정성과 군민들의 참여, 관계기관의 협력이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오는 7월 홍천 찰옥수수축제와 8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적 운영,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
평창유산재단,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 개최
평창유산재단,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유산재단은 5일 10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평창올림픽플라자 전시관 및 레거시홀에서 진행되며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라스 아트 공예와 만국기 팔찌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CPR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키즈니버스’어린이 참여형 매직 버블쇼 특별공연이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눈동이 캐릭터 퍼레이드와 포토타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평창유산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평창올림픽플라자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참여자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평창유산재단 행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4
-
홍천군 군민참여단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5월 2일 홍천 산나물 축제장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점검이 이루어졌다.특히 군민참여단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배치의 적정성, 안전 사각지대 여부, 혼잡 구간 관리 실태, 취약계층 배려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개선과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민경란 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군민 모두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평등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군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생활 속 다양한 요소를 세심히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의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해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평창군, 여름철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유충 구제제 및 기피제 선제적 배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여름철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유충 구제제와 해충 기피제를 관내 보건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총 22개소에 물품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며 주민들은 연휴가 끝나는 5월 4일부터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해 직접 약품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배부되는 유충 구제제는 700개 규모로 읍면 보건지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7개소에서 배부된다.또한 야외 활동 시 필수적인 해충 기피제는 2200개를 확보해 보건진료소 15개소를 포함한 관내 모든 보건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배부 기준은 주민 간 형평성을 고려해 유충 구제제는 1가구당 1세트, 해충 기피제는 1인당 2개로 제한된다.유충 구제제는 알약 형태로 제작되어 가정 내 변기 등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해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말까지 모든 보건기관에 약품 비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본격적인 배부가 시작되는 5월 4일부터 가까운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해 약품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평창군은 이번 배부 사업 외에도 여름철 집중 방역 소독과 해충 기피제 분사기 점검 등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업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04
-
홍천군 희망 나르미 봉사단, 어린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홍천에서 펼쳐졌다.홍천군 희망나르미 봉사단은 5월 4일 관내 보육원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물품과 간식을 전달하는 어린이날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보육원 아동들이 더욱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간식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희망나르미 봉사단 김경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희망나르미 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