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 ‘2026 홍맥 아카데미 자율 상권 비전 선포식’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8-07 09:58:24




비전선포식 초대장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은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 협동조합 사무국에서 2026 홍맥 아카데미 자율 상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람 중심의 상권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포한다.

이번 행사는 ‘사람을 키우고 상권을 잇다’라는 비전 아래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인 ‘홍맥 아카데미’의 출범을 알리고 자율 상권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홍천군의회 정관교 군의장 및 군의원, 이영복, 홍성기 강원도의원,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 김경호 이사장과 임원 및 상인, 관계 기관, 지역 주민을 비롯해 제11기동사단, 군 관계자, 밀리패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2026 홍맥 아카데미 출범 선언 △자율 상권 비전 선포 △홍맥 아카데미 명예 학장 위촉 △밀리패스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선포되는 비전은 상인 중심의 자율적 상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브랜드인 ‘홍맥’을 중심으로 홍천만의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율 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 장병과 가족,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생활 플랫폼인 밀리패스와의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된다.

이번 협약은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다양한 공동 홍보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 주둔 군부대와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상인들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간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며 “홍맥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을 중심으로 홍천의 특화 자원인 맥주를 테마로 한 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테마 거리 및 특화 공간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추진 주체인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은 지역 상인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상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간 주도 상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