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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온열질환은 무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은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 자주 마시기 △가장 기온이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작업 자제하기 △외출 시 양산·모자 착용 및 통풍이 잘되는 밝은색 옷 입기 △실내에서는 햇볕을 차단하고 주기적으로 환기하기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논밭이나 공사장 등에서의 장시간 야외 작업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작업할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또한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강릉시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와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도 함께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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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이 추천하는 ‘인생 책’ 공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시민이 추천하는 ‘인생 책’ 공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내 삶의 책 한 권, 원주 시민의 책’ 공모 참여자를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에 의미 있는 책 한 권과 그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책을 매개로 시민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사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도서와 추천 이야기는 ‘2026원주 문학의 달’을 기념해 박경리문학공원과 원주시 창의도시 홈페이지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창의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실제 소장한 책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한 권의 책이 지닌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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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칫솔 교환 이벤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교환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래 사용한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해 올바른 칫솔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구강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주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되며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용한 헌 칫솔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개로 제한된다.칫솔은 매일 사용하는 구강 관리 도구로 마모되거나 벌어진 칫솔을 계속 사용할 경우, 치아와 잇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 충치 및 잇몸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이에 보건소는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은 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칫솔 상태를 점검하고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준비된 칫솔 수량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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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초아회와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지원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초아회와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지원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8일 초아회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 지원 △체험·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청소 지원 봉사활동 ‘슬기로운 청정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초아회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비를 들여 ‘정리수납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자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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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특이민원․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원주시, 특이민원․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6월 18일 원주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원주경찰서와 시청 청원경찰, 민원담당관 직원 등 20여명이 합동으로 특이민원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모의훈련은 악성민원으로 인한 민원 처리 및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공무방해행위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및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악성민원인의 고성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가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게 됐다.훈련을 통해 녹음 녹화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캠 작동을 시험하고 청사 내 청원경찰의 폭행 행위 억제 및 경찰 인계로 이어지는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구현했다.김영열 민원담당관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민원 처리 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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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창봉사단, 저소득가구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 대창봉사단은 최근 원주시 중앙동 내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2곳으로 방충망이 낡고 제대로 닫히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승환 단장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최명주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창봉사단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봉사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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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춘천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이번 감시체계는 강원대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 등 지역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곳과 협력해 추진된다.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례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신고하고 보건소와 강원특별자치도, 질병관리청이 함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신고 대상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와 관련 사망 의심 사례다.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온열질환 사례는 총 3건으로 집계됐으며 사망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춘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모자·양산 착용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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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 창업 씨앗 5팀, 근화동396서 사업화 첫발
춘천 청년 창업 씨앗 5팀, 근화동396서 사업화 첫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미래 창업 생태계를 이끌 우수 창업동아리 5팀이 선정됐다.춘천시는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이 함께 주최한 ‘2026년 근화동396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 5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생 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춘천지역 창업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일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사이버랩에서 발표 평가가 열렸다.발표 평가에는 10개 창업팀이 참여했다.심사는 창업배경과 시장성 등 문제인식, 사업성 및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 구성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생태계 교란종 가시상추를 활용한 가뭄 예방 비료 아이템을 제안한 ‘농빛’ 이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작약·감초 혼합 추출물 기반 폐렴 치료 완화 솔루션을 제안한 ‘프롬오름’과 강원 감자를 활용한 저알러지 반려동물 소프트 츄어블 아이템의 ‘개절’ 이 선정됐다.우수상은 저카페인 커피 아이템의 ‘뫼뫼’ 와 P2P 유휴공간 중개 및 통합 전시 인프라 플랫폼을 제안한 ‘갤러링크’ 가 받았다.선정된 5개 팀에는 총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대상 1팀에는 7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5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400만원이 지원된다.또한 프롬오름과 뫼뫼는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공간 입주 기회도 받는다.입주팀은 창업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과 교육, 판로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거점이다.춘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 정주형 청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넓혀갈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과 공간 연계, 교육, 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청년들이 춘천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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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증강현실 기반 플랫폼 ‘디딤’ 도입 운영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증강현실 기반 플랫폼 ‘디딤’ 도입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 디지털 플랫폼 ‘디딤’을 도입하고 지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선군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센터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댄스연습실에 AR 체험 시스템 1대를 설치했다.디지털 기반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상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디딤’은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는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두뇌 훈련, 체력 단련, 헬스 게임 등 60여 종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단순한 화면 조작 방식이 아닌 이용자가 직접 움직이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체 활동과 놀이, 학습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특히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 활용이 가능해 학교, 청소년 시설 등에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 활동 공간 확대와 방과후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센터는 ‘디딤’을 활용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AR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동형 미션 게임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 증진 활동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특별 체험 활동 등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종주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장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체험 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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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청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집수리 38호’ 실천… 지역 지킨 꾸준한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청년봉사단이 지난 6월 2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정선읍 북실리 소재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38호’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정선청년봉사단 회원 20명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5명 등 총 35명이 함께 참여해 고령으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외 대청소와 도배 장판 교체 및 노후된 싱크대와 부족한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특히 해당 집수리에 소요된 약 300만원의 비용은 청년봉사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된 자체 예산으로 추진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전문적인 집수리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대상가구의 주거여건이 크게 향상됐다.지원을 받은 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집정리를 도와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문호 정선청년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공동체의 책임이자 청년들이 실천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원들의 재능과 정성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청년봉사단은 ‘나눔실천 이웃사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매년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후 주택의 도배·장판 교체와 단열 작업, 전기 배선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재능기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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