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비화가야 비밀원정대, 고분군 방탈출 게임’을 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고분군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단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임무 수행 과정에서 고분군의 역사와 가야문화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역사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기념하는 여권 케이스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탐험의 성취감과 함께 세계유산 방문의 의미를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화가야 비밀원정대, 고분군 방탈출 게임’은 창녕박물관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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