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2026년 홍천강 물마실’ 성료

이색 수상레저와 맥주공장 투어 결합으로 400여 명 방문객 매료

김성훈 기자
2026-08-10 07:56:28




수상레저 즐기고 지역 상권도 살리고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와 연계해 개최한 ‘2026 홍천강 물마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여름 특화 수상레저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홍천을 찾은 400여명의 방문객들은 시원한 홍천강에서 다채로운 수상레저를 즐기며 특별한 휴가를 만끽했다.

수상 체험에 감성 요소를 더한 구성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은 물론,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된 수상 요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연계 탐방 프로그램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들은 지역 내 맥주공장과 홍천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알차게 즐겼다.

재단은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비를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전액 환급해 만족도를 높였다.

환급된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 축제 기간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연계한 ‘2026 홍천강 물마실’을 운영하며 행사 내용이 한층 더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과 다채로운 레저를 결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