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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강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BNK경남은행이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수 30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배달·택배 종사자, 대리운전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생수는 창원시에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에 비치해 쉼터 이용 노동자들이 휴식 중 시원한 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허종구 BNK 경남은행 부행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에 땀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쉼터 운영 및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현재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창원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마산 이동노동자쉼터 △진해 이동노동자쉼터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기간 중 냉방시설 운영과 편의물품 지원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 지원, 안전교육, 건강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노동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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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기초 금융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 자산관리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금융특강’ 기본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돈의 올바른 가치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금융 교육기관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및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회에 걸쳐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이날 1회차 기본과정은 ‘금융이 궁금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금융과 금융회사 △은행이 하는 일 △미래를 위한 저축 △합리적인 소비습관 등에 대해 알아보고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금융과 경제 개념을 게임으로 배우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출을 계획적으로 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금융에 대한 바른 이해와 관리 능력은 현대사회에서 자립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 금융특강’ 2회차 심화과정은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 밀양시 여성회관 2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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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속 단감 농가 찾아 피해 상황 점검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6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동면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작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과수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병구 시장은 단감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 및 영농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근 단감 농가에서는 강한 햇볕으로 과실 표면이 손상되는 일소 피해와 과실이 마르는 위조 현상, 비대기 생육 저하 등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밀양에서는 2500여 농가에서 915ha 규모의 단감을 재배하고 있으며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과실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안병구 시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과수 생육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가뭄과 폭염 피해 예방 및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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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초록한마당’에서 녹색 꿈을 펼치세요~
한글날, ‘초록한마당’에서 녹색 꿈을 펼치세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제18회 그린엑스포를 한글날의 의미를 담아 ‘초록한마당’ 으로 개최한다.한글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며 우리말처럼 오래도록 지켜야 할 자연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교육 축제로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창원시는 행사에 앞서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환경공모전을 개최하고 학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초록을 심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환경 짧은영상 △환경 그리기 △환경 만화 등 3개 부문이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공모 분야별 참가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환경교육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수작품은 한글날 개최되는 제18회 ‘초록한마당’에서 시상 및 전시되어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제18회 초록한마당에서는 환경공모전 수장작의 전시를 비롯해 환경체험, 자원순환·탄소중립 교육,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환경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또한 시민 1만여명이 함께하는 창원의 대표 환경교육 축제로서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그린엑스포는 한글날을 맞아 ‘초록한마당’ 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과 만나는 만큼 환경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환경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공모전과 초록한마당에 함께 참여해 우리말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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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함양군,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약과 NH농협무역과의 삼자간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함양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과 현지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 인증을 받은 베트남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박람회장 내 협약식장에서는 함양군 관내 수출기업과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협약에는 △함양산양삼 △우리가 △채연가 등 함양군 대표 수출기업 3개 사와 △볼로냐 △강푸드 △주피 △푸드아레나 △원푸드 △케이엔케이 등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6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 농가공식품의 베트남 현지 유통망 확대와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오후에는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윤선영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장, 윤외준 NH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 수출촉진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 NH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는 향후 3년간 △함양 농산물의 해외 수출 지원 △현지 마케팅 및 유통·영업망 확대 △농식품 시장 정보 공유 등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체결 이후 진병영 군수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인 볼로냐 무역서비스를 방문해 응우옌 공 띤 대표와 면담을 갖고 함양 산양삼을 비롯한 농가공 식품의 현지 유통 확대와 신규 수출 품목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가공식품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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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할인마트·가조참그린푸드, 폭염 취약계층 위해 생수 기탁
