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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7회 섬의 날 참가…대통령 표창 2명 수상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일원에서 개최되는 ‘제 7회 섬의 날’행사에 참가해 경남의 섬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행정과 주민 분야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제 7회 섬의 날은‘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공동 개최하며 기념식과 전시관 운영, 국제섬포럼,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남도는 행사 기간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7개 시군과 함께 경남 섬의 관광자원과 특화사업, 대표 섬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관광정보 제공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경남 섬만의 매력을 선보인다.한편 경남도는 행사 기간 홍보전시관에서 경남의 대표 섬 콘텐츠와 섬 특성화 사업, 섬 관광 홍보물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경남 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제 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는 정부포상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경남에서는 행정과 주민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 분야에서는 경남도 어촌발전과 섬정책담당 손은영 사무관이 섬 정책 추진과 섬 지역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주민 분야에서는 통영 비진도 추형윤 이장은 해녀체험 투어 및 해녀밥상 개발 등 비진도 섬 특성화사업 추진 등 주민 주도의 섬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 섬 관광 기반 조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이번 수상은 경남도가 추진해 온 섬 정책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섬 발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행정과 주민이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으로써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제 7회 섬의 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섬 관광지인 경남의 우수한 섬을 널리 알리고 대통령 표창 수상을 계기로 경남 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에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섬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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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고온기 재배 안정성 갖춘 장미 계통 평가
장미 육성계통 하계 품평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채소화훼연구소에서 자체 육성한 장미 20 계통을 대상으로‘장미 신품종 하계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도 품질과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우수 장미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미 재배 농가와 화훼 관계자 등이 참여해 꽃의 품질과 생육·재배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고온기 꽃 색상과 화형, 절화 품질, 생육 상태, 생산성, 시장성 등이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미의 생육 불량, 꽃 품질 저하 등이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어, 고온기 재배 안정성은 신품종 선발의 핵심 기준으로 다뤄졌다.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하계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화형이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농가 재해 환경에서 상품성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통을 중심으로 국산 장미 품종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품평회에서 선발된 우수 계통은 향후 품종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화훼 이용촉진사업과 농가 실증재배를 통해 재배 적응성, 생산성, 상품성 등을 추가로 검증하게 된다. 실증 결과가 우수한 품종은 농가에 조기 보급해 수입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경남 화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영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하계 품평회는 고온기에도 품질과 재배 안정성을 갖춘 장미 품종을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장미 품종을 지속 개발하고 농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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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전시 연계 어린이 감상교육 운영
상반기 어린이 감상교육 프로그램 현장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어린이 감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미술관에서 전시를 감상하면서 전시 주제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창의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7월 28일 개막한 ‘알루미늄 오이:정연두’ 와‘송정인:실로 만든 메아리’ 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하는 발문을 중심으로 감상활동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작품을 단순히‘보는 것’을 넘어‘느끼고 표현하는 것’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알루미늄 오이:정연두’ 전시와 연계한 시간이 만드는 이야기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 ‘고려인의 이주 서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동 이야기를 나누며 알루미늄과 오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조합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작품 감상과 더불어 미술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알루미늄 텃밭’과 연계한 오이 모종 심기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주제와 메시지를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송정인:실로 만든 메아리’ 전시와 연계한 실로 그리는 이야기는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송정인 작가가 70 여 년간 탐구해 온 자수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감상하고 실과 바늘의 흔적이 만들어내는 자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어 감상에서 얻은 느낌을 자수로 표현해 보는 체험활동도 진행된다.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 학년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5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부터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해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며“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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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실시
합천댐노인복지관,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경남 AI·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6일 키오스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복지관 스마트 시니어존에서 진행한 키오스크 사용법 시연과 반복 학습에 이어 실제 매장을 방문해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강사와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메뉴 선택, 주문, 결제 등 실제 이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익혔다.특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환경에서 적용함으로써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주문을 완료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키오스크가 어려워 늘 직원에게 부탁했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며 “이제는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디지털 교육은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 있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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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경남농업, 잘 사는 경남 농촌” 경남도, 농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본격 추진
