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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정서 안정프로그램 성료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정서 안정프로그램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기술 향상과 감정 조절 능력 향상을 주제로 '워리스톤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참여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특히 워리스톤을 활용해 걱정과 불안을 털어내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내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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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은행에서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3000병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휴식과 냉방,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간으로 장유·내외·구산·어방 지역에 각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생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경남은행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는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생수는 필요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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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운영
김해시서부보건소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경남도교육청,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튼튼습관 건강 성장 3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제한적인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 학교와 연계해 체중 관리가 시급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대상은 장유 1·2·3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3명과 학부모 23명 등 총 46명으로 김해시서부보건소와 장유스포츠센터에서 저학년 6회, 고학년 9회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김해시서부보건소 영양사, 생활스포츠지도사가 진행하는 맞춤형 식습관 교육, 실내 운동 교실, 김해중독지원센터 강사 초빙 스크린타임 교육,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습관 교육, 특히 장유스포츠센터와 연계한 고학년 대상 수중 체력 활동으로 효과를 높인다.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의 역할이 핵심인 만큼 학부모 대상 교육도 병행한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을 초빙해 ‘소아·청소년 성장과 비만 관리’ 와 체험교실을 3회에 걸쳐 실시해 챌린지 종료 후에도 가정 내에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교육청, 지역 체육시설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부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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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불꽃으로 빚어내는 창작의 꿈…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작가마 소성’ 참여자 모집 지역 도예가 6명 대상 소성 공간 및 비용 무상...
“전통의 불꽃으로 빚어내는 창작의 꿈…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작가마 소성’ 참여자 모집 지역 도예가 6명 대상 소성 공간 및 비용 무상 지원… 8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도예가의 창작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장작가마 소성 행사’를 개최하며 오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장작가마 소성은 도자기의 깊은 색감과 자연스러운 요변을 얻을 수 있는 전통 방식이지만, 높은 비용과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개인 도예가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창작 환경이다.이에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센터 내 장작가마 기반 시설을 개방해 지역 도예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실제 장작가마를 운영 중인 김해시 최고 명장이 함께 참여해 현장 기술을 지원한다.또한, (사)김해도예협회 및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도예인들이 공동 작업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탄탄한 교류망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모집 인원은 지역 도예가 총 6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참가자는 기물 유약 조건에 따라 1번 칸과 2번 칸으로 나누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도예가들은 식사 및 간단한 다과만 자율적으로 준비하면 된다.선정된 참가자들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기물 시유 및 가마 적재를 진행하며 19일에 본 소성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19일 본 소성은 오후 7시경부터 ‘소원장작 전통가마 불때기 행사’로 진행되어 전통 가마에 불을 지피며 도예인들의 염원을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완성된 작품은 가마 요출을 거쳐 23일에 수령할 수 있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평소 높은 비용과 공간의 한계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장작가마 소성 행사를 통해 지역 도예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예인들이 함께 작업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행사 관련 문의는 클레이아크김해 창작지원팀으로 하면 된다.Q1. 선착순 접수 후 최종 참가자 확정 안내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선착순 접수 후 최종 참가자 확정 안내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온라인 접수를 완료하셨더라도 칸별 유약 조건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선정되신 분들께는 마감 이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이때 작품 시유 및 가마 재임을 위한 참가자별 세부 방문 일정과 기물 규격을 함께 협의하게 된다.Q2. 비가 오거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행사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야외에서 진행되는 장작가마 소성의 특성상 기상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가 예상될 경우,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품 소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전체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일정 변경이 불가피할 시, 사전에 참여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신속히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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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
김해천문대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별빛 찍는 천문학자, 우주를 이야기하다”오는 15일 전영범 책임연구원 초청 ‘천체사진’특별강연 보현산천문대 관측 현장과 천체사진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 소개 강연자로 나서는 전영범 책임연구원 전영범 박사가 촬영한 우리은하 별빛 한 장에 과학과 예술이 함께 담긴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천문대 강의실에서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영범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천체사진: 과학은 예술과 만나면 경이로움을 준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전영범 책임연구원은 경북 영천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한 천체사진 분야의 전문가로 이번 강연을 통해 천체사진에 담긴 우주의 과학적 신비와 시각적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보현산천문대를 비롯한 실제 관측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천체사진과 사진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한다.강연 후에는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현재 김해천문대에서 열리고 있는 ‘전영범 박사 천체사진전’의 작품 해설도 함께 마련한다.올해 3회째를 맞은 ‘천문학자 초청강연회’는 시민들의 천문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국내 대표 천문학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천문대는 강연과 전시, 관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거점 과학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지난 5월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강연에 이어 천체사진 분야의 권위자인 전영범 박사를 모시게 돼 뜻깊다”며 “현재 진행 중인 천체사진전과 연계해 사진 속 우주의 신비를 보고 듣고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이용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500원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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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제16회 부산로봇경진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벡스코와 동명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로봇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26 제16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다.국립부경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R-WeSET 사업단,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교육기술연구소, 피지컬AI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 등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로봇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더한다.