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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하남 청소년 46명, 자매도시 우정 쌓았다
영월·하남 청소년 46명, 자매도시 우정 쌓았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국내교류활동 팔도자매도시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에는 영월군 청소년 21명과 하남시 청소년 25명 등 총 46명이 참가해 자매도시 간 우정을 쌓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첫날에는 하남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시작했다.참가 청소년들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은 뒤 하남 유니온타워를 방문해 전망대와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봤다.당초 예정된 올림픽공원 팀미션은 폭염으로 인해 영화 관람으로 변경해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스타필드 하남 스포츠몬스터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소감 나눔을 통해 1박 2일간의 추억과 교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캠프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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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설현장 폭염 대응 긴급조치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약 2주간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교통국 소관 도로·하천 분야 건설공사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점검 결과, 도가 추진 중인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기온에 따라 작업·휴게시간을 조정하는 등 근로자 안전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극한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바탕으로 기존 대책보다 강화된 현장 조치를 시행하는 등 폭염 긴급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기상청의 폭염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발주청 주도로 옥외 작업시간 조정과 공사 일시 중지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특히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면 해당 지역의 건설공사를 일시 중지하도록 적극 조치한다.이와 함께 ‘공사계약 일반조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공사 중지를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해 공사기간 연장 등 계약상대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 ]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에서 시행하는 모든 건설현장이 공사기간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공사기간 연장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재해로 발생하는 피해가 예방 비용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유념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설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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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년 홍천강 물마실’ 성료
수상레저 즐기고 지역 상권도 살리고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와 연계해 개최한 ‘2026 홍천강 물마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여름 특화 수상레저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홍천을 찾은 400여명의 방문객들은 시원한 홍천강에서 다채로운 수상레저를 즐기며 특별한 휴가를 만끽했다.수상 체험에 감성 요소를 더한 구성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은 물론,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된 수상 요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연계 탐방 프로그램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들은 지역 내 맥주공장과 홍천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알차게 즐겼다.재단은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비를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전액 환급해 만족도를 높였다.환급된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 축제 기간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연계한 ‘2026 홍천강 물마실’을 운영하며 행사 내용이 한층 더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과 다채로운 레저를 결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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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창작이 지역의 성장으로...
강릉문화재단, 「2026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 참여작가 모집
예술가의 창작이 지역의 성장으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국내외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지역 예술인과 학생, 시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2026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 참여 작가 5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작업공간과 창작지원금 제공을 넘어 외부 작가의 창작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강릉 예술계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참여 작가 교류와 지역 예술인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협업 기회를 넓히고 공동창작과 후속 협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모집 유형은 명주예술마당에 입주하는 ‘입주형’ 3명과 시나미플랫폼 2층을 활용하는 ‘지역 작가 작업실형’ 2명이다.입주형은 강릉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내외 시각 예술가를, 지역 작가 작업실형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예술 전 분야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선정 작가에게는 월 1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개별 작업공간이 제공되며 입주형 작가에게는 숙소가 추가로 지원된다.해외 작가에게는 왕복 항공료가 실비로 추가 지원된다.이와 함께 전문 프로젝트 매니저 운영, 작가별 비평·연구, 참여 작가 교류 및 성과 발표 기획 등 창작 전 과정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모든 참여 작가는 워크숍, 공동창작, 강연, 오픈 프로젝트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1회 이상 운영한다.강릉문화재단은 ‘꿈의 스튜디오 강릉’등 문화예술 교육사업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시민에게는 작가와 소통하며 창작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작가들은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창작활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 교류를 진행하며 그 성과는 2027년 1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등에서 전시·공연·아카이브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작품과 활동 기록은 지역 문화예술 자산으로 축적해 후속 교류와 공동 기획에도 활용할 계획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과 지원금 제공을 넘어 작가의 경험과 창작 방식, 전문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지역 예술인에게는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학생과 시민에게는 창작 참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1일까지 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창작 활동계획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 작가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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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강릉의 흥과 끼, 전국으로 간다 ‘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 9월 1일 개최