브리핑 관련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농정 비전인‘돈 되는 경남농업, 잘 사는 경남농촌’을 발표하고 스마트농업과 공동영농, K-푸드 수출 확대, 청년농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농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민선 8기 동안 경남도는 농가소득 향상과 농식품 수출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 경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선 9기에는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을 청년과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경영비는 낮추고 소득은 높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목표로△미래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 고부가가치화△농가소득 및 농업경영 안전망 강화△신선농산물 중심 수출 확대와 스마트 유통 확산△농촌활력 회복 및 농업인력·세대전환△선진 축산업 육성과 가축방역 체계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경남도는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AI기반 첨단 농기계 확산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농가 규모와 경영 여건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팜을 보급해 2030년까지 도내 스마트팜 면적을 1,000ha로 확대한다. 총 184억원을 투입해 도내 시설하우스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규모 단동형 농가에 원격제어와 생육 모니터링 중심의 현장 맞춤형ICT장비를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춘다. 또한 청년농 및 귀농인 등 신규 진입 농가에는 정밀 환경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팜을 신규 조성해 농업 생산 기반의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 농기자재 공유센터를 구축해 자율주행 트랙터, 드론 등AI기반 첨단 농기계 보급하고 개별 농가에 총 1,667억원의 보조금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농업인의 첨단 기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생산비 절감과 규모화된 농업경영을 위해 경남형 공동영농을 확대하고 농업경영 안전망을 강화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151억원을 투입 해 공동영농법인을 육성하고 공동생산·공동방제·공동유통을 활성화해 농기계와 시설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또한 2030년까지 농어업인수당 6,050억원과 공익직불금 1조 3,628억원 지원 등 소득안전망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어촌진흥기금 총 1,925억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한도는 개인은 현행 5천만원에서 1억원, 법인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지원체계를 강화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경영 위험에도 적극 대응한다.경남도는 딸기·단감·샤인머스켓·쌀 등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중국·유럽·북미·호주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한다.특히 중국의 감 수출 검역 타결을 계기로 경남 단감의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현지 판촉과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단감을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농산물 유통 분야에서는 1,032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산지유통센터와 물류기기 공동이용을 지원하고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 공급을 확대한다경남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을 육성하기 위해 농지 확보부터 창업·육아·판로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경남형 청년농 정착 사다리’를 구축한다.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밀양 청년농 분양단지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2~3개 시군에 15ha규모의 청년농 분양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맞춤형 창업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등 청년농 육성 분야에 총 983억원을 투입한다.임신·육아기 청년농의 영농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계농업경영인 정책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경남형 육아특화 이차보전 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축사와 폐공장 등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 서비스 공간을 확충해 청년이 정착하고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4,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고성 스마트 양돈단지를 중심으로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생산성 향상과 축산악취 저감, 탄소중립 실현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 축산업 육성에 나선다.고성 스마트 양돈단지 조성에 753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축사 내 온·습도와 환기, 사료·음수 공급, 가축 생육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선진 축산단지를 조성한다. 축사시설의 자동화·지능화를 통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악취와 환경부하를 줄여 경남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ICT융복합 장비와 솔루션 보급, 축사시설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디지털 축산으로의 전환을 촉진한다. 지역 맞춤형 가축분뇨 자원화와 악취 저감 사업을 확대하고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저탄소 축산 기반을 구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깨끗한 농장 지정 1,000개소 확대와 저탄소 영농 활동비 지원을 통해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선도해 청정 축산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해서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한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민선 9기는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키우고 농촌을 청년이 돌아오는 공간으로 만드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농업과 공동영농, K-푸드 수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농업인·시군·농협·유관기관과 함께‘돈 되는 경남농업, 잘 사는 경남농촌’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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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여름 성수기 축산물 불법유통 뿌리 뽑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야외 휴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불법유통·판매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최근 글램핑장과 카라반, 캠핑형 식당 등에서 숙박료나 이용요금에 축산물을 포함해 제공하거나 별도로 판매하는 영업 형태가 늘어나고 있으나, 일부 업소에서는 영업신고 없이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유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표시사항이 없는 출처 불명의 축산물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이번 기획수사는 글램핑장과 카라반 등 야외 휴양시설과 캠핑형 식당,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단속내용은△무허가·미신고 축산물 유통·판매행위△표시사항이 없는 축산물 판매행위△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축산물의 부위와 등급 등을 허위 표시하는 소비자 기만 행위 등 축산물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 전반이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영업신고 없이 축산물을 판매한 업체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표시사항이 없는 축산물 판매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외국산 축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휴가철에는 야외 휴양시설 이용이 늘어나면서 축산물 소비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불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도 특사경은 도민 생활을 위협하는 민생범죄 근절을 위해’민생침해 범죄 신고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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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추천 놀고 먹고 즐기는 8월 경남 여행
