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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제2기 시민아카데미 운영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제2기 시민아카데미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제2기 시민아카데미-여섯도시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의 현대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제2기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과 관련된 대구, 대전, 부산, 창원, 광주, 서울을 주제로 총 7회운영된다.강의는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되며 각 도시의 근현대사 전문가가 도시별 역사와 민주화운동의 배경,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시민들은 각 도시의 역사와 민주화운동을 비교하며 우리 지역 민주주의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민주주의 성지로서 창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의 현대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지역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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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꿈키움, 백일상 대여 사업’ 운영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꿈키움, 백일상 대여 사업’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첫 기념일을 지원하기 위해 ‘꿈키움, 백일상 대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복지관은 지난 7월 20일부터 백일상 대여 신청을 받아 24일 첫 대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백일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백일상과 백일 의상, 촬영 소품 등을 무상으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 스타일의 백일상 세트를 비롯해 한복, 드레스, 슈트 등 백일 의상과 다양한 촬영 소품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첫 대여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첫 백일을 준비하며 비용과 과정이 부담스러웠는데, 필요한 모든 구성품을 한 번에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고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의 소중한 첫 번째 기념일을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양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저출생 시대에 영유아 가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꿈키움, 백일상 대여 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사전 방문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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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물산, 동밀양농협과 지역 가공품 판로 확대 위한 상생 유통망 구축
밀양물산, 동밀양농협과 지역 가공품 판로 확대 위한 상생 유통망 구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물산주식회사는 동밀양농협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가공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밀양농협 하나로마트 신선식품관 내 ‘밀양물산관’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밀양물산관은 밀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용 판매 공간으로 지역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들은 밀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지만,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입점을 통해 동밀양농협 하나로마트가 지역 가공품의 새로운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밀양물산관에는 밀양물산 대표 제품인 1943밀양딸기잼, 아라리쌀 누룽지, 밀양 CA 주스를 비롯해 감식초, 사과 와인·과실주, 대추 가공품, 전통 장류, 표고 분말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6차 가공품이 입점했다.특히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가공품의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 공간으로 운영해 밀양 특산품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종섭 조합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가공품이 소비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판로 확대와 유통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물산은 이번 동밀양농협 하나로마트 내 밀양물산관 개설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와 협력해 지역 농특산물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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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추어탕 나눔
산내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추어탕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회는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8세대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추어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 속에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추어탕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박임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산내면 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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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제81주년 광복기념음악회’ 개최
창원시립예술단 ‘제81주년 광복기념음악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예술단 특별기획 광복기념음악회 ‘다시 피어나는 희망’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버린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과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노래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누고자 마련됐다.공연에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포문은 창원시립무용단이 연다.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전통 춤인 '태평지무 - 선율의 춤'으로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한다.이어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베르디의 명작 오페라 ‘운명의 힘’서곡을 연주하며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영화 '선생 김봉두'의 OST인 '내 어린날의 학교'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에릭 레비의 'I Believe'를 노래해 순수한 감동을 더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소프라노 박소영이 특별 출연한다.서울대 수석 졸업 및 뉴일랜드 콘서바토리 최우수 졸업 후 구스타보 두다멜, 플라시도 도밍고 등 거장들과 호흡을 맞춰온 그녀는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사랑이여, 용기를 주세요'를 특유의 화려한 테크닉과 깊은 감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대한민국 대표 합창 작곡가 우효원의 작품들로 장식된다.창원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은 우효원 작곡의 '모란이 피기까지는'과 우리 민족의 한과 얼이 담긴 '아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연합 합창으로 연주하며 묵직한 울림과 함께 광복의 환희를 최고조로 이끌어낼 전망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 광복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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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연계 활성화 협력 간담회 개최
함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연계 활성화 협력 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사업 및 건강관리사업 등 요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서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건강관리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두 기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및 협력방안 △장기요양사업 및 건강관리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 활성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유 빅데이터와 지역 돌봄자원을 활용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대상자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장기요양사업 및 건강관리사업을 지역사회 돌봄자원과 연계·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알맞은 시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핵심 협력기관이다”며 “앞으로도 건보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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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교류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방문
고성군 청소년교류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교류단이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사오카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고성군 청소년교류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방문 이번 청소년교류는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한편 두 도시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소년교류단은 방문 첫날인 1일 가사오카시 보건센터 갤럭시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일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체험, 가사오카 니시중학교 교류행사, 투구게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본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일본 가정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니시중학교에서는 또래 학생들과의 전통놀이 및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하학열 군수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가사오카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2009년부터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자매도시로서 청소년 교류뿐만 아니라 공무원 파견연수 등 행정·교육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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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여행하면 비용 절반 돌려받는다…‘반값여행’ 8월 말 시작
고성 여행하면 비용 절반 돌려받는다…‘반값여행’ 8월 말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일명‘반값여행’ 으로 불리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이다.고성군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학동고분군, 마동호 국가습지, 천연기념물 독수리와 둠벙·갯벌을 활용한 생태 체험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갈모봉자연휴양림, 상족암군립공원, 해지개다리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갖춘 점과 관광객의 방문을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사업은 고성군 이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 사전 신청한 뒤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식음료·관광 체험 등에 지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환급 한도는 가족형의 경우 1인당 10만원, 가족당 최대 50만원이며 일반형은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이다.환급받은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은 고성군 내 가맹점과 군이 운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성군은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모 신청에 앞서 사업 신청과 정산을 위한 전용 누리집 구축을 완료했다.아울러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 정책 발행과 가맹점 정보 구축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8월 말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반값여행’혜택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각종 지역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는 공룡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엑스포 입장권을 사전 예매한 관광객이 반값여행 사업에도 참여할 경우 추가적인 여행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계기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고성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체험시설 확충,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 자란만 해양웰니스·치유관광 거점 조성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앞으로도 반값여행 사업 확대와 한옥스테이 활성화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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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고성군에서 경작 중인 농업인·임업인·어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설치비 총액의 60%까지 군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선정자가 부담해야 한다.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총 7만5778천원 사업비를 확보해 1차 26농가에 6만5637천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 시행하는 물량은 상반기 사업 선정자 중 포기자 발생에 따른 것으로 3~5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야생동물로 인해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책을 마련한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각종 법령 또는 기관에서 이미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보조금을 받았거나 최근 5년 이내 동 사업으로 설치지원 보조금을 받은 농가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청 환경과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환경업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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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하이면분회, 광복절 맞아 전 마을 태극기 배부
재향군인회 하이면분회, 광복절 맞아 전 마을 태극기 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향군인회 하이면분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8월 5일 하이면 19개 전 마을에 태극기 200개를 배부했다.또한,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는 하나로마트 하이지점 앞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태극기 100개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모든 가정이 태극기를 게양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재향군인회 하이면분회 우상원 회장은 “광복은 선열들의 희생과 국민들의 하나 된 의지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며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관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향군인회 하이면분회는 매년 국가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과 안보의식 함양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태극기 300개 배부를 통해 하이면 전역에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