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교류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방문

김성훈 기자
2026-08-06 10:39:00




고성군 청소년교류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교류단이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사오카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청소년교류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방문 이번 청소년교류는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한편 두 도시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교류단은 방문 첫날인 1일 가사오카시 보건센터 갤럭시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일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체험, 가사오카 니시중학교 교류행사, 투구게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본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일본 가정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니시중학교에서는 또래 학생들과의 전통놀이 및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학열 군수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가사오카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2009년부터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자매도시로서 청소년 교류뿐만 아니라 공무원 파견연수 등 행정·교육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