김해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피서철인 8월, 음악과 미디어아트, 호러 체험, 야간 트레킹, 빛 축제 등 다채로운 여름 페스티벌이 경남 곳곳에서 펼쳐진다.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름의 열기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8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음악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경남의 대표 여름 야간 축제인‘진주M2 페스티벌’은 잔잔하게 흐르던 남강을 한여름 밤의 특별한 무대로 만든다.강바람을 맞으며 국내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미디어아트 쇼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수상무대와 조화를 이루는 빛 연출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현장에 마련된 푸드존과 맥주존에서는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밤 피서를 즐기기에 제격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 전체가 해가 지면 등골 오싹한 거대한 공포 체험장으로 변신한다.실감 나는 특수분장의 고스트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된 공포 어트랙션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야간 중심으로 운영돼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것은 물론, 분장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오싹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지리산 천왕봉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산청‘중산두류생태탐방로’는 맑은 중산리 계곡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힐링 탐방로다.특히 오는 8월 15일에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과 밤하늘의 달빛·별빛을 활용한 감성 야간관광 행사‘지리산 달빛 마실’ 이 펼쳐진다. 은은한 경관조명 아래 즐기는 야간 트래킹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먹거리까지 마련돼 시원한 산바람과 함께 지리산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리는 빛축제‘빛을 향한 항해’는 금관가야의 건국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형 야간축제다.테마파크 곳곳을 수놓는 대형 빛 퍼포먼스와 미디어 연출이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하며 재즈 공연과 국악 밴드의 라이브 무대가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축제장에는 김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로컬 맛집 부스도 운영된다. 수제 베이커리와 다양한 디저트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감성 소품을 판매하는 아트샵도 함께 마련돼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두루 갖춘 야간축제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기기 좋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경남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 호러 체험, 야간 트레킹, 빛 축제 등 다채로운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올여름 경남을 찾아 지역 곳곳의 특색 있는 축제를 즐기며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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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속 양돈농가 찾아 현장점검… 가축 피해 예방 총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생산성 저하, 심할 경우 폐사까지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6일 하학열 고성군수는 관내 양돈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양돈농가의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축사 내 환기시설과 냉방장치 운영 상태, 충분한 음수 공급 여부,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관리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하학열 군수는 농가에 △축사 환기 및 송풍팬 상시 가동 △충분한 깨끗한 물 공급 △축사 지붕 살수 및 차광시설 활용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점검 △전기시설 사전 점검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성군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과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하학열 군수는 “폭염은 사람뿐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농가 경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라며 “농가에서는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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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 폭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이장회의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대표 프로그램 인기 속 기대감 고조 - 별바라기 프로그램 사전접수 5시간 만에 마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별바라기’ 가 사전예약 시작 5시간 만에 전 회차 마감되며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별바라기’는 송학동고분군 잔디광장에 마련된 캠핑의자에 앉아 별자리 해설과 음악을 감상하는 감성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과 밤하늘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재단은 사전예약 프로그램 외에도 행사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잔디광장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방문객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드론라이트쇼와 공연을 감상하며 송학동고분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야행의 감성을 담은 ‘고성 야행 등 만들기’, 친환경 이벤트 ‘녹색상속자’, 설문조사 참여자를 위한 ‘새무늬청동기 스크래치’체험이 마련된다.이 밖에도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별바라기가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들도 드론라이트쇼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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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고성DMO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성문화관광재단, ‘고성DMO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월 6일 오후 2시 당항포관광지에서 ‘2026 고성DMO 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성군만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성DMO 협의체 회원 사업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고성DMO 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접수, 진행했으며 심사는 △상품화 가능성 △지역성·주제성 △시장성 △상품의 우수성 △창의성·차별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관광·상품기획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고성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실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상품을 가려 5점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엄마손공방의 ‘반짝공룡향기 탐험대’ 가, 우수상은 로카의 ‘GO SEONG DINO BOOK’ 이 수상했다.장려상은 ‘고성 공룡탐험 3D 입체미술 체험키트’, ‘고성의 향기: DINO FOREST’, ‘디노 젬’ 이 선정됐다.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은 각각 400만원, 350만원, 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재단은 선정 사업체를 대상으로 상품 고도화와 제작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한편 홍보 지원과 오프라인 판로 연계까지 단계별로 뒷받침할 계획이다.고성군문화관광재단 하학열 이사장은 “관광상품은 여행자가 고성을 기억하는 가장 오래 남는 매개”며 “한 번의 시상으로 끝나는 공모전이 아니라 선정된 상품이 실제로 팔리고 자리 잡을 때까지 함께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