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신청’을 오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촌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이 계속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지원 제외 대상자는 △1차 수령자 △2024년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며 부부의 경우 세대를 분리해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에만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전 반드시 지원 자격과 제외 대상 등 사업지침을 확인해야 하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이 농가의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고 강릉페이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하는 농업인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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