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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추진… 여름철 상시 단속 강화
하동군,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추진… 여름철 상시 단속 강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하천·계곡 내 오랫동안 설치·운영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불법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3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지방하천 40개소, 소하천 198개소, 세천 125개소 등 총 363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총 1914건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조사 결과 하천 내 불법 상행위 시설 58개소가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5개소는 철거를 완료했다.특히 불법 설치된 평상은 모두 철거했으며 야외 식당과 데크 등 나머지 시설물은 자진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서도 모두 접수한 상태다.군은 정비 이후 불법 시설물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화개천 일원과 물놀이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불법 시설물 순찰 근무를 운영하고 있다.여름철 성수기 동안 불법 상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 근무와 상시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을 정비한 뒤 활용 가능한 국공유지를 공공시설로 정비하는 등 하천 주변 환경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원인 만큼 불법 점유와 무단 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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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2026 을지연습 대비 군부대 참관 실시
하동교육지원청, 2026 을지연습 대비 군부대 참관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안보의식을 높이고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을지연습 국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육군 제8962부대 2대대를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관은 하동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실시 전 군부대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비상 대비 태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관 프로그램은 △안보 교육 및 군 조직 소개 △군 장비 및 시설 관람 △국군장병 격려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부대 내부 시설과 현대화된 전투 장비를 둘러보며 국가 안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기관 간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민애 교육장은 “이번 군부대 현장 참관이 직원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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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 라면 52박스 기부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 라면 52박스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는 지난 5일 악양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2박스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회원들은 직접 이웃들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배철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준석 악양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과 사랑의 라면 기부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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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누적 관람객 2천 100명 넘어
하동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누적 관람객 2천 100명 넘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운영 중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누적 관람객 2천 명을 돌파하며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지난 4일 하동영화관에서 올해 스물두 번째 영화관 나들이를 운영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람객이 21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영된 영화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스’로 하동읍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군은 영화 상영과 함께 치매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고혈압·당뇨 예방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8월에는 하동경찰서와 하동소방서 보건소가 참여해 영화 관람 전 어르신 맞춤형 안전·건강 교육을 진행하며 지난 4월에는 무성영화 변사 공연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별 참여 일정을 운영하고 교통 편의를 지원해 많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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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 ‘아이스크림 데이’로 조합원 응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 ‘아이스크림 데이’로 조합원 응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가 7월 25일 오전 11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계속된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군청 각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아이스크림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맡은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는 조합원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광훈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간부들은 각 부서와 읍면을 방문해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하동군지부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지난해에는 다낭 해외연수를 비롯해 e스포츠데이, 조합원 축구대회, 치킨데이, 아침 먹는 날, 커피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복지사업의 폭을 더 넓혔다.설 명절에는 조합원들에게 2천1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세트를 지원했으며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해외연수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했다.또한 신규 사업으로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신규 공무원들이 직접 준비하던 시보 해제 축하 떡을 노동조합이 직접 마련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에 힘썼다.하반기에도 다양한 사업이 이어진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2천1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세트를 지원하고 오는 8월 22일에는 조합원 1인당 프로야구 관람권 2매를 지원하는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e스포츠데이를 다시 열고 조합원 축구대회와 피자데이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지속 추진해 조합원 간 소통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광훈 지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아이스크림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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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8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8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5일 가야읍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청,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군민안전보험을 홍보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폭염 예방 홍보물과 군민안전보험 안내자료를 나눠주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양산, 모자 등 햇볕 차단용품 활용 △무더위쉼터 이용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및 119 신고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군은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온열질환 진단비가 포함돼 있어, 보장 기준을 충족하는 군민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홍보했다.군 관계자는 “폭염은 작은 실천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재난이다”며 “군민들께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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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8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8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여름철 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건강장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하절기 근로자 건강관리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다뤘다.특히 벌 쏘임 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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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수도 정비·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속도
진주시, 하수도 정비·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속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하수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도심 외곽과 농촌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생활하수 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상평일반산업단지의 노후한 폐수 관로를 정비하고 ‘지반탐사’를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있다.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악취 기술진단으로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악취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도심 외곽·농촌지역 하수처리구역 확대 진주시는 도심 외곽지역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가 처리되지 않는 지역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고 관로 정비와 배수 설비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우선 오는 9월에는 총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한 초전동을 비롯한 모두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준공된다.상대·하대·장재·초전·판문동과 내동·정촌·금산·집현·명석면 일원에 하수관로 26.1㎞와 배수 설비 784곳, 맨홀 펌프장 22곳을 설치해 하수처리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67억원의 사업비로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하수관로 3.7㎞와 배수 설비 113곳을 설치한다.아울러 83억원을 투입해 수곡면 서촌마을에 60톤 규모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고 하수관로 2.6㎞와 배수 설비 112곳을 설치하는 사업도 올해 말 준공한다.이와 함께 2028년 준공 목표로 올해 1월부터 3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성·이반성·사봉면 일부 지역에 관로 신설 23.3㎞와 배수 설비 1188곳을 비롯해 우·오수분류화 사업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2027년 준공 목표로 99억원을 투입해 문산읍 옥산·두산리 일원에 관로 신설 6.3㎞, 배수 설비 195곳을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처럼 진주시는 지속적으로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상평일반산업단지 ‘노후 폐수 관로’정비 진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의 협약 사업으로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폐수 관로 정비사업’을 지난 6월에 완료했다.이 사업은 국비 70%를 포함해 총사업비 432억원을 들여 설치된 지 30년이 지난 노후 폐수 관로 17.3㎞를 교체·정비한 것으로 대신로 남강로 큰들로 공단로 등의 지역을 단계적으로 정비했다.이번에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노후 관로로 인한 산업폐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반 탐사·노후 관로 정비 등 ‘지반침하’예방 시는 지난 2026년 6월 상평·하대동의 하수관로 매설 구간 가운데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반탐사로이 가운데 설치 20년이 지난 노후 오수관로는 197㎞로 노후율은 30% 수준이다.이에 시는 총 552억원을 들여 노후 하수관로의 1차 정비사업을 추진해 23.7㎞ 구간의 관로 교체와 개·보수를 2026년 3월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어 약 300억원 규모의 2차 정비사업은 18.01㎞ 구간을 대상으로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특히 진주시는 ‘제3차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 사업’의 2027년 우선순위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앞으로 추가로 정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기술진단’ 실시 진주시는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환하고 친환경적인 친화적인 시설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진주시는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기술진단’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악취 기술진단’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진단으로 하루 19만 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하는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전체 공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시는 △하수 유입·처리 공정별 악취 발생원 조사 △탈취 설비의 처리 효율 측정 및 성능 평가 △악취 확산 영향 분석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악취 발생의 원인별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한편 진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전면 이관함에 따라 이번 ‘악취 기술진단’결과를 시설관리공단 운영체계와 긴밀히 연계해 시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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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후위기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창녕군, 기후위기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6년 기후위기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 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적응 능력이 낮아 기후위기에 취약한 가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기후위기 적응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 5인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했다.지원 대상은 창녕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40가구로 컨설턴트들은 2명씩 조를 이뤄 각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여름용 이불, 양우산, 생수 등 5종의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심해짐에 따라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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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방탈출 게임으로 만난다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방탈출 게임으로 만난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비화가야 비밀원정대, 고분군 방탈출 게임’을 6일부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고분군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단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임무 수행 과정에서 고분군의 역사와 가야문화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역사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기념하는 여권 케이스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탐험의 성취감과 함께 세계유산 방문의 의미를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비화가야 비밀원정대, 고분군 방탈출 게임’은 창녕박물관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