딩동댕~ 강릉의 흥과 끼, 전국으로 간다 ‘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 9월 1일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시 승격 71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 편’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연과 가족·친구·동료,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개녹화를 통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전국 방송을 통해 강릉의 흥과 매력, ITS 세계총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예심과 본선 공개녹화를 거쳐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4일 진행된다.강릉 시민을 비롯해 강릉시 소재 사업체 종사자·직장인·학생 등 강릉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예심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강릉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예심은 8월 30일 오후 1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참가자의 노래 실력과 끼, 사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본선 공개녹화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본선 공개녹화는 9월 1일 오후 3시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우천 시에는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공개녹화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의 노래와 특별한 사연이 소개되며 태진아·강문경·설하윤·은가은·나대길 등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출연진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별도의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과 관광객도 공개녹화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노래 경연뿐만 아니라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참가자를 응원하고 초대가수 공연도 즐길 수 있다.강릉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BS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주차·안전·응급의료 대책을 마련하고 폭염과 우천 등 기상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홍삼녀 강릉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는 물론, 관람석에서 함께 웃고 응원해 주시는 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행사”며 “시 승격 71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개녹화 내용은 9월 20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방송 일정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참가 신청: 8. 10.~8. 24. 오후 6시 예심: 8. 30. 오후 1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 공개녹화: 9. 1. 오후 3시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 우천 시 강릉컨벤션센터 방송 예정: 9. 20. KBS 1TV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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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된다.올해 평가 대상은 관내 숙박업 521개소, 목욕장업 31개소, 세탁업 104개소로 총 656개소다.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방문해 진행한다.업소에 대한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40여 개 항목을 평가표에 따라 조사할 예정이다.평가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를 선정하고 평가 결과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최우수업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홍보하고 위생 관리가 미흡한 업소는 시정조치를 통해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김진배 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로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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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0일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점검했다.강릉시는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도시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자연을 품은 치유도시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의 5개 분야, 86개 공약사업을 마련했다.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세부 이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주관부서는 추진목표와 연차별 추진계획, 소요예산 및 재원확보 방안 등을 보고하고 예상 쟁점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86개 공약사업은 인수위원회와 소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사업으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조율했다.강릉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9월 초 시장 주재 2차 보고회와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공약사업 및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확정된 공약사업과 추진상황, 이행실적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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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원, 임영문화예술학교 하반기 수강생 모집
강릉문화원, 임영문화예술학교 하반기 수강생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원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임영문화예술학교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정원에 여유가 있는 11개 강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임영문화예술학교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40년간 이어져 온 강릉문화원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문화예술을 배우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며 매년 약 500명의 수강생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으며 하반기에는 정원 미달 강좌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모집 강좌는 서화 분야 △한문서예 △한글서예 △수채화와 음악 분야 △바이올린 △하슬라은빛소리합창단 △가야금 △플루트 △미니하프 △노래교실 등 총 11개 교실이다.서화 분야에서는 기초부터 창작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표현력을 키울 수 있고 음악 분야에서는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합창, 노래교실을 통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또한 임영문화예술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매년 연말 전시회와 발표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임영문화예술학교는 40년 가까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강릉문화원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예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꾸준히 실력을 쌓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반기 수강생 모집은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는 9월 1일부터 운영된다.신청은 강릉문화원 2층 사무국 방문 또는 전화, 강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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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주민세 총 10만2520건 26억 2천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개인분 주민세는 관내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 정액 부과된다.시는 많은 시민이 납세 대상자인 만큼 현수막, 소식지, LED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납부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액과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 핵심 정보를 큰 글씨와 간결한 구성으로 개선한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가독성을 높여 납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사업소분 주민세는 강릉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와 전년도 부가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이다.고지서 수령 후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만 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되며 사업소 면적 등 현황이 다를 경우에는 별도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주민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와 CD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모바일 앱, 가상계좌, 지방세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박일규 세무과장은 “주민세를 비롯한 지방세는 강릉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 내 주민세를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민세 관련 문의는 강릉시청 세무과 세무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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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 처리 지원’ 으로 시민 건강 보호
강릉시,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 처리 지원’ 으로 시민 건강 보호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슬레이트는 과거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 노후화되면 석면 가루가 공기 중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석면폐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철거와 처리가 중요하다.시는 작년까지 총 2739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4억 4천만원을 투입해 주택 등 114동의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현재까지 79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완료했다.지원 기준은 주택은 최대 400만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비 전액과 지붕개량 비용 등을 지원한다.또한 건축물 철거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폐슬레이트나 빈집 등의 슬레이트만 별도로 처리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원순환과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노후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시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건축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