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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새마을부녀회, 6월 취약계층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학성동새마을부녀회, 6월 취약계층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제육볶음, 열무김치 등 직접 만든 밑반찬 5종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연옥 부녀회장은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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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원주시약사회, 통합돌봄 방문복약지도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원주시약사회, 통합돌봄 방문복약지도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원주시약사회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방문복약지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원주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만성질환이나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전문적인 복약지도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복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방문복약지도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복약지도가 필요한 시민을 선정해 참여 약사가 가정을 방문, 복약 상담과 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후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복약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한다.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의뢰, 사업 총괄 운영 등을 맡는다.원주시약사회는 참여 약국과 약사 모집·추천을 비롯해 사업 운영 지원과 협력 업무를 수행한다.한편 원주시는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올바른 복약은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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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2026년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위원회를 통해 투자 기업의 적정성 평가, 지원 금액 등을 심의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3개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심의했으며 기업 투자현황, 기업경영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논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인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기업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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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 계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수립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의 상반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 청렴 개인 마일리지 운영 △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패널티 제도 운영 △ 강원 안심변호사 확대 운영 △ 강원 청렴 리더 프로그램 정례화 등 다양한 ‘강원형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렴 개인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해 청렴활동 참여 실적을 인사가점과 연계하고 있으며 강원 안심변호사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상담·신고할 수 있는 공정 직무수행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과 전 직원 청렴체감지수 진단,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 발굴 간담회 등을 통해 부패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청렴시책 추진상황과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현황 등 주요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추진전략과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청렴은 도정의 신뢰를 떠받치는 근본 가치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회의가 단순히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반기 우리 도의 청렴정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감사위원회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미흡 과제 집중관리, 청렴 피드백 운영 활성화,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관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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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청 방문 강원도·춘천시 협력 본격화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청 방문 강원도·춘천시 협력 본격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22일 춘천시청을 찾아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을 갖고 춘천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우 당선인은 이날 청사를 방문해 육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시청 직원들은 청사 로비와 접견실 앞에서 우 당선인을 맞이했으며 우 당선인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환담에서는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또 지난 4년간 시가 추진해 온 미래성장 전략이 강원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시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우 당선인은 “현직 시장을 만나고 공직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시청을 찾았다”며 “춘천시 공직자들이 일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강원도는 춘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춘천과 사랑에 빠졌다. 5개월 정도 살아보니 도시의 쾌적함과 아름다움, 편안함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며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인구가 늘어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우수한 공직자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강원을 대표하는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또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춘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국비가 필요한 사업들은 강원도가 적극 뒷받침하고 필요한 부분은 함께 고민하면서 제가 가진 아이디어도 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계획된 사업들만 차질 없이 추진돼도 춘천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육 시장은 “선거 과정부터 당선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왔다”며 “춘천과 강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겼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우 당선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해 준 것은 춘천시로서는 큰 기쁨이자 희망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키고 춘천의 성장이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새 도정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시와 공직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우 당선인은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만들겠습니다”고 남기며 춘천시와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육동한 시장이 우 당선인의 춘천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요 정책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주 인수위원회 방문, 이날 춘천시청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강원도와 춘천시 간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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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8번째 기증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22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28번째 기증자인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은 홍천군에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최상순 회장은 “홍천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많이 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미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상순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이다.이 릴레이는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홍천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자로는 이승표 법무사가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꿈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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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수항동천 소하천 정비 공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최근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약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평면 백옥포리 일원을 대상으로 수항동천 소하천 정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하천정비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구간인 수항동천의 하천 정비 대상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전석 쌓기와 파라펫옹벽 설치 등을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제방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통수능력을 향상시키고 제방 안정성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및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현웅 건설과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하천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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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2026년 건강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평창군보건의료원, 2026년 건강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9일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군 건강위원회를 대상으로 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건강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리더 역할을 맡은 주민 주도형 조직으로 건강생활 실천 홍보와 캠페인, 걷기 행사 운영, 취약계층 건강 돌봄 활동 등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평창군 8개 읍·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 및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원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단 전문 강사와 경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진행한 ‘심장이 묻고 근육이 답하다’강의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알렸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흡연예방교육지원단 강사가 ‘흡연의 위험성 인식과 금연의 긍정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와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건강위원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강 위원들의 전문성과 활동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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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우정회, 평창더위사냥축제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화 봉사
대화면 우정회, 평창더위사냥축제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화 봉사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화면 우정회는 지난 21일 회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화 터미널 맞은편 땀띠공원 일대를 비롯한 주변 하천 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회원들은 하천 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화면 우정회는 작년에도 하천 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에도 평창더위사냥축제 개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화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김남정 우정회장은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화면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원표 대화면장은 “매년 가족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우정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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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감자 찾아 떠나는 모험… ‘감자 탐험대’ 페스타 개최
춘천 감자 찾아 떠나는 모험… ‘감자 탐험대’ 페스타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여름 춘천이 감자로 물든다.춘천시는 27~28일 이틀간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를 개최한다.춘천 감자페스타는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축제다.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감자를 찾아 나서는 ‘탐험대’ 가 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행사장에는 감자마켓과 푸드마켓, 농부의 장터를 비롯해 감자연대기, 감자강대국, 감자오락실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방문객들은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춘천 감자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황금감자를 찾아라’감자 담기 이벤트와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 감자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은 감자를 활용해 만든 레이싱카로 경주를 펼치며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감자 스탬프 투어는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감자와 축제 기념품이 제공된다.메인 행사장에서는 자루달리기와 수레 레이스, 대형 감자 굴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DJ 공개방송과 공연, 마술쇼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감자패스’할인쿠폰은 행사장 내 입점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방문객 만족도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는 폭염에 대비한 쉼터와 영유아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감자페스타는 춘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며 “올해는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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