가조할인마트·가조참그린푸드, 폭염 취약계층 위해 생수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6일 가조면행정복지센터 정문에서 가조할인마트와 가조참그린푸드가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수 500ml 3600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는 관내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가조할인마트 정영순 대표, 가조참그린푸드 최용관 대표를 비롯해 가조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장자율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기탁된 생수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가조면 나눔 냉장고 운영에도 활용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순 가조할인마트 대표와 최용관 가조참그린푸드 대표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조할인마트와 가조참그린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수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점검, 나눔 냉장고 운영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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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막바지 현장·합동 점검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사장 조성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사전에 점검해 미비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은 밀양강변 일원에 조성된 주요 행사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시는 최근 계속되는 가뭄 상황을 엄중히 고려해 축제 운영 전반에 절수 대책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 계획, 야간 공연 시간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및 혼잡 관리 대책, 폭염 대응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도 철저히 점검했다.올해 축제는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절수형 운영방식을 적용하고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해 축소된 규모로 운영된다.또한 축제에서 사용한 물은 도로 살수용으로 재활용하는 등 물 사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의미하는 3무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중심의 축제로 운영된다.별도의 개막행사와 의전을 지양하고 사전 참가 신청과 스마트 오더 시스템 도입으로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배달의 광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이에 앞서 밀양시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경상남도,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도 진행됐다.점검단은 경상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 관리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 축제 운영 전반에 절수 대책을 철저히 반영하고 3무 원칙을 통해 방문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책임 있는 축제 운영과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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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진달래문화센터, 지역 경로당에 과일 꾸러미 전달
상남면 진달래문화센터, 지역 경로당에 과일 꾸러미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진달래문화센터는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38개소에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이날 운영위원회는 경로당을 찾아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또한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장병용 운영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며 “작은 정성이지만 과일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달래문화센터 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남면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폭염 대응 행동 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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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폭염·가뭄 신음하는 농·축산가 현장행정
양산시장, 폭염·가뭄 신음하는 농·축산가 현장행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최근 42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된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지역 농가 및 축산농가의 피해상황 파악과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양산시는 6일 농업용 저수지인 대석저수지와 주요 양돈농가인 국일농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 및 폭염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현장 점검에는 여름휴가 중이던 나동연 양산시장이 휴가 일정을 잠시 미루고 현장을 찾아 계속되는 고온과 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첫 방문지인 상북면 대석저수지에서는 저수율과 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정 개발 등 가용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또 양돈농가인 국일농원을 방문해 축사 내 냉방 장치 가동 상황과 폐사 방지 대책을 확인하며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황산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냉동탑차를 운행하며 얼음냉수를 나눠주는 ‘달리는 오아시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공원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를 당부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누적된 가뭄과 고온으로 인한 농·축산 농가의 시름이 매우 깊다”며 “농업용수 우선 공급과 축사 피해 예방 등 시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달리는 오아시스’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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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따라, 가을빛 따라 7개 도시가 완성하는 7 가을축제 릴레이 ‘낙동강 FESTA’ 인증 이벤트
물길 따라, 가을빛 따라 7개 도시가 완성하는 7 가을축제 릴레이 ‘낙동강 FESTA’ 인증 이벤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가을도 어김없이 낙동강 물결을 따라 7개 도시를 잇는 특별한 축제 여정이 시작된다.낙동강협의회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7개 지자체의 대표 하반기 축제를 연계한 ‘2026년 낙동강 FESTA 가을축제 방문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첫발을 내디딘 ‘낙동강 FESTA’는 낙동강을 공유하는 7개 지자체가 각기 다른 매력의 하반기 축제를 하나의 공동 브랜드로 묶어 선보이는 광역 연계 프로젝트다.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관광객들이 낙동강을 따라 여러 도시를 릴레이로 방문하도록 유도하며 낙동강 권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누구나 축제 현장에서 본인 혹은 가족의 얼굴이 담긴 인증사진을 찍어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뒤, 네이버 폼으로 게시물 캡처본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개별 축제마다 30명씩, 총 210명을 무작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특히 2곳 이상의 축제를 방문해 ‘릴레이 투어’를 즐긴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4개월간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경남 밀양시의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명지시장 전어축제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사상강변축제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양산 에그야 페스타로 가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며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김해분청도자기 축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낙동강협의회 관계자는 “낙동강 FESTA 는 하나의 도시에서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이웃한 도시들의 다채로운 문화를 연속해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물길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의 향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경품의 행운을 동시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