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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폭염·가뭄 대응 긴급 이장회의 개최
고성읍, 폭염·가뭄 대응 긴급 이장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8월 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및 이용 안내 △마을방송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 △낮 시간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안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현황 조사 등 폭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각 마을 이장들에게 폭염 취약계층을 수시로 살피고 농작물과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조석래 고성읍장은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행정과 마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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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고성군,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세대주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9억 7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주민세는 △개인분 2만 3006건, 2억 5100만원 △사업소분 3146건, 6억 5600만원으로 관내 세대주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고성군,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 2만6152건, 9억 7백만원 부과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 당부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세대당 납부액은 1만 1000원이다.주민세 사업소분의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5만원이며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규모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고성군은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주민세 사업소분의 납부 편의를 위해 과세 기준이 되는 사업소 연면적과 세액을 기재한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고지서에 기재된 세액과 실제 사업소 현황이 일치하면 바로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전년도와 비교해 연면적이나 자본금 등 과세 기준이 변경됐거나 고지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군청 또는 읍·면 담당자에게 연락해 수정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위택스 또는 군청 재무과에 신고서를 제출한 후, 발급받은 고지서를 이용해 전국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의 복지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인 8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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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개강
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군민문화지원사업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개강 -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운영 프로그램은 8월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첫 수업에서는 한지의 특성과 기본 공예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군민들이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창의적인 취미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성군 관계자는 “한지공예를 통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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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운동 멈춤 고성군, 폭염 속 공공체육시설 운영 탄력 조정
한낮 운동 멈춤 고성군, 폭염 속 공공체육시설 운영 탄력 조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을 제한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성군은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제한하며 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전일 운영을 제한 한다.또한, 평균 이용연령이 높은 파크골프장은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발효 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을 제한하고 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전일 운영을 제한하는 등 폭염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체육활동 자제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폭염대비 점검반을 편성·운영해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점검반은 체육시설 내 그늘막과 휴게시설, 음수시설 등을 확인하는 한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한편 시설 운영제한에 따른 홍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 내 운영시간 제한 안내문을 게시함은 물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제한시간을 준수하고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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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꿈펼침 대입 컨설팅’ 2차 개최
양산시, ‘2026 꿈펼침 대입 컨설팅’ 2차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8월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입을 준비하는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연 2회 실시되는 이 사업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컨설팅이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참가자들의 95% 이상이 컨설팅에 매우 만족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1차 컨설팅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차 컨설팅도 수준 높고 알찬 상담 프로그램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컨설턴트는 1차와 마찬가지로 경상남도 대학진학 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며 상담 시간은 1인당 40분으로 진행된다.특히 2차 컨설팅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수시지원 전략 상담도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입 준비 과정에서 더욱 중요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양산시는 이후에도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업해 대입 준비를 위한 입시 설명회인 진학어울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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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책개발 자유토론 'SNS' 운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개발 자유토론 ‘SN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NS'는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개발 프로그램이다.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은 8월부터 12월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군청 내부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월별 오프라인 정책회의를 병행해 운영된다.부서별 2명 이상이 참여하며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직원은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논의 주제는 신규 시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행정서비스 개선, 청년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등 군정 전반이다.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보완과 토론을 거쳐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온라인에서 제안된 의견은 오프라인 정책회의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실행방안, 협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우수 제안은 담당 부서 협의를 거쳐 군정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에 반영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2028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각종 공모사업에도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의령군은 이번 자유토론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는 협업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군정의 변화는 작은 제안 하나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한 결과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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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운빨로맨스’ 공연
의령군민문화회관, ‘운빨로맨스’ 공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운빨로맨스가 TV 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해,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해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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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6년 3분기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및 청년분과위원장 임명장 전수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주제토론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설명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내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과 임명된 청년분과위원장을 필두로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영시의회 역시 지역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협의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강석주 시장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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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풍수해·폭염 대비 현장점검 실시
통영시, 풍수해·폭염 대비 현장점검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야영장, 경로당, 배수펌프장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풍수해 취약지역 및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먼저 관내 야영장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 상태, 기상특보 시 이용객 대피 안내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점검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북신배수펌프장 현장점검에서는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 및 기계설비, 수문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대형 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배수시설 관리, 토사 유출 방지대책, 근로자 폭염 예방조치 등을 점검했다.특히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 중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강조했다.또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상황, 생수 및 응급물품 비치 상태, 어르신 건강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와 폭염 3대수칙을 안내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영장 등 풍수해 취약시설은 물론,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등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무더위쉼터 운영 등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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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식량작물 가뭄 장기화에 총력 대응 마을방송과 이장회의로 물꼬 관리 협조 당부, 현장기술지도 강화 -
함안군, 식량작물 가뭄 장기화에 총력 대응 마을방송과 이장회의로 물꼬 관리 협조 당부, 현장기술지도 강화 -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강수 부족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논물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벼 이삭패기 전후와 콩, 깨 등 밭작물은 한창 자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함안군은 상하류간 원활한 용수 이용을 위해 물대기가 끝난 후 물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속적인 현장 관찰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효율적인 물 관리 기술 보급과 가뭄 현장기술지도 등 맞춤형 대응을 강화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가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인께서도 농업용수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6