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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2026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3월 19일 강릉 경포해변~경포호수 일원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청사 직원들은 강릉 경포해변부터 경포호수까지 약 6.1km 구간을 따라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수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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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독일 잘란트주, 바이오헬스 글로벌 협력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한다.잘란트주는 연구기관, 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각각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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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량리마을, 전통문화 계승 ‘머슴의 날’ 행사 열어
양구군 군량리마을, 전통문화 계승 ‘머슴의 날’ 행사 열어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양구읍 군량리마을은 3월 19일 오전 11시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인 '머슴의 날'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과거 농경사회에서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전통 풍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병대 군량리장은 "머슴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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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83억원 규모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강원RISE 시행계획 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 의결했다.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사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는 강원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아울러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본격 도입한다.이를 통해 전략산업 연계 강화와 선택과 집중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1차 연도에 과제와 수행대학 선정에 주력했다면 2차 연도에는 성과 고도화와 내실화에 집중하고 1차 연도 성과평가 결과를 2차 연도 예산 배분 등에 반영하는 성과 기반 재정 투자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강원RISE위원회 안건 검토를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 운영과 도-센터-시군-대학 간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5극 3특'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부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타 지자체와 연계한 전략산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원RISE위원회는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정된 6개 대학 8개 과제의 강원RISE 추가 사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학별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4~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5년간 추진되는 RISE이 이제 1년이 지나 2년차에 접어들었다"며 "하반기부터는 교육부 주관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성과창출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주어질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결과를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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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에 손 맞잡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 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5개 의료원 전반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임금체계 현행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체불임금 등 시급한 현안은 즉시 해결하고 의료원 손실보상 및 경영개선 지원금 등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을 편성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가장 시급한 현안인 속초의료원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억원 규모의 지역개발기금을 신규 융자 지원한다.또, 의료원의 공익적 손실 보전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5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한다.공공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도 재활병원에는 전문의 인건비 4억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도는 의료원 응급실 전담의사 확보를 위해 국회에 발의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통령 공약인 공공의료기금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노조 측이 요구한 노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의료원의 경영 자율성과 노사 협상 구조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상설기구 대신 최소 연 2회 정례화 운영하며 향후 필수의료지원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김진태 지사는 끝으로 "코로나와 각종 의료 현안 등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앞으로도 원팀으로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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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2571서 ‘2026 트라이엄프 시즌 오프닝 데이’ 개최
화동2571서 ‘2026 트라이엄프 시즌 오프닝 데이’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인 화동2571에서 21일 영국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2026 트라이엄프 시즌 오프닝 데이'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트라이엄프 오너스 클럽이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바이크를 사랑하는 누구라면 신청할 수 있는 행사로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전국 각지의 라이더들이 춘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춘천의 복합문화공간인 화동2571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지역의 색다른 공간 자원과 도시 매력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 장소로 화동2571이 선정된 데에는 입지와 시설 여건이 최적화됐던 것으로 평가된다.의암호를 내려다보는 수려한 경관과 넉넉한 부지를 갖춘 데다 식음 시설과 야외 광장, 대형 주차장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또 수도권에서 춘천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라이딩 코스가 형성돼 있어 라이더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택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있어 행사 운영 시 민원 발생 가능성이 적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신모델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커스텀 콘테스트, 럭키드로우, 기념 굿즈 및 중식 제공 등 참가 신청 라이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신청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신모델 전시 관람이 가능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장거리 라이더를 위한 춘천 지역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특히 라이더를 위한 이색 행사 개최로 춘천이 레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화동 2571 운영 기관인 YN 컨소시엄 관계자는 "전국의 라이더들이 춘천을 찾아 함께 시즌의 시작을 여는 이번 행사는 화동2571이 지닌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화동2571만의 특색 있는 공간과 민간의 창의적인 기획이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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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 관 경 손잡고 자율방범 합동순찰 추진
원주시, 민 관 경 손잡고 자율방범 합동순찰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8일 오후 7시 30분, 태장2동 주거 밀집 지역과 흥양천변에서 제29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이날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특전사동지회, 헌병전우회, 경우회, 자생단체 등 300여명이 태장문화마당에 집결해 인근 주거지역의 골목과 초 중학교 인근의 통학로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점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한다.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민 관 경 협력 방범 활동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직접 살피는 참여형 방범 체계로 자리 잡았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민 관 경이 하나 되어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밤거리가 안전한 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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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향교, 24일 춘기석전대제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향교는 오는 24일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학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향 의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대표적인 유교 전통 의례이다.엄격한 예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우리 고유의 예 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강릉향교 유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인 강릉향교 교육원장 최상은을 비롯한 아헌관과 종헌관이 참여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될 예정이다.또한 제향 의식과 함께 문묘제례악 연주와 일무 공연이 진행되어 유교 제례의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전통 예악 문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문과 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 문화의 계승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자 공자를 비롯한 유학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문묘 기능을 함께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도 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전통 제례 문화와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지역 유림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전통 의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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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지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술직 공무원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현장에서 더욱 자신감 있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보완 개선하고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도모하는 한편 설계도서 검토 등 실무능력을 높여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기술직 공무원이 지역 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전년도에는 교육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과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률 향상 등의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자격증 취득: ‘25년 5월 상수도과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0명 및 녹지과 조경기술사 1명 인허가 단축: ’ 23년 46% ‘24년 53% 7% 단축 ’ 25년 58% 5% 단축 올해 교육은 부서별 조별 직렬별 교육으로 나눠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먼저 부서별 교육 은 각 부서 직원이 외부 전문 강사 도움 없이 스스로 주도하며 매주 1회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내용 및 행정절차 공유, 사업현장 점검, 민원응대 방법, 예산 계약제도 등에 관한 학습 및 토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정보통신과, 환경과, 자원순환과, 에너지과, 녹지과, 지적과, 도시과, 도시재생과, 건설과, 도로과, 건축과, 주택과, 항만물류과, 상수도과, 하수도과, 체육시설사업소 새롭게 추진하는 조별 교육은 8개 직렬 36개조 각 조장이 멘토가 되어 매월 1회 과제를 부여받아 선 후배 간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경험과 노하우 공유하고 팀워크 형성과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쇄신하고 공직자로서 기본 소양 함양과 과제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토목 도시계획, 건축, 지적, 기계, 전기, 환경, 녹지, 방송통신 직렬별 교육은 8개 직렬별 주무과장 지도하에 주무팀장이 주관해 분기 1회 실시하며 토목 분야는 설계도서 작성, 건축 분야는 건축법 법령해석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강릉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술분야 교육전문기관 연수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부서별 업무편람 제작과 업무 순기표 작성 비치, 연말 우수공무원 포상 등 다양한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한편 3월부터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19일 오후 7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기술직 공무원 전 직렬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에서는 김홍규 시장의 특강과 청렴 및 기술분야 감사 사례 교육이 진행됐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처리는 물론 시민이 신뢰하는 기술행정을 구현하고 나아가 더 성장하고 더 큰 강릉을 설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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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오죽헌 참배로 율곡 유비무환 뜻 기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동 지역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 행정을 책임지는 강원영동병무지청이 오죽헌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튼튼한 국가 안보를 핵심 가치로 삼는 강원영동병무지청의 성격에 맞춰, 나라의 위기를 미리 대비하고자 했던 율곡 선생의 ‘십만양병설’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김정수 지청장 등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투철한 안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수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호국 철학이 깃든 고장인 강릉에서 병무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생의 혜안과 유비무환의 자세를 본받아,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정한 병역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의 역사적 자산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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