올해 대회는 초등부 5개, 중·고등부 4개, 대학부 1개 등 총 10개 경연 종목으로 구성되며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60팀 503명이 참가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초등부는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방탈출, 초등해커톤,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리빙로봇 챌린지, 중·고등부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산업현장 로봇 메이커톤, 부산항 스마트 물류로봇 챌린지, 인공지능 로봇창작,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종목으로 진행된다.대학부는 해양로봇챌린지가 열리며 각 종목 우수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로봇 아카데미와 연계한 종목을 초등부까지 확대하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종목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초등부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리빙로봇 챌린지’는 스마트시티를 배경으로 센서와 로봇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종목으로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기초를 본대회 미션 수행에 적용하게 된다.중·고등부 ‘부산항 스마트 물류로봇 챌린지’는 부산항 물류 환경을 주제로 자율주행 로봇과 인공지능 비전 기술을 활용해 물류 임무를 수행하는 종목으로 부산의 대표 산업인 항만물류와 로봇 기술의 융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두 종목은 인공지능이 로봇과 같은 물리적 장치에 적용돼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회 기간에는 로봇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로봇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부산대학교 이승준 교수가 이끄는 자율로봇 및 인공지능 연구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로봇대회인 로보컵 우승 로봇인 ‘아누비스Ⅱ’를 전시하고 ‘로보컵 우승 스토리’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이승준 교수는 대회 도전 과정과 자율 로봇 연구 경험을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연구실은 우승 로봇 전시를 통해 세계 수준의 자율 로봇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랩은 로봇팔에 장착된 카메라로 참가자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인공지능 포토로봇 체험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물류로봇 체험, 해양로봇 체험, 인공지능 반려로봇 체험, 부산 해양 퀴즈 대결, 인공지능 부산 기후정보센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식은 내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 전시장에서 열린다.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지역 대학 및 로봇산업 관련 협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대회 종목별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로봇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현장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 참가하는 체험 종목은 가족 모두가 로봇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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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3회 직원 헌혈의 날’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오늘 올해 세 번째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부산경찰청 사이 도로변에 배치된 헌혈버스 3대에서 진행된다.시청과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 공직자는 물론 헌혈에 뜻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직원 단체헌혈은 여름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여름철은 무더위와 휴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기존 연 4회 운영하던 직원 단체헌혈을 올해 연 5회로 확대 운영해, 공직사회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번 제3회 행사는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개최되며 오는 10월 7일과 12월 4일에는 각각 제4회, 제5회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6월 12일 ‘헌혈자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열린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에는 시청과 부산경찰청 직원, 일반 시민 등 총 167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한편 개별적으로 헌혈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와 헌혈 예약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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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하동군,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공동건의 추진
사천시·하동군,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공동건의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에 걸맞은 공항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하동군은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제적인 접근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에 양 지자체는 사천공항 확장과 CIQ시설 설치를 국가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으로 요청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비전 공유 △남해안 관광개발과 하동군 관광 비전 공유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필요성 설명 △공동건의문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서명식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언론 홍보도 이어진다.공동건의문에는 사천공항 확장과 CIQ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사천시와 하동군은 관계기관에 공동건의문 제출과 함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과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공항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천공항 확장과 CIQ시설 설치는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사천시와 하동군이 함께 힘을 모아 정부를 설득하고 사천공항이 대한민국 남해안권의 핵심 관문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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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지역주민 대상 ‘무료 한방의료봉사’ 실시
원동면, 지역주민 대상 ‘무료 한방의료봉사’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원동면행정복지센터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원동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한방의료봉사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재능기부와 원동면의 적극적인 행정 및 장소 지원 협조를 통해 성사됐다.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다.봉사단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수 2명, 동문 한의사 5명, 학생 65명 등 총 72명의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4일간 비숙박으로 원동면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봉사를 펼친다.주요 진료 내용으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침 치료 등 맞춤형 한방진료와 더불어 한약 처방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피로 회복 및 만성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료 시간은 봉사 첫날인 6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7일부터 9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진료를 희망하는 원동면 주민은 누구나 운영 시간 내에 원동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원동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동면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대규모 의료봉사에 나서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진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동문화체육센터 시설물 운영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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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물김치 나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물김치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맞춤 특화사업인 ‘여름 시원한 물김치’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를 지원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재료 구입부터 손질, 물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정성을 담아 물김치를 준비했다.완성된 물김치는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부 확인도 함께 했다.나민성 민간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시원한 물김치 한 그릇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정성으로 담근 물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혼자가 아니라는 관심’ 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명희 중앙동장은 “푹푹 찌는 더위 속에서 물김치 담그기부터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까지 함께 힘써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 ‘사랑의 찬마루’△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미용봉사’△계절별 생필품 지원 사업 ‘온기담은 꾸러미’△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지원’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