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토리 숲 홍천강 일원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2026 홍천강 물 마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8월 6일 밤 토리 숲 홍천 강변 상공에서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라이트 쇼’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의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드론 쇼는 1500대의 최첨단 드론이 동원되어 10주년을 맞은 맥주 축제와 홍천군의 매력을 화려한 빛으로 표현하며 밤하늘을 수놓아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홍천강 물 마실’행사에서는 400여명의 방문객들이 카약과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하며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했다.
전문 강사의 안전 교육과 함께 진행된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 수상 요가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수상레저 체험 후 맥주 공장 견학과 홍천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
행사 참가비는 전액 ‘홍천 사랑 상품권’ 으로 환급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강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수상레저 체험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홍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