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전 구간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탐방로 주변에서 낙석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낙석 가능성과 사면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통제 기간 중 안전진단을 실시해 낙석 발생 원인과 추가 낙석 가능성, 위험 구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를 실시한 뒤 탐방로 재개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통제 기간 동안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출입을 삼가고 안전을 위한 통제 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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