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지난 8월 7일 연봉1리와 연봉3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복지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퍼즐 맞추기와 초코 쿠키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개성 있는 쿠키를 직접 꾸미고 시원하게 얼려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게 지냈다.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과 혈당도 확인하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줘서 더욱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는 단순한 건강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홍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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